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리야 김부타스의 여신 발굴

oo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8-07-07 20:55:18

1960년대 UCLA에 자리를 얻어 15년가량 지중해 주변 유고 및 마케도니아 지역 신석기문화 발굴단장으로 활동하던 그녀는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한다. 그녀의 손을 통해 선사시대 여신문명의 존재가 밝혀지고 청동기문명권의 침입과 함께 남성 중심의 폭력적이고 가부장적 사회가 건설되는 과정의 유물들이 확인되면서, 역사 저편에 존재했던 최소 2만5천년 지속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종교적으로 양성이 평등하고 평화로웠던 모계 사회의 면모들이 드러난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


여성들의 독박 가사 상황에서 가사 노동의 가치를 지워버린 역사를 볼 때에 여신은 악착같이 지웠을 것 같네요. 

여신을 지워버려야 여성의 정신을 제어하기가 용이했겠죠.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우리 역사를 지워버린 것과 의미가 통하죠.

IP : 211.176.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736 바람 피웠다면 재산 돌려 놓으라는 조언 23 .. 2018/07/08 6,734
829735 당일치기로 ktx 타고 갈만한곳 추천부탁해요 3 누피 2018/07/08 1,797
829734 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과 상가공실 늘어났다는데 22 궁금 2018/07/08 3,388
829733 술 못마시니 모임에서 소외감느껴요 6 ㅇㅇ 2018/07/08 1,820
829732 "어려운 사람 돕고 싶어 해" 최문순이 전한 .. oo 2018/07/08 649
829731 재수생맘 맘이 너무 힘들어서요 19 재수생맘 2018/07/08 5,465
829730 줄행랑 강ㅁ구판사ㅎㅎ 1 ㄱㄴㄷ 2018/07/08 1,174
829729 대형마트 온라인몰 장보기 끊은 사람인데요.. 8 ... 2018/07/08 5,206
829728 혹시 국 상온에 둘때 요즘에 4 @ 2018/07/08 842
829727 아 나는 왜 이 맛도 없는 박덩이를 사왔을까 7 카라 2018/07/08 1,668
829726 정말 겁많던 제가 겁이 순간 없어진 이유.... 23 귀신얘기나와.. 2018/07/08 15,537
829725 대중교통 이용하기 참싫어집니다 17 교통 2018/07/08 6,811
829724 요즘 대학생들은 해외 어학연수 많이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3 .. 2018/07/08 2,605
829723 리골드 VS 귀금속 상가 2 골드 2018/07/08 1,028
829722 이병헌 영어 발음 오그라드네요... 56 .... 2018/07/08 20,517
829721 옷욕심많은건 왜그럴까요 6 심리 2018/07/08 2,860
829720 오카야마현 조선학교 태풍 피해 복구 모금 운동 light7.. 2018/07/08 668
829719 인생 공포영화 보고싶어요 ㅠ ㅠ 42 ... 2018/07/08 4,228
829718 식당음식은 잘먹는데 남의집 음식은 잘 안먹는 저같은 사람이요. 14 이런 사람 .. 2018/07/08 4,361
829717 농약 냄새 잘 아는 분 계세요? 2 두통 2018/07/08 974
829716 혹시 에린 이라는 쇼핑몰에서 옷 구입해보신분 1 모모 2018/07/08 1,421
829715 페미니즘 시위하는 애들 왜 문통비난하는건가요? 25 웃기네 2018/07/08 3,069
829714 수입을 각자 관리 하시는 분들 4 고민 2018/07/08 1,674
829713 혜화역 시위 SNS 반응 4 ... 2018/07/08 1,952
829712 인과응보 사필귀정.. 정말 있는건가요?? 10 인과응보 2018/07/08 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