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할배 보는데 김용건이랑 이서진 비교되네요.
김용건은 윗사람이나 아랫 사람 구분 없이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스타일인데 이서진은 윗사람에게만 잘하고
아랫 사람한테는 막 대하는 스타일이네요..
베를린에서의 한인 민박 청년 분명 처음보는 사람일텐데,,
이서진 말투가 왜 그런지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1. ..
'18.7.7 7:45 PM (211.243.xxx.219)그러니까요... 원래 그 인간이...
자신이 귀족인줄 아는것 같고.. ㅋ2. 궁금
'18.7.7 7:46 PM (221.166.xxx.92)맨날 남탓하는 사람들
진짜 생활영상으로 보고싶어.
얼마나 잘하고 사는지...3. ....
'18.7.7 7:48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원래 그런인간이었어요.
윤여정하고 식당할때도 뭐 비슷했죠.
어른에게만 굽신거리고 후배는 부려먹기 바쁘고4. .........
'18.7.7 7:48 PM (121.132.xxx.187)이게 무슨 남탓이에요. 원글님이 안좋은 일 있었는데 이서진 탓 했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5. 도대체
'18.7.7 7:49 PM (99.225.xxx.125)이서진을 계속 왜 쓰는지. 나피디도 친목질 심함.
항상 똑같은 연예인들.6. ᆢ
'18.7.7 7:49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정말 그만좀 디스하세요
이서진 그만에 매력 있더만 그렇게 싫으면
일기장에나 쓰던가
대놓고 나쁜말 대놓고 보는 원글이 훨씬더 짜증이네요7. ....
'18.7.7 7:50 PM (58.238.xxx.221)원래 그런 인간이었어요.
윤여정하고 식당할때도 뭐 비슷했죠.
어른에게만 굽신거리고 후배는 부려먹기 바쁘고
나이 더 많아도 자기보다 못나가면 무시했죠. 삼시세끼에선..8. 그렇더라구요
'18.7.7 7:51 PM (175.120.xxx.181)윤식당2도 보면
박서준은 취급도 안하더군요
정유미는 챙기더니9. 솔직히
'18.7.7 7:5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김용건님 인품이 하정우 같은 스타아들 가지기에 충분함.
나도 왕년 잘나가는 배우, 우리 아들은 톱스타...잘난 척 할하기 쉬운 위치인데 안 그러심.10. 아휴 또 시작이네
'18.7.7 7:54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여기요 제발좀 사람하나 도마위에 올려두고 난도질좀 그만하시죠
여기 올려서 좋은소리만 나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지만 진짜 싫으네요 현실에서는 또 지인들을 얼마나 씹을지...본인은 얼마나 완벽한 인간인지 되돌아보고 글좀 댓글좀 씁니다...11. 이서진에게
'18.7.7 7:56 PM (125.142.xxx.145)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었는데 처음보는 자기보다
아랫 사람 대하는거 보고 저건 아니다 싶네요.
존대말 안쓰는 걸 떠나서 말투가 매우 불손한 느낌이에요.
예의라는 것이 윗사람에게만 보여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12. ㅇㅇ
'18.7.7 7:59 PM (114.200.xxx.189)저도 그 장면 보고 깜짝놀랐어요 아랫사람 대하는거 보고 ..역시 어쩔수없는 한국중년남자 싶더라고요........꼰대...
13. .....
'18.7.7 7:59 PM (39.121.xxx.103)처음보는 민박집청년이 아니라 그 전에 대화도 하고 그랬던거죠.
원글님 그럼 왜 할배들은 이서진에게 존대 안하나요?
제발...프로불편러들은 그냥 보고싶은거만보세요...
남들 재미있게보고있는데 초치지말고.
인성이 왜 그 모양인지..14. 저도요
'18.7.7 8:04 PM (121.190.xxx.113) - 삭제된댓글민박집 청년이 베를린공대에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친절하고 착해보이던데 이서진 지가 뭐라고 남의 영업집 아들한테반말 찍찍 -
그러면서 선배들한테는 두손모아 굽신굽신
재수없는 거 맞음15. 윗님
'18.7.7 8:08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말하려던 취지를 잘 짚어 주셨네요. 꼭 존대말을
안써서 문제라기 보다 말투에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묻어난다는 얘기였어요. 겸손한 사람은 절대 저런투로
말하지 않거든요.16. 윗님
'18.7.7 8:09 PM (125.142.xxx.145)제가 말하려던 취지를 잘 짚어 주셨네요. 꼭 존대말을
안써서 문제라기 보다 말투에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묻어난다는 얘기였어요.17. ...
'18.7.7 8:13 PM (121.190.xxx.139)어른 다섯 공손히 모시고 다니는 것만으로
이미 대단하고 욕하지 못하겠어요.
쉽지않은 업계 대선배들 모시고
이서진도 나이든게 보여서 안쓰러워요.
민박집 아들과 깍듯하진 않아도
민박집 가족들이 스텝처럼 도울 준비를 하고있는듯 보였어요.18. wii
'18.7.7 8:14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그 아들과는 그 전에 인사를 트는 장면이 나왔고, 이제 대학생인데, 얼마나 더 정중해야 되나요? 무레하다기 보단 편하게 대한다는 느낌이 들던데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군요.
그리고 여기서 불편하시는 분들 어른들에게 굽신댄다는데, 세상에 어른 몰라보고 깍듯하지 않고 그 정도 예의도 몸에 안 밴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주위에 어른답게 대접할 어른이 없는 상태로 큰 사람들, 보고 배운 거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19. 에구...
'18.7.7 8:17 PM (121.175.xxx.125) - 삭제된댓글그런 컨셉인거죠.
이서진이 예능으로 인기 얻은 것 자체가 착한 이미지에 지친 시청자에게 투덜대는 컨셉을 보여준 덕분이잖아요.
왜이리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지...20. 이서진만큼만 하라고 하세요.
'18.7.7 8:20 PM (73.13.xxx.192) - 삭제된댓글나피디가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카메라 있을때와 없을때가 똑같대요.
나피디가 얼마나 수많은 방송인들의 민낯을 많이 봤겠어요.
분칠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믿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잖아요.
전 그래서 어른들에게 깍듯하고 툴툴거리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이서진이 좋아요.21. 에구...
'18.7.7 8:20 PM (121.175.xxx.125)그런 컨셉인거죠.
이서진이 예능으로 인기 얻은 것 자체가 투덜대기도 하고 편안하게 막 대하기도 하는 컨셉을 보여준 덕분이잖아요.
예능 출연자들이 죄다 착한 척 하느라 꼬투리라도 잡힐까 말 한마디도 조심하는 것에 지친 시청자에게 인기 끌었죠.
왜이리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지...22. 카메라가
'18.7.7 8:24 PM (125.142.xxx.145)있을 때와 없을 때가 똑같아서 장점인것 같긴하네요.
원래 성격을 잘 알 수 있게되서 좋은 것 같네요.23. ㅋㅋ
'18.7.7 8:25 PM (121.190.xxx.113) - 삭제된댓글예능이면 남에게 이유없이 하대하는 태도도 넘어가야 함?
그 선배들한테도 똑같이 한다면 그 사람의 캐릭터라고 보지만 단순히 존댓말 반말의 문제를 벗어나 단지 나이가 어리거나 자기에게 큰 영향력이 없는 이로 판단된 태도로 보여짐
저런 걸 예능이니 넘어가고 다른 할배들 잘 모시니 걸고 넘어지지 말라는 댓글에 역시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다를 깨닫고..24. 남 욕
'18.7.7 8:26 PM (223.38.xxx.179)남욕하고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
정말. 싫다25. 으이그
'18.7.7 8:26 PM (223.62.xxx.140)멀쩡한 사람 가지고 물어 뜯는 인간덜아. 니덜이나 잘 하고 살어라
26. ....
'18.7.7 8:29 PM (121.179.xxx.237)그게 이서진 매력이에요
컨셉 비슷한걸수도 있구요
마냥 위 아래 할거없이 모든이들에게 잘했다면 오히려 매력이 반감했을수도 있어요
어른들은 챙기면서 투덜대는 스타일27. 저는
'18.7.7 8:41 PM (121.175.xxx.27)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그게 눈에 너무 보여서 꽃, 삼시세끼 다 못봐요.
이서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요.28. ....................
'18.7.7 8:44 PM (210.210.xxx.10)네이버에서는 좋다좋다하고
넘어가는데 여기는 왜 그렇게
사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신지..
특히 여자 연예인들..
이서진, 저는 좋아 보이던데..
그전에 그 대햑생들과 일정을 의논하면서 대화를 나누었어요.
이미 안면이 있는 사이..
아랫 사람에게 더 이상 어떻게 존대를 해야 하는지..
그렇게 평이 안좋다면 광고가 들어올까요.
그사람에 대한 평판은 광고계가 더 잘알고 있는데..29. 저는
'18.7.7 8:44 PM (121.175.xxx.27) - 삭제된댓글선하고 보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따뜻한 사람만 보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굳이 보면서 기분나빠지고 싶지 않아요.30. wii
'18.7.7 8:53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편하게 대한다고 보였지 하대로 보이진 않았어요. 즐겁게 보고 있슴다.
31. 이서진
'18.7.7 8:59 PM (118.223.xxx.155)하던대로 하는데 왜요?
비호감이면 이렇게 오래 나오겠어요? 나피디가 바보도 아니고...32. 이상하네
'18.7.7 9:00 PM (68.195.xxx.117)네보기에는 잘하고 별 변화가 없던데.
33. 저는
'18.7.7 9:02 PM (180.230.xxx.96)그런까칠함이 재밌어서 보는데..
그거 없음 예능이 재미 없죠
그렇다고 정말 막대하는 맘이라 느껴지진 않아요
표현만 그럴뿐~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니 나피디도 계속 프로를
만드는걸거구요34. 그냥이
'18.7.7 9:07 PM (175.118.xxx.16)막 하대한다고 느낀적은 없고
걍 편하게 동생처럼 격의없이
대한다는 느낌은 있얶는데요35. 원래
'18.7.7 9:15 PM (59.6.xxx.30)이서진이 자기가 귀족인줄 아는거 맞아요
건방짐과 오만함이 뿜뿜이죠 ㅎㅎ
부모가 돈많고 유학파라고 아래사람 막대하는게 몸에 밴사람36. ..
'18.7.7 10:38 PM (81.135.xxx.27)그런데 사람마다 다 느끼는게 달라요.
어떤 사람들은 이서진씨같이 대하는게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깍듯하면 불편하고 어렵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글까지 올려 김용건씨와 비교할 필요 있울까요.37. ㅇㅇ
'18.7.7 10:43 PM (211.210.xxx.95)보니까 이미 좀 친해진 것 같던데..
그리고 나이로 따지면 거의 아들뻘인데 반말 좀 하면 어때요38. ..
'18.7.8 12:0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난 호감인데ㅎ
39. 이서진이
'18.7.8 12:09 AM (39.120.xxx.126)할베들한테도 굽신굽신거리는 모양새였다면
원글에 동의하겠으나 그런것도 아니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나 늘보던 모습이라 이글은 인정못함 그저 싫은 연예인 앗싸 한가지 잡았다싶어 흉보는 글일뿐40. 넘하네
'18.7.8 12:11 AM (223.62.xxx.24)이서진이 그렇게 젊어 보이나요
친해진 아들뻘한테 존댓말 해야할만큼?
몇년 있으면 첫사랑 성공했으면 손주도 볼 나이에요41. 그러니까
'18.7.8 12:19 AM (39.7.xxx.206)원글님은 청년한테 반말해서 호감이었는데 비호감이 되었다는거죠? ㅋ
어찌 촬영시점에서 첨본다고 생각을 할수있을까 민박들어와서 인사하면서 친해졌겠지요
그냥 싫어하는 연예인이라고 해요42. 나피디한테도
'18.7.8 12:48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엄청 틱틱대던데요.
나피대의 이서진에 대한 애정은 정말 대단한듯.
이서진이 할배 멤버들 바꾸지말라고 한건지
나피디가 안전하게 가려고 같은 멤버들로 또 찍은건지 몰라도 배경이 바뀌었어도 예전에 본듯 지루해짐.
직진 순재도 불편ㅎ43. ...
'18.7.8 12:54 AM (211.36.xxx.147)그러게..이서진나이도 쉰이네요. 89학번이라니
44. 쉴드 칠 필요없음요~
'18.7.8 1:42 AM (94.219.xxx.213) - 삭제된댓글나이가 아무리 쉰이라도 상대방 아니 인간에 대한 예의가 살짝 모자라는건 인정합시다.
삼시세끼할때 아이캔스피크 나왔던 그 이제훈이 아침에 스크램블 에그 먹고싶다니깐
이서진이 이렇게 말했어요.
넌 동두천에서 온 애가 무슨 스크램블 에그야!
이서진은 이제 쉰이니깐 환갑하기 전까지 생각하고나서 말하는 연습 좀 해야합니다.
이서진이 틱틱거리는게 컨셉이라면
만약 까칠한 캐릭터인 여배우나 여가수가 그 따위 행동했다면 아마 반응들 대단했을겁니다.45. 헐
'18.7.8 1:48 AM (223.62.xxx.254)제겐 이서진이 매력 뿜뿜인디
46. 흠
'18.7.8 4:26 AM (1.234.xxx.114)전 이서진 매력있던데
은근욕먹네요?
방송에 다 안나와그렇지 이미 그집아들과 친분을좀쌓았을거고
한참 어린아들뻘인데 더이상 어떻게 예의를갖출까싶네요
재밌게 잘보는데 이런장면한컷으로 욕먹는이서진 안타깝네요
전 까칠한남자에게 호감이가는스탈이라~~47. ...
'18.7.8 6:20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재수없는 거 맞음 222 ㅎㅎㅎ
48. 별로
'18.7.8 6:41 AM (14.49.xxx.104)안거슬리던데 욕 하는 사람도 있군요..재밌게 보고 있어요~이서진 캐릭터 그려려니 하고 보면 되는거지 뭘 그리 분석을 하실까 님이 더 까칠하시네요
49. ...
'18.7.8 7:25 AM (175.223.xxx.189)저도 그 장면 그 말투 조금 거슬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이서진이 40대후반 아저씨로 안보이는게 원인인거같아요.
이서진 말고.. 다른 48살 아저씨로 생각해보면 며칠전 만나 좀 친해진 24~5살 청년한테 이 아저씨가 반말을 하려나 존대말을 하려나 싶으면서...50. 하나도안거슬리는데..
'18.7.8 8:28 AM (124.49.xxx.61)저프로 이서진아니면 누가해요.
추천해보아요.
센스잇게 대처잘하고 할배들한테도 적당히 잘하고 괜찮은데51. 어휴
'18.7.8 8:29 AM (180.71.xxx.147)대학생이야 아들뻘이기도 하고 그전에 이미 말을 놓아도 될 정도의 관계가 되어있겠지..하면 되지 그게 무슨 아랫사람 막 대하고 윗사람에게는 잘한다니..선배탤런트들에게 당연히 잘해야되고 그게 역할이고 특별히 인격적으로 뭘 문제 삼을 것이 있어야 이런 불평을 하는것이지 참... 이런 불편러들은 힘들겠어요 멀쩡한 사람 대놓고 저런 문제있는 사람 만들어버리니...
52. 하나도안거슬리는데..
'18.7.8 8:31 AM (124.49.xxx.61)자기한테 마이너스면 이서진이 뭣하러 그러겟어요 머리잘돌아가는사람이..연기하면돼지..
53. mizz
'18.7.8 8:52 AM (223.62.xxx.8)ㅎㅎ저는 남자연예인 중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서진^^
솔직하고 당당하고 그러면서도 윗사람에게 지나치게 아부안하고
그저 예의바르게 대하는~~
어디 내놔도 영어 매너 빠지지 않고^^
김용건 신의힐수라 하는말 어느정도 인정하지만요
저는 삼시세끼도 이서진이 나와야 오히려 자연스럽고 편안하더라고요^^ 사람들은 이서진이 잘난척한다고 하는데 솔직하게 모르면 모른다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 있는 그대로 예능하는거로 보이더군요^^
보여주기식 예능은 워낙 많아서요^^;;;
그 당당함이 자존감 높은 사람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54. ....
'18.7.8 10:05 AM (220.120.xxx.207)이서진 말투나 건방진 태도는 좀 고쳐야할듯.
어른들한테는 깍듯하면서 윤식당때보니 박서준은 장바구니 양팔에 주렁주렁들고 가는데 본인은 나란히 빈손으로 걸어가는거 보니 원래 저런 인간이다 싶더라구요.55. 음
'18.7.8 10:29 AM (121.131.xxx.28)같은 것을 봐도 즐기는 사람이 있고
불펀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활에서도 마찬가지.
즐기는 사람이라고 사리의 옳고 그름을 모를까요?
예능이니까 재미있게 보는 거예요.
비판하고 비교하고~피곤하네요.56. ㅇㅇ
'18.7.8 10:43 AM (223.62.xxx.81)나피디가 그렇게나 오랫동안 이서진과 같이 하는 이유가 있죠.서로가 잘 맞아요..실제로 건방지고 신경질 많고 싸가지면 아무리 시청률 잘나와도 일 못해요 1박2일부터 지금까지 프로를 같이 하겠습니까? ㅡㅡ;; 삼시세끼때도 배우들 엄청 챙긴다고 하던데요..
57. 흠..
'18.7.8 12:00 PM (211.243.xxx.82)명백한 잘못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맘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걸 트집잡아 이곳에서 같이 뒷담화 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모여들기를 바라는 마음..
일단 모였다 싶으면 마구 물어뜯고 달려들기 위해 올리는 이런 글..
이곳이 이런 게시판으로 변질되는게 가장 싫어요58. 저는
'18.7.8 1:32 PM (124.59.xxx.247)아무리 나이어려도 첨보는 사람에게 반말하는건 정말 싫으네요.
저는 70이 되어도 처음보는 젊은이에겐 반말안할겁니다.59. 흠님!!
'18.7.8 2:58 PM (124.49.xxx.61)뉘집딸인지 맘에든다요!
60. 뭘
'18.7.8 3:45 PM (61.78.xxx.178) - 삭제된댓글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고 할수도 있고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뭘.
그래서 안본다 하는데 그게 뭔 소양 부족인 것처럼 몰아부치는지 원.
솔직히 시크한 것처럼 포장해서이지.
여자 연예인이 저딴 식으로 행동했었으면 결과가 어땠을지.
김지호 많이 먹는다고 눈치없다고 몰아부치던 82에서 왜 이런 사람한테는 관대한지.61. 이서진이
'18.7.8 4:19 PM (112.169.xxx.30)아들뻘 민박집 공대생한테 반말한거 나쁘다 칩시다
할배들전부 손주뻘 스텝들한테 공공연히 반말하던데
그건 괜찮나요
아들 손주뻘이 어딧나요
꽃할배 출연진 다들 정말 싸가지없는 사람들이네요
아.. 이서진은 그 집 민박집 아들이랑 아주 초면이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말 턱턱놨기 때문에 개싸가지라고요?
그 둘 상황을 그리도 잘 파악하셨나봐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그냥 무조건 까고 꼬투리는 잡고 싶은데
걸리는게 딱 그거구나
참 야비해보여요62. 헐
'18.7.8 4:38 PM (223.33.xxx.244)어려 보이는게 죄죠ㅋㅋ
50줄 아재가 같이 촬영 하면서 안면 생긴
자식뻘에게 반말 한다고 욕먹고
아버지 느낌 아니고 싱글남 느낌인게
문제인가요 ㅋㅋ63. ..
'18.7.8 5:42 PM (39.117.xxx.196)저는 재밌기만 하던데,, 어른한테 깍듯하고,,, 이서진 매력넘칩니다,
그리고 첨보는 학생인지 이미 전날 좀 친해진 학생인지 어떻게 압니까?
삼시세끼에서 한지민 불렀을때도, 둘이 꽤 친하다 들었는데도,,그런 말투였고요,
나피디한테도 항상 그런말투인데도
나피디는 이서진 좋아해 맨날 불러대잖아요,
말투만 그렇지 진짜 교만하고 사람 무시하면 그렇게 계속 부르겠어요?
나피디도 스타피디인데 출연할 사람이 없을까요 ?
원래 말투가 틱틱대는편인데
그거 은근 재밌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64. ㅡㅡ
'18.7.8 6:11 PM (221.148.xxx.49)뭐 전 이서진씨 그 까칠함이 좋던데 호불호 있을수 있다보구요
그나저나 어차피 연예인,예능인은 평받는 직업인데
어차피 이미지 바람잡는 인간, 회사들이 있으니
못마당함 표현할수 있지
심하지 않은정도면
괜히 오버하는 사람들 팬도 뭣도 아닌 그냥 82아줌마들
꼴보기 싫어 시비거네요65. ...
'18.7.8 10: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막대한다는 느낌 없었는데.
그냥 미운 털이 박힌게죠 머.66. 지구별죠
'18.7.14 11:52 AM (222.121.xxx.93) - 삭제된댓글꽃누나에서 늘 깍듯하고 재미없는 이승기가 짐꾼으로
매력 1도없었던 이유죠 ㅋㅋ 최초 여배우들편이라서 주목된거지
예능에서 승기냐 이서진이냐를 고른다면
피디들 열중에 여덟 아홉은 이서진 고를걸요
요즘 예능 트렌드가 그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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