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까막눈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8-07-07 15:22:26
지도를 잘못보겠어요.
이번에 친구들과 큰 맘먹고 외국 자유여행 하는데
숙소를 찾으려면 구글 지도를 봐야해서
앱은 다운받았는데 봐도봐도 모르겠어요.
하다못해 국내에서 버스 검색이나 지도를 보고
찾는것 등이 쉽지 않네요.
이거 머리가 나빠서 그럴까요?
전 50대 중반이에요.
이 나이에도 다들 인터넷 이용하던데..
저만 둔한건거봐요.


IP : 125.178.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7 3:27 PM (223.33.xxx.35)

    작년에 여행갈때 구글지도에 열심히 길 저장했는데 이 구글지도가 우리나라에선 안되니깐 확인이 안되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은 누가 올린 글을 메모해놨어요...
    아니나 다를까 전 구글지도 보는거 실패했어요..
    도통 방향을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ㅠ
    10분거리 1시간 헤매고....
    아예 종이지도 들고가는 건 어떠세요????
    전 유심칩까지 이상하게 안되서 생쑈를 다했어요..
    다행히 일행이 되어서 다행.

  • 2. ..
    '18.7.7 3:33 PM (211.172.xxx.154)

    종이지도도 가지고 가세요. 인터넷에 각 도시 팔아요

  • 3. ...
    '18.7.7 3:38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구글맵 못보는 사람한테 종이맵은 더 어려워요.

  • 4. 뭐래니
    '18.7.7 3:45 PM (211.172.xxx.154)

    종이맵 충분히 볼 수 있어요. 39는 못보겠지만

  • 5. 봐도 모를 나이이긴 하네요
    '18.7.7 3:48 PM (223.32.xxx.91)

    50초반인데 구글맵 보고 다닌지 10년이예요.
    이제 작은 지도 보는것도 힘들고 해지고 나면 화면이 검은바탕이 되어 더 멘붕 ㅠㅠ
    국내버스 보는 것도 힘드시다니 심히 걱정되네요.
    종이맵도 병용하세요.다이소나 문구점 가면 한쪽이 화살표처럼 뾰족한 비닐포스트잇 팔아요.숙소랑 랜드마크에 붙여두시고 대충 동서남북 큰길 감잡고 시작하시면 쉬워질거예요.

  • 6. 하나도
    '18.7.7 3:51 PM (118.223.xxx.155)

    안 어려운데...

    자식들은 없어요? 애들에게 물어보세요

  • 7. 그건 그냥
    '18.7.7 4:00 PM (223.62.xxx.139)

    나이탓도 아니고 구글탓도 아니고 그냥 방향감각이 없으신거예요. 길치. 길 못찾고 방향감각 없는대신 다른 거 잘 하시는거 있을걸요? 사람마다 잘하는게 다 다르니까요. 길은 친구분한테 맡기시고 음식점 검색이라든가 미리 관광지 자료조사하든사 다른 역할을 맡으세요.

  • 8. ....
    '18.7.7 4:20 PM (110.11.xxx.8)

    익숙한 동네 산책하면서 구글맵 켜고 그거 보면서 다녀보세요.
    동서남북에 대한 감각이 좀 부족하신것 같은데, 아는길이 지도에서 어떻게 표시되었나...보면 재미있어요.

    그리고 여행시 구글맵은 처음에 방향 잡는게 제일 어려워요. 내가 가야하는 방향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동네에서 지도 보고 걸으면서 내가 몇미터나 이동을 해야 지도상에서 내 위치가 움직이는지도 연습하세요.

  • 9. 감당할만큼
    '18.7.7 4:24 PM (211.244.xxx.179)

    옛날식으로
    여행하심 되죠

    물어물어서요

  • 10. 211.172.xxx.154
    '18.7.7 4:45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댓글을 보면 인성이 보이죠^^
    불쌍한 인생....ㅉㅉㅉ

  • 11. 처음이면
    '18.7.7 5:01 PM (112.153.xxx.100)

    패키지로 가보았던곳 자유 여행으로 다시 가보는게 조금 쉽고 재미도 날텐데요. 친구분도 처음이고 익숙치 않음 ㅠ 고생할 수도 있어요..숙소찾는것도 쉽지 않으심 관광지에서 도보로 다닐 교통이 편한 호텔을 잡으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 12. ...
    '18.7.7 6:23 PM (125.177.xxx.43)

    인터넷 안될수도 있어서 미리 지도 찍어둬요
    호텔도 이름 잘 나오게 찍고요
    저번에 동남아에서 호텔 혼자 찾아가는데 영어도 안통하지 비슷한 이름 많지 곤란했는데
    사진 보여주니 금방알더군요

  • 13. 일단
    '18.7.8 12:54 AM (125.178.xxx.159)

    동네부터 다녀봐야겠어요.
    사실 영어보다 더 힘든게 길 찾는거네요.
    암스테르담에서 길 잃어 숙소 찾느라
    고생을 한 적이 있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 근래들어서 초행지에선
    사방 가늠이 잘 안돼요.
    유럽에선 지하철 타기가 무서워 버스만 타고 다녔어요.
    페키지는 힘들어서 쉬엄쉬엄 자유여행 하려는데 쉽지 않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773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으로 자동이체신청 되나용? 2 ... 2018/07/07 1,100
828772 암기잘하는법 12 제발 2018/07/07 2,996
828771 매형의 누나 장례식에 가야한다는 남편 16 남의 편 2018/07/07 14,742
828770 김완선씨 매력넘쳐요 50이라니요 16 한밤 2018/07/07 5,867
828769 전교 1등 시샘하는 학교 운영위 엄마.? 4 .. 2018/07/07 3,126
828768 난민 환영하던 여자들의 끔찍한 최후-팩트 13 ㅇㅇㅇ 2018/07/07 4,086
828767 귀리 뽂아서 가루 만들어 먹으니 대박 19 ... 2018/07/07 7,328
828766 절친의 아내 글 봤는데 3 .. 2018/07/07 3,331
828765 여러분은 사주를 얼마나 믿으세요? 29 인생 최대 .. 2018/07/07 6,954
828764 다리부종 예방법 알려주세요. 2 살빼자^^ 2018/07/07 1,526
828763 정찬형 tbs 사장, YTN 사장직 출마 6 응원해요 2018/07/07 1,515
828762 김태리 닮았단 소리 들었어요 4 김태리 2018/07/06 2,195
828761 학교나 공기업, 사기업 특강 해주시는 강사분 강의료는 얼마에요?.. 6 ........ 2018/07/06 1,717
828760 인천 동구에 가는데..혹시 맛집있을까요? 8 인천.. 2018/07/06 932
828759 안정환팀 김정근 잘하지않나요? 23 ... 2018/07/06 4,544
828758 결혼한 친구가 남사친 만나는데 같이 만나자고하는데 8 ... 2018/07/06 3,569
828757 학점이 안 좋으면 안 적는게 낫나요? 6 .. 2018/07/06 1,512
828756 스프만들기 도와주세요~~ 6 ... 2018/07/06 1,183
828755 프랑스 상징 동물: 수닭 6 달토끼 2018/07/06 2,074
828754 강화도에 3살아기랑 갈만한 곳 있을까요? 5 @@ 2018/07/06 2,216
828753 이 와중에 어떤주식주워담으까요? 3 주식 2018/07/06 2,232
828752 아줌마같다는 무슨 뜻일까요? 13 ㅡㅡ 2018/07/06 4,720
828751 피지낭종이 자주 몸에 나요 부분마취로 세개정도 제거했는데 2 피부 2018/07/06 4,647
828750 이 뉴스가 오보인줄 알았는데??북한,JTBC평양지국 설립 승인 10 ,,,,,,.. 2018/07/06 4,872
828749 공인 인증서 발급 휴대폰으로 못하나요? 1 저기 2018/07/06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