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할배 김용건씨 들어온건 신의 한수네요...

^^ 조회수 : 22,085
작성일 : 2018-07-07 12:44:19

사실..최지우 밝고 사랑스러웠지만


할배들 속에서는 뭔가 불편했죠.


남자들속에 여자 하나이니


할배들도 뭔가 최지우 배려해야한다는 생각있었을테고.


손녀같아도 좀 불편했을듯해요.


근데 김용건할배는 정말 신의 한수네요.


유머러스하고 완전 분위기 메이커예요.


분위기를 업시켜주고 할배들을 하나로 뭉쳐주는 역할까지하고..


거기에 그 연세에도 젊으셔서 일군 서지니까지 도와주시고.


꽃할배를 다시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하시네요.


나영석은 정말 타고난 피디같아요.

IP : 39.121.xxx.10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7 12:4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아껴보려고 어제 랜선 라이프 보느라 못봤는데 지난주거랑 같이 봐야겠네요.

    삼천 며느리를 거느리신 국민 시아부지 아니십니꽈

  • 2. 짐 재방송 보는데
    '18.7.7 12:46 PM (112.170.xxx.54)

    훈훈하네요 여러면에서

  • 3. 그냥이
    '18.7.7 12:46 PM (175.118.xxx.16)

    여러편 하니까 루틴한게 있어서
    그리스편은 아예 보지도 않았는데
    이번 편은 찾아보게 되네요
    김용건 할배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하셔서
    지난 편보다 훨씬 재밌어요

  • 4. ㅅㅅ
    '18.7.7 12:47 PM (1.236.xxx.14)

    입만 열면 빵빵ㅋ 싱겁게 농담이 몸에 베이신듯ㅋ
    커피사줌서 대출받았어 ㅋ완전 잼나심

  • 5. 그쵸?
    '18.7.7 12:48 PM (39.121.xxx.103)

    지난번보다 훨씬 재밌어요..
    김용건할배처럼 늙고싶다..생각하며 보게되네요.

  • 6. 아직
    '18.7.7 12:49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안봤는데 얼른 봐야겠네요^^ 설명만 들어도 재밌겠다~

  • 7. ....
    '18.7.7 12:49 PM (39.121.xxx.103)

    사고가 참 젊으세요...
    그 연세에 꼰대같지않구요...

  • 8. ^^
    '18.7.7 12:49 PM (117.111.xxx.24)

    국민시아버지까지는....

  • 9. ...
    '18.7.7 12:53 PM (121.165.xxx.164)

    나영석이 타고난 피디라기 보다는
    이건 김용건 할배가 대단하신거죠
    어디에 출연하셔도 200프로이상 웃음 만들어내시는 분입니다. 여유롭고 따뜻한 유머요
    왜 이제 불렀냐 할정도로 나피디 행동이 늦은감이 있음요

  • 10. ㅋㅋ
    '18.7.7 12:53 PM (1.235.xxx.119)

    그렇게 계속 터뜨리는 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농담 잘해도 둘 중 하나는 썰렁하기 십상인데. 누가 저런 분 시아버지면 엄청 좋겠다고 하니까 댓글로 속셈은 하정우면서 뭔 소리냐고 ㅋㅋ.

  • 11. 하정우가
    '18.7.7 12:53 PM (175.113.xxx.191)

    남편에...김용건 할배가 시아부지.....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야...ㅋㅋㅋㅋ

  • 12. ....
    '18.7.7 12:54 PM (110.70.xxx.172)

    거기서 제일 사고가 젊으시죠.
    그러니 나혼자 산다 회원들이랑도 잘 어울렸죠.
    백일섭 할배와 완전 반대

  • 13. 트집만 잡네
    '18.7.7 12:5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국민시아버지까지는....
    =
    개그를 다큐로 받으시는분...저도 다큐로 받을께요 ^^

  • 14. ㅁㅁ
    '18.7.7 12:58 PM (27.1.xxx.155)

    무지개때도 재미있으셨어요,ㅎㅎ
    분위기메이커 제대로..

  • 15. ㅎㅎㅎ
    '18.7.7 1:00 PM (122.128.xxx.158)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김용...
    국민 시아버지 김용건 증거자료

  • 16. ...
    '18.7.7 1:06 PM (222.236.xxx.117)

    전 하정우는 별로 아무생각없는데 김용건은 진짜..ㅋㅋ 시아버지 되면 참 좋은분일것같다는 생각 한번씩 들더라구요..

  • 17. 이서진은
    '18.7.7 1:15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

    이제 짐꾼할 나이가 아닌듯함.
    나피디랑 얘기할때 귀찮아하는 티가 역력.
    그래도 하고나면 cf몇억씩 찍으니 놓진 않을듯.

    김용건씨마저 안들어왔다면 진짜 재미없었을듯

  • 18.
    '18.7.7 1:25 PM (211.36.xxx.64)

    나혼자산다 나왔을때도 유머감각있고 마인드도 젊고
    권위의식없어서 좋았어요

  • 19. ...
    '18.7.7 1:29 PM (219.248.xxx.200)

    나혼자산다에서도 젊이이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육중완인가 데리고 여행 같이 가서도 참 소탈하시더라구요.

    참 젊잖게 나이드시더만요.

  • 20. ...
    '18.7.7 1:30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에이 그것까지 나영석 칭송으로 이어지는 건 좀...누구라도 새로운 출연자 물망에 올릴 때 생각할만하죠. 사람들은 몰랐던 성격 발굴한 것도 아니고 이미 나혼산에서 얼마나 젠틀하고 유쾌하게 분위기 맞추는 분인지 다 드러났는걸요.

  • 21. ^^
    '18.7.7 1:33 PM (117.111.xxx.24)

    증거라고갖다대면
    국민시아버지 되는거에요?
    안시켜줄까봐 그런거 들이대나봐요.

  • 22. ...
    '18.7.7 1:34 PM (222.236.xxx.117)

    나혼자산다에서도 진짜 하정우뻘 되는 아들같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강남같은애들은 하정우보다도 더 어릴텐데... 유쾌하고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 23. ..
    '18.7.7 1:49 PM (118.39.xxx.210)

    이서진한테 큰 도움되서 좋더라구요 할배들 혼자 감당하기 힘들텐데 김용건이 할배들 케어잘해서

  • 24. 글쎄요?
    '18.7.7 1:56 PM (123.254.xxx.236)

    김용건 할배가 분위기 메이커이고 재미있는 것은 맞는데
    기존 멤버들이 식상(맘에 안든다는게 아니라)해서 새멤버니까 더 돋보이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5명은 좀 많아 보여요.
    오랜만에 하는거니 멤버 다 바꿔 새롭게 했으면 했는데요.
    김용건, 주현, 임현식, 남진, 최불암, 오현경... 꼭 이분들이 좋다는게 아니라 새로운 조합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꽃할매도 했으면 하네요.
    나문희, 김혜자, 김용림, 김수미, 윤여정(이분도 사실 할매죠) 김영옥, 선우용녀. 전원주, 박원숙...

  • 25. ㅇㅇ
    '18.7.7 2:04 PM (218.153.xxx.117)

    최불암 남진은 좀 아니고...꽃할매도 멤버가 그닥 ㅡ.ㅡ

  • 26. ..
    '18.7.7 2:22 PM (59.9.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차라리 백일섭 할배는 빼고 김용건 할배까지 4명이면
    이서진이 좀 덜 힘들 건데...생각했어요.

  • 27. ....
    '18.7.7 3:13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싱거운 농담 잼있어요^^

  • 28. 모모
    '18.7.7 3:20 PM (211.58.xxx.146)

    김용림이할매는
    동치미보니 자기 말만 맞고
    자기고집이 세고
    남가르치려는 버릇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해요

  • 29. ㅇㅇ
    '18.7.7 6:01 PM (115.161.xxx.254)

    어디서든 나 대접 받을래 하는 생각없이
    주위 배려가 자연스러워 좋더군요.
    솔직히 싱거운 농담이라고 누가 타박도
    않하는 분위기가 따라주니 더 열심히
    농담하시는듯...나 우습게 보일까
    몸 사리는 분도 아니라 더 좋구요.

  • 30. 김용건
    '18.7.7 6:24 PM (112.169.xxx.30) - 삭제된댓글

    할배 자체가 사쁘단건 아닌데요
    나혼산때는 좀만하고 졸업해도 될텐데..다른 멤버들 다 빠져나가도 혼자만 엄청오래 버티고 계셔서 눈치없단 소리가 좀 있었죠
    노홍철 등등 초기 창립 멤버들이 첨부터 너무 대부님대부님 하면서 아부들이 심해서 더 모르셨나..

  • 31. 김용건
    '18.7.7 6:27 PM (112.169.xxx.30)

    할배 자체가 나쁘단건 아닌데요
    나혼산때는 좀만하고 졸업해도 될텐데..다른 멤버들 다 빠져나가도 혼자만 엄청오래 버티고 계셔서 눈치없단 소리가 좀 있었죠
    노홍철 등등 초기 창립 멤버들이 첨부터 너무 대부님대부님 하면서 아부들이 심해서 더 모르셨나..

  • 32. ..
    '18.7.7 10:40 PM (14.32.xxx.116)

    나혼자에 나올때는 거부감이..젊은사람들이랑 억지로 어울리는듯한 느낌
    꽃할배에서는 그때의 어이없던 농담도 잘 어울리시네요..일섭할아버지도 제일 편안해하는것같아서 보기가 좋네요.
    순재할아버지의 꼬장함도 웃음으로 승화되는것같아요

  • 33. 용건할배 어록1
    '18.7.8 7:16 AM (49.170.xxx.149)

    이순재할배가 25시 영화 극찬하니까....
    "25시,그건 명작이지~~~~아~ 또 24시는 편의점이고..."

    나 혼자산다에서는 다소 실없다고 느껴질 수있겠지만
    동년배 할배들사이에서는 정말 윤활유같은 양념같아요.
    그리고 정말 성격좋단는게 느껴져요.

  • 34. 용건할배 어록
    '18.7.8 7:22 AM (49.170.xxx.149)

    민박집에서 한인유학생들 알뜰살뜰 관심가지고 챙겨주고
    기념사진 찍으면서....

    "사진찍는데 오만원이야,서울에서는 20만원인디~~~~
    나도 남는거 없어,나영석pd가 4만원 챙겨간다고~~~~~ "

    학생들 까르르~터지고

  • 35. 용건할배어록
    '18.7.8 7:40 AM (49.170.xxx.149)

    신구행님 모시고 화장실 찾아 헤매다 볼 일 보고와서
    일행들에게
    "가보니 화장실에 직원들이 다 아는 사람들이더라고~~~그래서 1유로만 내고 왔어 "
    라고 너스레떨고~~~~

    뒤쳐진 일섭행님 챙기러 되돌아와 까페벤치앞에서
    둘이 대화나누면서 자기는 이 셔츠만 입으면 그렇게 힘이 난다고~~
    백일섭이 되물으니 셔츠 앞에 그려진 슈퍼맨 보여주시더라고용~~~~

  • 36. 용건할배어록
    '18.7.8 7:43 AM (49.170.xxx.149)

    지하철 한 정거장 더지나고 올라타고 도로 내리고 해프닝 벌이는 와중에
    가이드 잘못한 서진에게
    "그럼 후진하라고 구래~~~°

  • 37. 위의
    '18.7.8 7:46 AM (182.224.xxx.120)

    112. 169님

    나혼자 산다일때 혼자 엄청 버티셔서 눈치없다는 소리있었다니..그 소리 있던곳이 어디인가요?
    저 큰 커뮤니티 열개정도 돌아다니는데 그런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혹시 끼리끼리 모이는 계원들끼리 얘기하셨나요?

    방송이 출연자가 자기 출연시켜달라고
    버티면 나오게 하는곳인가요?

    한번씩 나이드신분들의 혼자사는 라이프를 끼어넣느라
    촬영을 한거지 뭐든 허허 좋게 넘기시니
    완전 빈대처럼 언급하시네요

  • 38. ㅋㅋ
    '18.7.8 7:53 AM (220.103.xxx.74)

    꽃할배 아직 못봤는데 오늘 재방 꼭 봐야겠어요
    나혼자에서도 어느날 안나와서 섭섭했어요 중년 나혼자사는삶도 보여줘야죠 요즘 나혼자 재밌지만 좀 식상해지기도 해요

  • 39. 용건할배어록
    '18.7.8 8:09 AM (49.170.xxx.149)

    민박집 아침식사중에 순재행님 핸드폰 울려서 일어나 받으니까
    "차 빼달라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순재할배...."아니야~ 아니야 ~"

    그런 순발력은 어이에서 나오시는지!!

    독일 민박집아들래미에게 몇살때 독일왔냐고 묻더니
    독일어 실력 완벽하다니까..... 그럼 나랑 독일어 좀 해볼까~ 싱겁게 한마디 건네시고.....

    아침에도 쉬지않는 프로농담꾼!!!
    3회 예고편 보니까 더 빵빵 터뜨리실 듯.

  • 40. ㅎㅎ
    '18.7.8 11:05 AM (118.36.xxx.165)

    저도 김용건 할배 식상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방이네요
    마음이 따뜻하고 센스 있고
    나피디가 편집도 잘 했고
    암튼 기존 할배만 나오면 늘어질수 있었는데
    재미가 훨씬 더하네요
    시청률도 잘 나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274 쿠키 오븐 추천해주세요 4 Slower.. 2018/07/06 921
828273 23평아파트이사비용..얼마나 할까요? 3 청량함 2018/07/06 1,987
828272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편이랑 멕시코편에 나온 게임방이요 4 . 2018/07/06 1,114
828271 노트북 몇년쓰나요 9 pyyy 2018/07/06 2,380
828270 트럼프가 자꾸 호구짓을 하는 이유는 이게 아닐까..? 8 북핵제거 2018/07/06 1,853
828269 우리집강아지는 4 ㅇㅇ 2018/07/06 1,273
828268 민주당 권리당원이신분들 대의원 추천도하시고 전국대의원도 되어봅시.. 1 레몬즙 2018/07/06 397
828267 부모의 금전 요구나 부탁을 거절한 적 있으신가요? 4 은별 2018/07/06 1,800
828266 지인이 빵집을 차렸다는데 좀 부러워요 1 .. 2018/07/06 3,626
828265 근데 집값때문에 정부탓 좀 그만하길.. 7 국민 2018/07/06 1,222
828264 속은 거 아냐?...'北 비핵화' 커지는 의구심 5 ........ 2018/07/06 1,420
828263 새벽에 어린 딸과 아내만 두고 요절한 절친의 아내가 부탁한 전화.. 237 .. 2018/07/06 35,520
828262 왕초보 준중형 가능할까요? 8 쫄보입니다... 2018/07/06 1,312
828261 분양 아파트 명의 이전 관련해서.. 빵순이 2018/07/06 701
828260 작은아이 ~고3에게 가끔 찾아오는 평화 1 내딸 웅이 2018/07/06 1,446
828259 가족이 하늘나라간 후에 온 우울증도 치료하면 좋아지나요? 11 음,,, 2018/07/06 3,570
828258 주식 호가창 보면 1주씩 사는거.. 1 oo 2018/07/06 3,377
828257 이재명이 수원지방법원에서 만난 사람의 또 다른 이력 20 2018/07/06 2,191
828256 라돈침대 민원을 많이 안넣는다고 합니다..측정기 관련 서울시민원.. dj 2018/07/06 844
828255 여름방학때 보통 유럽 패키지 한팀 인원은 몇명이나 되나요? 6 궁금 2018/07/06 1,374
828254 옛날 드라마 폭풍의 계절 에서요, 질문있어요 9 김희애 2018/07/06 1,999
828253 40넘어서 치아교정하고 후회 안하신분도 계신가여? 10 ㅇㅇ 2018/07/06 6,085
828252 꽃미남 배우와 작품 추천해 주세요. 1 ㅅㅇ 2018/07/06 551
828251 반찬,청소 9시부터 3시까지 주 3회 7만원..적정선인가요 아님.. 11 ㅇㅇ 2018/07/06 2,402
828250 전지현 졸업사진을 보았네요..ㅎㅎㅎ 28 tree1 2018/07/06 2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