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눈에 콩깍지

도치맘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8-07-07 12:07:09
저 예전에 코요테 신지 닮았다는 말 좀 들었던 39살 애엄만데요..

얼마 전 아이친구 엄마한테 리설주 닮았단 말 들었거든요.

어떤 인상인지 아시겠죠? 동글동글하게 생겼어요. 이목구비도 별로 안 뚜렷하고 볼살 좀 있고..

그래서 엄마한테 나 리설주 닮았단 얘기 들었다고 했더니...

울엄마가 아니라고! 내 딸은 고아라를 닮았다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시네요. ㅋㅋㅋ

옛날에 엄마랑 둘이 유럽여행 간 적 있어요.

프라하에 가서 시내관광하는데 마침 프라하의 연인을 찍고 있는거예요. 전도연씨는 어느 레스토랑에 앉아있고 거리엔 김주혁씨가 있았어요. 엄청 멋있었는데 암튼 엄마가 큰 소리로 우리 딸이 전도연보다 훨씬 이쁘네! 라고 하셔서 촬영스태프들이 저희쪽을 쳐다봤죠.
완전 쪽팔렸어요. 여행중이라 화장도 안하고 아주 편하게 하고 다녔는데..ㅠㅠ

근데 그 땐 젊기라도 했지, 이젠 낼모레 마흔인데 아직도 엄마 눈엔 이쁜가봐요~ ㅋㅋ

하긴 저도 제 7살 아들이 박보검, 유승호로 보이는지라 그 마음이 이해가 가요. 이 콩깍지 영원히 안 벗겨지겠죠?
IP : 175.193.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7.7 12:1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20먹은 우리 아들 녀석...
    키가 185고 몸무게는 지금 살좀쪄서 70넘었지,평소엔 60후반~~70초반 정도예요.
    다리도 길고~~~
    연예인 몸매로 보여요~~얼굴도 뭐 잘생겼네~~합니다~~
    우리 딸내미도 이쁘구요~~얼굴은 연예인감이다~~합니다.반박불가로 살이 쪄서 그렇지...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688 올뉴카니발 흰색vs검정 9 고민 2018/07/08 2,159
830687 제가 돈을 벌어야하는데 9 이제 2018/07/08 3,160
830686 알바 어떻게 할까요? 7 2018/07/08 1,417
830685 마마무 화사는 왜 맨날 런닝같은 끈티만 입나요? 11 왜왜 2018/07/08 8,691
830684 문파들의 두번째 타깃. 이기인 바른미래당 성남시의원. ㅋㅋㅋ 8 찢어진보호수.. 2018/07/08 871
830683 흰 피부 중에서도 예쁜 피부 1 피부 2018/07/08 2,761
830682 유명한 대학 다니는 자녀분들은 어렸을때부터 남달랐나요? 19 ... 2018/07/08 7,039
830681 내가 관심있는 사람이 본인한테 관심 없을때 6 .. 2018/07/08 1,928
830680 분당인데 이사업체.고민입니다. 4 ... 2018/07/08 961
830679 고등학교 중간, 기말고사 전부 안 보면 퇴학인가요 8 엉뚱질문 2018/07/08 2,341
830678 주말엔 뭐하세요? 6 .... 2018/07/08 2,149
830677 시간죽이기용으론 딱이네요. 2 앤트맨과 와.. 2018/07/08 2,084
830676 궁금해서 그런데 30살 보조작가 출신 서울대 국문과 학벌이면 과.. 11 .. 2018/07/08 4,787
830675 김경수 “문 대통령을 노 대통령과 비교한다면…” 3 marco 2018/07/08 2,077
830674 밥블레스유 이영자 너무 웃겨 ㅎㅎㅎㅎㅎ 1 ... 2018/07/08 3,489
830673 여가부 해체 바랍니다 (청원) 22 링크 2018/07/08 1,991
830672 평소에는 괜찮다가 손자 손녀와서 심한 층간소음.. 1 ㅜㅜ 2018/07/08 1,421
830671 장로회와 감리교 차이가 뭐죠?ㅣ 5 덥다 2018/07/08 2,586
830670 얼굴에 헤르페스 났어요 ㅠㅠㅠ 12 얼굴에 2018/07/08 6,466
830669 송파 VS 분당서현 5 00 2018/07/08 2,881
830668 얼굴 다리미 어때요? ..... 2018/07/08 887
830667 주변에서 바람 엄청 피워요.그 배우자만 모를 뿐.. 99 주변에 2018/07/08 36,554
830666 예전보다 남자들끼리 커피숍 온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7 ㅇㅇ 2018/07/08 2,469
830665 언론과 시위꾼들 1 ㅇㅇㅇ 2018/07/08 412
830664 라면끓이면서 달걀을 껍질채 넣어 익혀먹는것 30 ㅇㅇ 2018/07/08 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