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되면 머리 자르고 화장 안하는 애들 많아지나요?
얼굴에 찍어 바르는 시간도 아깝다고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그렇게 바뀌는 학생들 많나요?
1. 빙그레
'18.7.7 10:19 AM (39.118.xxx.190)많이는아니지만 꽤 되지요.
최상의권 여자애들...
여자들은 아침에 머리관리하고 화장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잖아요. 1년간은 앞으로 내인생을 생각해서 포기하고.2. winter
'18.7.7 10:23 AM (125.132.xxx.105)여자애도 그렇고 남자애들도 때되면 하더라고요.
더 어릴 때부터 그러는 애들도 많고요. 하지 말라고 해도 다 해요 ㅎㅎ3. sati
'18.7.7 10:24 AM (223.38.xxx.166)네
머리 매직도 안하고 옷도 안하며 일년 버티더라구요
실제 그 시간만큼 공부를 더 했는지는ㅠㅠ
심리적인 압박이 있나보더군요. 수능 끝나고 한다구4. sati
'18.7.7 10:24 AM (223.38.xxx.166)안하며 -> 안사며
5. 그럼요
'18.7.7 10:2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고3되니까 거의 고시생처럼 하고다녔어요 머리는 단발이었는데 드라이할시간도 없어서 묶고다니고 렌즈도 안끼고 안경쓰고 초췌하게 다녔었어요 교복은 살이 쪄서 불편하다고 가끔 입고 거의 체육복에.....
근데 다 그런건아니고 그런애들도 있고 아닌애들도 있고 그렇죠~6. 네
'18.7.7 10:25 AM (39.118.xxx.200)전교권아이들은 거의다 수수하고 생얼이에요
전교권아니어도 2-3등급, 성실한 여자애들도요
아닌애들은 여전히 풀메이컵 하고 다녀요7. ㅇㅇ
'18.7.7 10:26 AM (119.192.xxx.125)머리카락은 죽어도 안잘라요. ㅋㅋ 그래도 예전엔 40분걸렸다면 지금은 15분정도신경씁니다.
화장도 시험본 마지막날은 파우치들고 가요.8. ..
'18.7.7 10:26 AM (125.177.xxx.43)안바뀌던대요
하던애는 꾸준히ㅡ하고
아닌앤 세수도 겨우 하고 가고요9. 제가
'18.7.7 10:30 AM (223.62.xxx.26)제가 본건 재수생들은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머리 밀어버리기도 하구요. 현역들이 그런 경우는 잘 못봣어요
10. 뭐...
'18.7.7 10:32 AM (121.175.xxx.125)고3이 아니라 대학생이어도 공부에 힘쓰는 사람들은 시험기간엔 추레하게 하고 다녀요.
고시생은 말할 것도 없고...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죠.
물론 한껏 치장하고서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는 사람도 있지만 드문 경우니까요.11. 흠
'18.7.7 11:08 AM (112.161.xxx.165)우리딸은 전교 1,2 등 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화장하고 드라이하고 다녔어요. ㅜㅜ
그 시간에 차라리 잠을 자라 했는데도 할 걸 다 하고 다니드만요.12. 화장
'18.7.7 11:10 AM (125.177.xxx.11)안 하던 아이가 하는 건 봤어도
하던 아이가 안 하는 건 못봤어요.
화장하는 아이 친구가 그러더래요
계속 화장하고 다녔더니 화장 안 한 내얼굴을 못봐주겠다고.
화장도 하고 공부도 제대로 하려면 잠 잘 시간을 줄여야하니까 힘들어요.
뒤로 질끈 묶는 전교권 머리란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죠.13. dd
'18.7.7 11:54 AM (218.237.xxx.148)저희 아이는 계속 하고 다녀요. 공부 잘하고요, 화장하는 시간이 하루 30분은 될 거에요. 내년 대학 생활을 위해 머리도 기르는 중이라 씻는 시간도 오래걸려요. 그래도 하루 열두시간 열세시간 공부해요. 예쁜 옷 입으면 기분 좋다고 해서 두어달에 한 번 유행하는 옷도 사줘요. 남녀공학에 짝도 남자애라 추레한 상태면 공부 더 하기 싫다네요.
14. 흠
'18.7.7 11:55 AM (49.167.xxx.131)고3되면 여자애들은 많이 성숙해지네요^^ 아들 고3짜리 키우고 지금 중3 딸 키우는데 ㅠ요즘 최악이네요ㅠ. 공부도멍시간이 너무 길고 공부길도 잃은거 같고 일상이 엎어져 자는시간이 길어지고 시험 이틀남은 시기에 슬쩍 들쳐본 기출문제집은 손도 안대고ㅠ 저에게는 다풀었다고 애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멘붕입니다. 종일 짜증에 말대답도 너무심해 제가 순간순간 이성을 잃어요ㅠ 화장이나 이성관계는 아직인데 올초부터 악동뮤지션에 빠져 자지않고 깨어있을땐 종일 노래부르고 사춘기 최고 정점인지ㅠ 아님 또 뭐가 남았는지 아들과 많이 다른딸 힘드네요
15. 대학생도
'18.7.7 12:4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시험때는 을매나 꾀죄죄한대요.
고3들 압박감은 더할걸요.
우리애는 고3때 특별한 날은 화장했지만,평소엔 추레하게 다니기는 했어요.
아직도 시험보느라 날밤새기 일쑤인데 화장을 안하니 피부가 좋아지는 덤을 얻고 애는 그지꼴을 얻었어요. 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9032 | 에어포켓이 살렸다. 2시간반 후에 구조 13 | .... | 2018/07/09 | 4,371 |
| 829031 | 이런경우 자초지종을 설명해얄까요? 21 | ‥ | 2018/07/09 | 3,667 |
| 829030 | 남편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56 | Dd | 2018/07/09 | 20,431 |
| 829029 | 여름 블라우스 셔츠 드라이해야 하는데요 4 | 드라이 | 2018/07/09 | 1,702 |
| 829028 | 분홍 소세지... 어느 제품이 그나마 맛있나요? 14 | 귱금 | 2018/07/08 | 3,748 |
| 829027 | 어린시절 잘먹는게 진짜 최고인거같아요 31 | ㅜ | 2018/07/08 | 22,860 |
| 829026 | 학교폭력 대상된 청소년 ‘페미’ 6 | oo | 2018/07/08 | 1,787 |
| 829025 | 노인분들 걸음걸이로 건강유무 알수 있나요? 7 | ㅇㅇㅇ | 2018/07/08 | 2,615 |
| 829024 | 혹시 이미지컨설팅 같은 거 받아본 분 계신가요? 4 | 퍼스널 | 2018/07/08 | 1,034 |
| 829023 | 지금 엠비씨에 판결의 온도 방송중입니다 4 | 판결의 온.. | 2018/07/08 | 1,440 |
| 829022 | 급질 두가지 부탁합니다)아이 재수 서울재종반 추천요..남편 협심.. 4 | 아이셋맘 | 2018/07/08 | 1,566 |
| 829021 | 비빔면 맛있게 먹는법 31 | 음 | 2018/07/08 | 6,915 |
| 829020 | 시어머님이 연락없이 오시면.. 15 | ㅡㅡㅡ | 2018/07/08 | 6,578 |
| 829019 | 14개월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11 | 도치엄마 | 2018/07/08 | 3,113 |
| 829018 | 미스터 선샤인 수다 ㅋ 김지원 아쉽 18 | ㅎㅎ | 2018/07/08 | 8,067 |
| 829017 | 체인 세탁소 세탁공장 알바해보신분 계신가요? 2 | 아르바이트 | 2018/07/08 | 4,139 |
| 829016 | 전 이병헌이 너무 싫어서 피하게되는데... 31 | .... | 2018/07/08 | 6,301 |
| 829015 | 저널리즘토크쇼제이 잘보고 있는데 18 | ... | 2018/07/08 | 1,632 |
| 829014 | 배부르게 먹고 싶다 5 | 아하 | 2018/07/08 | 2,134 |
| 829013 | 괌 사이판 중 어디가 좋을까요? 7 | 여행 | 2018/07/08 | 3,409 |
| 829012 | 부모님의 마음에 없는소리요.... 5 | ... | 2018/07/08 | 3,093 |
| 829011 | 영어 능력자님들~ 알려주세요^^ 4 | 누구라도 | 2018/07/08 | 1,636 |
| 829010 | 배달음식 시켰다가 한바탕했네요 11 | ... | 2018/07/08 | 8,781 |
| 829009 | 현재 여배우중에 저는 김태리가 제일 개성있게 보이네요 33 | ㅎㅎ | 2018/07/08 | 6,855 |
| 829008 | 마음이 허하네요 9 | 여름 | 2018/07/08 | 3,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