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족지도자 장준하 딸은 숨어살고, 반민족자 박정희 딸은 대통령 돼”

기막힘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8-07-07 09:19:51

민족지도자 장준하 딸은 숨어살고, 반민족자 박정희 딸은 대통령 돼”
박정희 희생양 장선생 딸, 제주도에 숨어 들어와 도청로타리 아래 모퉁이 카페 운영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7/04 [02:12]

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는 3일 고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 여사의 장례식과 훈장까지 받은 김종필의 지난달 장례식 모습을 대비하며 “공평정대한 세상은 아직 멀었다”고 통렬히 비판했다.

주 교수는 이날 ‘장준하 선생의 사모님 서거와 김종필의 장례를 생각하며’라는 페이스북 글에서 “장준하 집안과 JP를 비교하며, 광복군 출신(장준하 선생)이 박정희 관동군 출신에게 받은 대접과 모욕과 죽임당함을 생각하며, 어느 딸(장준하 선생의 딸)은 숨어살아야 했고 어느 딸(박근혜)은 대통령이 되었던 역사를 생각하며, 비로소 몇 줄 써본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글에서 “(제주도) 신제주 도청로터리 조금 아래쪽 길가에 ㅍㅇㄹ 라는 오래된 찻집이 하나 있다. 도자기 공방도 겸하고 차도 파는 찻집. 그 주인이 장준하 선생의 따님”이라며 “선생의 죽음(이라고 하고 피살로 짐작되는) 이후에 ‘세상 겁이 나서’ 제주도로 숨어들어와 제주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이제껏 조용히 살아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정희 정권의 희생양이 된 선생의 후손들은 공포의 그림자를 늘 느끼며 숨어살듯이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왔다. ‘숨어 살아온 삶’인지라 제주분들도 그 카페를 일부만 알고 있으리라”고 했고, “이번 장례에 아들도 박근혜 정권에 의해 입국불가 처지라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장례에 참석 못하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주 교수는 그러면서“반면에 얼마 전 떠들썩하게 결국은 훈장까지 받아가면서 평생 호강하다가 떠난 JP. 그야말로 중앙정보부를 창설하여 정보 공포정치의 서막을 열었던 인물”이라고 소개한 뒤 장 선생과 대비되는 JP 및 박정희와 그의 가족의 삶과 죽음을 대비시켰다.

즉 “장준하 집안과 JP를 비교하며, 광복군 출신(장준하 선생)이 박정희 관동군 출신에게 받은 대접과 모욕과 죽임당함을 생각하며, 어느 딸은 숨어 살아야 했고 어느 딸은 대통령이 되었던 역사를 생각하며, 비로소 몇줄 써본다”며 “공평정대한 세상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라고 적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혹 제주가시거든 그 도청로타리 아래 the호텔 바로 아래 모퉁이의 카페에 가서 차라도 조용히 팔아주시고 오시길. 이름은 공개하지 않으련다. 번잡스러울 것 같아”라고 글을 맺었다.
대법원 ”박정희 일왕 충성맹세 혈서는 사실이다" 확정 판결
충성 혈서가 조작된 것이라고 했던 강용석, 정미홍 등 최종 패소
보도부 | 기사입력 2017/01/31 [19:04] / 플러스코리아

개정희 혈서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일본에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짐했던 박정희
항일독립운동가 짓밟던 김백일
김구 암살 배후범 김창룡
그 외 김홍준, 신응균, 신태영, 이응준, 이종찬, 백낙준, 김석범, 백홍석, 송석하, 신현준 등
친일반민족행위자 63명은 국립묘지 묻혀있고 독립 운동가는 국립묘지가 아닌 공원에서 냉대

쿠데타 주모자 독재 권력에 부역하며 역사 발전을 발목 잡았던 김종필은 국민훈장
민족지도자 장준하 딸은 숨어살고
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 공평정대한 세상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
머 느끼는 거 업수~

국정원 개혁위 "세월호 국정원 소유 구체적 정황 없다"
곽희섭 입력 2017.11.08. 16:43 / KBS

 

IP : 47.151.xxx.1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막힘
    '18.7.7 9:20 AM (47.151.xxx.14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7...

  • 2. 에버그린
    '18.7.7 9:27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과거 3.1절 기념식 보면,,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매국놈은 단위에 앉아 있고,
    그 밑엔 초라하게 늙은 독립운동가들 앉아 있고,,,그거 보며 분노가 끓어 올랐었는데
    세월만 흘렀지 대한민국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요. 친일종자들이 너무 판쳐요.
    첫단추 잘못 꿴게 이리도 현대사를 왜곡시켜 놓네요. 우리손으로 무장독립 못하고 남의 손으로 해방된게 원죄.

  • 3. 에버그린
    '18.7.7 9:2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과거 3.1절 기념식 보면,,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매국놈은 단위에 앉아 있고,
    그 밑엔 생활고에 찌들어 초라하게 늙은 독립운동가들 앉아 있고,,,그거 보며 분노가 끓어 올랐었는데
    세월만 흘렀지 대한민국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요. 친일종자들이 너무 판쳐요.
    첫단추 잘못 꿴게 이리도 현대사를 왜곡시켜 놓네요. 우리손으로 무장독립 못하고 남의 손으로 해방된게 원죄.

  • 4. 에버그린
    '18.7.7 9:3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과거 3.1절 기념식 보면,,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매국놈은 단위에 앉아 있고,
    그 밑엔 초라하게 늙은 독립운동가들 앉아 있고,,,그거 보며 분노가 끓어 올랐었는데
    세월만 흘렀지 대한민국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요. 친일종자들이 너무 판쳐요.
    첫단추 잘못 꿴게 이리도 현대사를 왜곡시켜 놓네요. 우리손으로 무장독립 못하고 남의 손에 얼떨결에 해방된게 원죄.

  • 5. 에버그린
    '18.7.7 9:3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과거 3.1절 기념식 보면,,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매국놈은 단위에 앉아 있고,
    그 밑엔 생활고에 찌들어 초라하게 늙은 독립운동가들 앉아 있고,,,그거 보며 분노가 끓어 올랐었는데
    세월만 흘렀지 대한민국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요. 친일종자들이 너무 판쳐요.
    첫단추 잘못 꿴게 이리도 현대사를 왜곡시켜 놓네요. 우리손으로 무장독립 못하고 남의 손으로 해방된게 원죄.

  • 6. 에버그린
    '18.7.7 9:3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과거 3.1절 기념식 보면,,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매국놈은 단위에 앉아 있고,
    그 밑엔 생활고에 찌들어 초라하게 늙은 독립운동가들 앉아 있고,,,그거 보며 분노가 끓어 올랐었는데
    세월만 흘렀지 대한민국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요. 친일종자들이 너무 판쳐요.
    첫단추 잘못 꿴게 이리도 현대사를 왜곡시켜 놓네요. 우리손으로 무장독립 못하고 남에 얼떨결에 해방된게 원죄.

  • 7. 에버그린
    '18.7.7 9:3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과거 3.1절 기념식 보면,,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매국놈은 단위에 앉아 있고,
    그 밑엔 생활고에 찌들어 초라하게 늙은 독립운동가들 앉아 있고,,,그거 보며 분노가 끓어 올랐었는데
    세월만 흘렀지 대한민국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요. 친일종자들이 너무 판쳐요.
    첫단추 잘못 꿴게 이리도 현대사를 왜곡시켜 놓네요. 우리손으로 무장독립 못하고 남의 손으로 얼떨결에 해방된게 원죄.

  • 8. 국민의
    '18.7.7 9:49 AM (211.218.xxx.43)

    한 사람 으로써 참 맘 아프고 어찌 이럴수가 있나 통탄할 뿐..
    총 쏜 김재규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 이신데요 이런 사실을 몇 사람이나 알까요..
    장준하 부인께서 위독한데 끝내는 아드님 못보고 가셨지요
    정말 열불터지네요 일개 힘없는 국민인데..
    엉망진창인 나라 바로 잡아 세우시려는 문대통령 님 참으로 안스럽기 짝이없어요 진정으로 나라위해 국민들위해 불철주야 뛰시며 일하시는 문대통령 님과 수행하하시는 직원분들께도 조금이나마 힘내시라고 박수 드림다
    투병중이고 맘으로 만 아퍼할 뿐 임다

  • 9. ...
    '18.7.7 10:02 AM (125.132.xxx.207) - 삭제된댓글

    관례적으로 하는거 그깟 훈장 하나 주면 뭐 어때 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장준하 선생님 따님 이야기를 들으니 제 생각이 짧았네요..

    장준하 선생님 따님도 이제라도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어 연근 받았음 좋겠어요..

  • 10. ....
    '18.7.7 10:13 AM (125.132.xxx.207)

    관례적으로 하는거 그깟 훈장 하나 주면 뭐 어때 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장준하 선생님 따님 이야기를 들으니 제 생각이 짧았네요..

    장준하 선생님 따님도 이제라도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어 연금 받았음 좋겠어요..

  • 11.
    '18.7.7 10:47 AM (211.108.xxx.228)

    지금은 박정희딸로 감옥에 가있으니 장준하 후손분들도 지금부터 잘됐으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726 동매 앞머리의 슬픈 비밀 7 유연석 2018/08/19 4,869
843725 해찬들 미는 오렌지들은 문프 들이받을겁니다. 문파 쳐낼려고 몰려.. 53 ㅇㅇ 2018/08/19 907
843724 친정 연끊었는데 아버지제사 따로 해도 될까요? 10 2018/08/19 3,357
843723 다시 태어나면 자녀는 몇명 낳으시겠어요? 38 끝이없다 2018/08/19 6,407
843722 판도라 세척 4 모카커피 2018/08/19 2,046
843721 늙은 아지매 전공 재취업 후기 2 9 경단녀 6년.. 2018/08/19 4,087
843720 공무원 9급... 이렇게 어렵다니 21 늙은사람 2018/08/19 8,601
843719 드루킹 "한나라당, 2007년 30억 들여 댓글조작 조.. 프락치였네... 2018/08/19 566
843718 adhd약 복용중 심장이 빨리 뛰는 증세요. 1 질문 2018/08/19 1,818
843717 이재명의 욕설 vs 남경필 아들의 마약 투약 19 oo 2018/08/19 1,255
843716 근데 왜 엠팍 록산느는 이해찬 보좌관 아닌 척 했어요? 13 예전댓글 2018/08/19 1,176
843715 코엑스몰 - 쇼핑하고 놀기에 어떤가요? 7 놀자 2018/08/19 1,669
843714 박광온 최고위원 후보자 서울시당 합동연설회 연설문 2 ㅇㅇㅇ 2018/08/19 568
843713 직구하시는분들 잘 모르는사이트에서도 4 사시나요? 2018/08/19 1,220
843712 민주당 당대표 ARS 선거 방법 1 참고하세요 2018/08/19 550
843711 코피 아난 사무총장 별세에 문통께서 애도를 표하셨어요 5 유엔사무총장.. 2018/08/19 879
843710 스타일리쉬하신 분들.. 벨트 어떻게 하세요? 6 벨트 2018/08/19 1,800
843709 시애틀은 비가 자주 오나요? 7 아메리카 2018/08/19 1,419
843708 해외 나가기 며칠전에 방정맞은 생각... 4 2018/08/19 1,784
843707 김치 어디서 사시나요? 6 김치를? 2018/08/19 2,776
843706 문재인 대선 후보 특보단, 당대표 후보 김진표 지지 선언 20 ... 2018/08/19 1,048
843705 인테리어공사시 비용 2 초보 2018/08/19 1,432
843704 이낙연 총리님이 마음에 들어하신다 27 여니총리 2018/08/19 2,396
843703 이재용 2 페부커 2018/08/19 712
843702 지들끼리 물고 뜯음-적폐들이 제일 바라는 바. 9 .. 2018/08/19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