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 감정'이라는 '마약'

oo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18-07-07 08:57:27

연애 감정은 '허상'입니다.

마약에 허우적대는 분들은 부디 빨리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시길.

IP : 211.176.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약만큼 강하고
    '18.7.7 9:35 AM (42.29.xxx.231) - 삭제된댓글

    불법 아닌데 왜요. 젊을 때 많이 하심 좋죠.

  • 2. ..
    '18.7.7 9:37 AM (116.32.xxx.71)

    짝사랑이나 썸처럼 일방적이거나 깊은 관계가 아닐땐 그런 듯. 호르몬의 농간이라 꽁깍지 벗겨지고 허무해지는 부분이 있죠. 하지만 호르몬의 농간이 지난 시기까지 깊고 오래 교류하는 관계에선 또 달라요.

  • 3. say7856
    '18.7.7 9:56 AM (223.39.xxx.19)

    저는 짝사랑만 하다가 죽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받는 사랑 좀 해봤음 좋겠어요.

  • 4. ..
    '18.7.7 10:22 AM (180.66.xxx.74)

    짝사랑 감정이 좀 중독이긴해요
    저 대학생때ㅋㅋ선배오빠 짝사랑하는데
    나중엔 그 감정을 즐기고있더라구요 멜랑꼴리
    그래서 가끔 마주치고 그 감정이 옅어지는데도 굳이굳이 생각하고 일기쓰면서 다시 그 감정을 되살리려 애쓰고 그러고있더라구요ㅡㅡ그사이 지금 생각해보면 괜찮은 사람 몇몇 놓쳤어요ㅡㅡ

  • 5. ..
    '18.7.7 10:24 AM (39.7.xxx.104)

    연애 호르몬은 진짜 사랑에 돌입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입니다.
    연애 호르몬이 끝났을 때
    깊은 사랑의 호르몬이 이어서 분출하기 시작하면
    안내에 성공한 거죠.
    그런데 바로 이 점이,
    연애 감정이 정말로 사랑으로 변화하려면
    호르몬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증거.
    연애 호르몬이 분출되었다고 다 사랑까지 가지 않으니까요.

  • 6. ㅇㅇ
    '18.7.7 10:36 AM (222.234.xxx.8)

    원글 댓글 다 좋아요

    호르몬 너 신비롭다 ...

  • 7. dlfjs
    '18.7.7 12:17 PM (125.177.xxx.43)

    일상에 그런 마약도 없으면 지루해서 못살죠

  • 8. oo
    '18.7.7 3:41 PM (211.176.xxx.46)

    연애감정은 오르가슴과는 달라요.
    오르가슴은 지금 당장이라도 성감대 부위를 만지면 체험할 수 있는 신체반응입니다.

    연애감정은 상대를 전제하는 인위적 게임이에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계획적으로 설정된 아이템이라는 거죠.

  • 9. 연애도
    '18.7.7 6:40 PM (221.141.xxx.150)

    젊을때해야지 늙어서 하려니 심장이 벌렁거려서 죽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374 우체국 택배원·계약집배원 2천여명 4년내 공무원 전환 추진 6 ... 2018/08/20 1,417
845373 수능최저 맞춰 합격하기 3 어렵네요 2018/08/20 1,590
845372 실비보험가입(농협) 질문 1 질문 2018/08/20 815
845371 김진표 의원실 트윗 (feat. 다스뫼시다) 22 ㅇㅇ 2018/08/20 1,232
845370 [단독]양승태 사법부 "말 안듣는 대한변협 회장 왕따 .. 10 악취가난다... 2018/08/20 891
845369 에어컨 전원 플러그 오래도록 빼두어도 괜찮은가요? 8 .. 2018/08/20 2,210
845368 이해찬 찍었슴다. 50 .. 2018/08/20 1,167
845367 전문직 예단이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 20 또더위 2018/08/20 8,130
845366 kbs 수신료 내지 맙시다 흠흠흠 2018/08/20 553
845365 다음 달콤씁쓸카페 회원 수준 53 Skyhig.. 2018/08/20 4,310
845364 중년에 돈을 어느 정도 모았다는 분들. 5 기준 2018/08/20 3,729
845363 찌는듯한 더위는 사실상 갔다고 봐도되나요? 6 .... 2018/08/20 1,970
845362 이 사진관 어딘가요 3 ... 2018/08/20 823
845361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법 있으세요? 31 김치찌개 2018/08/20 4,256
845360 나는 됐고 형님들한테 전화해라 17 전화 스트레.. 2018/08/20 4,743
845359 오징어볶음 순서좀 가르쳐주세요 13 모모 2018/08/20 1,588
845358 아이 잃어버리는 꿈 아아 2018/08/20 2,993
845357 박영선의원 트윗 11 눈치백단 2018/08/20 2,048
845356 윗집 욕실 바닥에 물을 채웠더니 아랫집 안방에 물이 떨어지는대 17 누수 2018/08/20 3,921
845355 원주맛집 알려주세요. 10 추천바랍니다.. 2018/08/20 1,726
845354 교촌치킨 광고 미치겠네요 13 반사 2018/08/20 6,860
845353 와 악질들 갈데까지 가네요. 40 2018/08/20 3,640
845352 추석 때 시어머니가 15 2018/08/20 5,895
845351 아이한테 우리할머니라고 강조하는 시어머니 8 허.. 2018/08/20 1,566
845350 라면에 김가루 넣어보셨어요? 6 ... 2018/08/20 3,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