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안할거면서 왜 밤새 불켜놓고 잘까요?
좀 아까 화장실 가면서 애방에 불이 켜져있어서
얘가 이 시간까지 왠일인가 싶어 들어가보니
역시나 불켠채로 침대에서 자고 있네요.
시험공부 할 때 매번 이런 식이에요.
졸리면 불끄고 편히자지
공부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거면 잠이라도 제대로 자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애가 왜저렇게 미련스러울까요 ㅠ
1. Gh
'18.7.7 5:28 AM (174.3.xxx.223)불 켜 놓고 잠깐만 자야지 그리고 일어나서 공부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저도 어렸을 때 불 켜 놨던 거 같아요
2. i88
'18.7.7 6:45 AM (14.38.xxx.118)옛날 생각나네요.ㅎ.
저도 많이 그랬었어요.
엄마한테 많이 혼났죠.
공부는 해야겠는데 너무 졸리니 조금만 눈감고 있다가 공부해야지...하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거나..
나도 모르게 잠이 든거...3. 이해됨
'18.7.7 6:49 AM (59.6.xxx.148)공부는 해야겠고 눈은 졸리고, 불끄고 자버리자니 불안하고 불편하고...사람이 그렇죠...그걸 미련하다고 하심 원글님은 공감능력 너무 없는 엄마네요.
4. 원글
'18.7.7 7:25 AM (27.1.xxx.147)한 두번이면 이해하죠. 똑같은 짓을 매번 반복하니 미련하다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5. ㅇ
'18.7.7 7:44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책을 읽다가 본인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 본적이 없나요
아이가 안스럽게 느껴질거 같은데 미련하다니 아이구 참6. 마음이
'18.7.7 7:53 AM (123.111.xxx.10)불안해서요.
자면 안되는데 몸이 안 따라줘서..
사춘기 애들 합리적,실용적으로 생활하면
그건 사춘기 아니라고..
속이 부글거리지만 몸이 안 따라주는 걸 어째요 ㅠ7. .....
'18.7.7 8:29 AM (211.36.xxx.92)일어나서 할줄알고 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하려고 ㅋㅋ 했지만 잠이 이긴거죠 뭐 ㅋㅋㅋ 맘편히 불끄고 못자는거니 ㅋㅋ 이해해주세요 ㅋㅋ 그맘때 생각나서 귀엽네요 ㅋ 저도 엄청 혼났어요
8. ᆢ
'18.7.7 8:36 AM (175.117.xxx.158)다하고 자진 못하겠고ᆢᆢ불안하고
9. ...
'18.7.7 8:50 AM (211.109.xxx.68)우리애도 그래요ㅠ
아무리 잔소리 해도 소용없네요
제가 꼭 새벽 2~3시에 일어나서 꺼줘요
그러니 다음날도 피곤하고 계속 반복 패턴이...10. 다른 집도
'18.7.7 9:09 AM (14.52.xxx.212)그러니까 그냥 이해하세요. 울 딸도 그래요. 그렇다고 성적 잘 나오지도 않구요. 그냥 학교 잘 다니고
즐겁게 학교 생활하고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려구요.11. 스님
'18.7.7 9:25 AM (175.195.xxx.153)법륜스님 즉문즉설에 어떤아빠가 막 흥분을 하면서 딸이 불켜놓고 자는거 못봐주겠다고(생각해보니 그아빠도 참 무려 법륜스님한테 질문을 한다는게 고작 딸이 불켜놓고 자는 문제라니 좀 우습네)
암튼 스님도 그리 말하더라고요. 애는 자고싶어 잔게 아니고 잘 하려는 맘에... 공부할 맘으로 불켜놓고 있다 잠든 거라고요.12. ...
'18.7.7 9:35 AM (211.109.xxx.68)우리딸은 침대에 자꾸 눕게 된다고 매트리스를 세워달라고 해서 세워줬더니 나무 위에서 너무 편히 자고 있더라구요;;;
13. ..
'18.7.7 2:06 PM (121.157.xxx.112) - 삭제된댓글자기도 모르게 자는거예요ㅠㅠ
저는 제가 그랬는데 울아버지가 공부하는척하는거냐고 그냥 불끄고 자라고 매번 혼났는데 정말 억울했어요ㅠ
할건 많고 해야하는데 잠은 쏟아지고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자고 일어나면 아침인거죠 ㅠㅠ
애맘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ㅠ
하려는 그맘이 기특하잖아요 ㅠ
내딸은 공부를 1도 안하는걸 보면서 그시절 나한테 기특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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