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친의 아내 글 봤는데

..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18-07-07 00:17:03
전 동거하던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친구랑 싸우고 남자친구 밖에 잠깐 나간 사이 손목 긋는 시늉한 다음 자기 커플이랑 친하게 지내던 옆동네 남자한테 울면서 전화해서 부르는 거 봤어요

그 옆동네 남자는 한밤중에 자전거 타고 찾아가 여잘 위로했고
자긴 착한 일을 한 거고 날 나쁘게 보는 사람들은 다 오해하는 거라고 하고 다녔어요
여자 남자친구가 다시 돌아왔을 때 번호키는 잠겨 있었는데 무조건 다 오해요.

그 커플이 원래 헤어질 사이였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 일이 계기가 돼서 고속이별하고
그 자칭 착하고 동정심 많은 남자는 어장관리당하다 몇 년 뒤 다른 여자 사귀어 동거 시작하더니 비슷하게 차이더라구요
그러고 배신당해 우울증 걸렸다고 피해자 행세하고 다녀요
IP : 211.36.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7.7 12:23 AM (121.178.xxx.104)

    저랑 남편이랑 순수하게 10 대시절부터 웃고지낸 친구라서 이성 감정 없다가 정들고 좋아하게 되서 사귀고 결혼하면서 했던 말이 있어요 .. 서로 좋아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랑 각자 결혼했다면 연락 안 끊었음 결국 우리 둘이 바람 났을 거라구요 .. 이성 간의 지나치게 친한 친구는 어떤 결론으로든 정리하는 게 맞아요

  • 2. 아 느
    '18.7.7 1:21 AM (211.221.xxx.6)

    저도 죽마고우 초딩 동창 남사친이랑 결혼했어요

    남녀간 친구는 없더라구요

  • 3. 사람 일은 모름
    '18.7.7 1:35 AM (122.31.xxx.77) - 삭제된댓글

    전 잘 모르겠더라고요.
    다만 이 이후에 저 미망인이 글쓴님 남편한테 연락하면 미친년이에요 그건 확실해요.
    남편은 진짜 모지리네요. 처세도 꽝에다가 자기 가정도 못 지키는 머저리죠.
    글쓴님은 여유가 필요해 보여요.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서 짜증나는거 알지만 상대는 남편을 잃은 사람이라 동정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너무 초조해요.

  • 4. ,,
    '18.7.7 7:18 AM (58.237.xxx.103)

    첨엔 아무 감정 없어도 자꾸 보면 정이 듭니다.
    그러니 남친이나 남편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너무 만나지 말아야죠
    내 남친 이런사람이다....자랑하고파서 모임때 부르고 안달난 여자들 꼭 있음.
    富는 드러내놓고 자랑할게 아니라 감추는 거예요, 하물며 남친이나 남편은 더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931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가 아프고 뭘까요 2018/07/09 562
828930 지금 안산에 무슨 시위하나요? 괴롭네요 2018/07/09 664
828929 제주도 여행 팁좀 주세요~~^^ 15 제주도 2018/07/09 3,526
828928 여름에 면블라우스 후줄근할까요 3 ... 2018/07/09 1,777
828927 spa 브랜드요... 영수증 없으면 환불 정말 안되나요? 11 .... 2018/07/09 6,858
828926 집 때문에 고민인데 함 봐주시겠어요? 13 집산다면 2018/07/09 3,117
828925 지프 체로키 어떤가요? 3 .. 2018/07/09 1,394
828924 송혜교 박보검, 드라마 결국 같이 하네요 18 .. 2018/07/09 7,524
828923 임산부용 철분제 먹어도 될까요 2 마음이 2018/07/09 1,012
828922 길가에서 만난 할머니 14 .... 2018/07/09 5,601
828921 피디수첩ㅎㅎㅎㅎㅎ 4 ㅋㅋ 2018/07/09 1,800
828920 산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얘기할까요? 8 유쾌 2018/07/09 1,772
828919 심각하게 아침에 못일어나는데 병원을 가야할지요..ㅠㅠ 24 1313 2018/07/09 8,801
828918 17개월아기 선크림바르나요? 11 모모 2018/07/09 1,719
828917 어머니들은 무엇에 가장 약하신가요? 2 . 2018/07/09 942
828916 동네커뮤니티에 이슬람관련 글올리시는분 18 ㅈㄴ 2018/07/09 1,558
828915 기무사 사건이 조용히 덮히네요. 17 ㅇㅇㅇ 2018/07/09 2,585
828914 카페사장이 말하는 알바 외모의 중요성 (알바사진 O ).txt 9 2018/07/09 9,048
828913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12 .. 2018/07/09 2,062
828912 조선학교 학생 수학여행 기념품 압수, 전 세계 한인 규탄 이어져.. 1 light7.. 2018/07/09 1,213
828911 한효주 예쁜거 모르겠어요. 24 ... 2018/07/09 7,296
828910 7~80대 지병 없는 분들 드문가요? 9 건강 2018/07/09 2,502
828909 이재명 트윗 리트윗하는 신생계정들 9 찢어진보호수.. 2018/07/09 1,206
828908 미스터 션샤인, 배우 얼굴이 낯익어 막 찾아보니 6 조연이더흥미.. 2018/07/09 4,162
828907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어떠신가요? 14 어머님들 2018/07/09 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