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강한 동물을 상징으로 하던데.
프랑스 답기도 한 거 같고.
재밌네요.
르꼬끄ㅎㅎ
포루투갈도 닭이 희망의 상징이라고 하더군요.
프랑스는 백년전쟁 이후 경제가 힘들어진후 앙리 4세가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 국민이
닭을 먹을 수 있게 하라고 명령을 내린후, 경제가 살아나 닭이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어
프랑스 상징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프랑스 무쇠 솥이요.
르쿠르제말고요..이름이 가물~~
거기 냄비 손잡이 중 닭모양 손잡이가 있더라구요.
프랑스 상징이 닭이라고
윗님 스타우브 닭 손잡이입니다^^
잘난외모에 거들먹에
바람둥이...딱 프랑스 답네요.
또 일반화 어쩌구 하실수 있지만,
전 프랑스가 정이 안가서...
그 좋은 유적들 보러도 가기 싫어요.
친구들은 파리가 너무 좋다는데,
출장만 왔다갔다 해서인지,
특유의 교만함,냉랭함 싫어요.
프렌치시크는 개뿔~
프랑스 애국가도ㅋㅋ
우리나라와는 다른 가사에 놀라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