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정을 못 하겠어요.ㅠㅠ

뭣이 중한디..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18-07-06 22:35:57
아이가 엄마를 너무 무시하고 힘들게 해서 남편의 동의하에 아이에게는 생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지금 2틀째인데 정작 아이는 좀 쫄은듯? 하다고는 하는데 음식도 시켜먹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데요.
근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해요.ㅠㅠ
정신적으로 힘들데요. 그냥 저보고 신경끄고 살라고..
자기는 신경끄고 사는데 엄마인 저는 너무 잘해주고 신경쓰니 힘든거라고...
자꾸 집에 오라고 하는데요.ㅠㅠ
갈등이 생기네요.
전 아이가 사과할 때까지는 안 들어가려고 했거든요.(최대 5일까지는 버티려고 했어요)
어쩔까요?
끽! 해야 3일 ...아이가 우습게 볼 거 같아서요.
IP : 182.214.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7.6 10:43 PM (42.82.xxx.245)

    아이가 무시하고 힘들게하면 잡아야지
    왜 엄마가 집을 나오나요?
    집에 들어가셔서 직접적인 불이익을 줘야 아이가 정신차려요
    용돈을 줄인다던지 사고싶은 물건은 행동에 따라 선택하던지
    아이가 불편할 상황을 만들어야지 나가면 오히려 엄마간섭 없다고 좋아합니다

  • 2. coolyoyo
    '18.7.6 10:48 PM (182.214.xxx.67)

    맞아요...
    근데 아이가 제일 힘들어 하고 불편한게 엄마가 없는 거예요.ㅠㅠ

  • 3. ㅁㅁ
    '18.7.6 10:52 PM (27.1.xxx.155)

    음식 시켜먹고..하는데..불편한게 있을까요?
    빨래때문?
    근데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매번 나가실것도 아니고.
    그닥 충격요법도 아니고..

  • 4. 원글
    '18.7.6 10:57 PM (182.214.xxx.67)

    맞아요..
    좋은 방법이 아니죠?
    저도 지금와서 좀 후회하긴 해요.
    근데 사실 애보다 제가 너무 힘들어 나왔어요.
    아이가 집에 올 시간이 되면 숨이 안 쉬어 지더라구요.ㅠㅠ
    병원도 예약했구요..휴..

  • 5. nake
    '18.7.6 10:58 PM (59.28.xxx.196)

    차라리 병원 입원을 하시지

  • 6. 기숙
    '18.7.6 10:59 PM (49.196.xxx.135)

    기숙학교는 어떠신가요? 아이도 많이 스트레스 일 거 같아요

  • 7. 원글
    '18.7.6 11:02 PM (182.214.xxx.67) - 삭제된댓글

    병원에 입원이 제가 원하면 그냥 되나요?
    몸에 아무 이상 없이도요?

    기숙학교는 아이가 싫다네요.불변하다고요..ㅠㅠ

  • 8. coolyoyo
    '18.7.6 11:06 PM (182.214.xxx.67)

    '18.7.6 11:02 PM (182.214.xxx.67)
    병원에 입원이 제가 원하면 그냥 되나요?
    몸에 아무 이상 없이도요?

    기숙학교는 아이가 싫다네요.불편하다고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457 동파육은 꼭 돼지고기로 해야하나요? 10 Jane 2018/07/07 1,234
829456 로켓배송 구매하다 잠들었어요 ㅠ 7 2018/07/07 2,130
829455 알라딘주제곡 좋아하시는 분~~힐링하세요~~ 5 좋아서소름 2018/07/07 1,116
829454 민족지도자 장준하 딸은 숨어살고, 반민족자 박정희 딸은 대통령 .. 5 기막힘 2018/07/07 2,040
829453 30년전에 연희동 외국인학교다닌 동네아이 9 얼리버드 2018/07/07 3,819
829452 4살아이가 책을 줄줄 외는데 17 .. 2018/07/07 4,752
829451 샤도우 4 00000 2018/07/07 857
829450 추미애가 옳았다... 47 marco 2018/07/07 6,051
829449 밥 사주는 예쁜 누나 뒤늦게 보고 있어요 7 코리1023.. 2018/07/07 1,787
829448 '연애 감정'이라는 '마약' 8 oo 2018/07/07 2,916
829447 아무도 모르는 진짜 친노 이상헌 국회의원.jpg 7 ㅇㅇ 2018/07/07 1,067
829446 3년된 매실 거른거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13 .,. 2018/07/07 2,767
829445 '이재명'의 저격 되받은 신현준 "우리방송 안보는것 같.. 15 또릿또릿 2018/07/07 3,711
829444 42평 외부샤시 교체공사. 1 고민 2018/07/07 1,759
829443 강연재 “촛불집회 때 기무사 계엄령 검토?” 네티즌 열폭 이유 5 갑툭튀 2018/07/07 1,864
829442 지금 팟빵 안되나요?? 2 지금 2018/07/07 512
829441 달걀장조림을 어젯밤 해놓고 5 어머나 2018/07/07 3,213
829440 성추행 가해자를 위한 변명 6 악의 평범성.. 2018/07/07 1,341
829439 영화 변산 재미 있어요 8 영화 2018/07/07 2,105
829438 유산 2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 2018/07/07 7,307
829437 외노자 이야기땜에 생각난거.. 1 2018/07/07 764
829436 디잴차 구이부ㅜ 2 새차 2018/07/07 541
829435 진주반지 매일 끼기 안좋나요? 3 진주랑 2018/07/07 2,617
829434 서유럽 호텔 1급.2급. 차이가 많나요? 3 마인 2018/07/07 6,358
829433 콩이랑 귀리 보리 율무 볶기에 좋아요 3 에어프라이어.. 2018/07/07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