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정말 가족일까요?
좋겠습니다
글도 읽지 않고 댓글 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1. 음
'18.7.6 8:02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충분히 잤다 생각한건 님생각이잖아요. 자다가 깨우면 누구나 날이 섭니다. 저같으면 아주 촌각을 다투는 일이 아니라면 일어난 후 얘기했을거에요. 저는 자는게 깨워 어쩌구 저쩌구 하면 짜증날 것 같아요.
2. ..
'18.7.6 8:03 PM (1.253.xxx.9)아니, 자고있는 사람을 왜 깨워서 넋두리를 해요?
3. 그런
'18.7.6 8:04 PM (175.198.xxx.197)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 말에 상처입지 말고 굳굳이 혼자
일어 서세요.
화이팅!!
원글님은 할 수 있어요.4. 음
'18.7.6 8:07 PM (39.118.xxx.15)결혼생활 17년차, 저도 100번도 더 해본 생각입니다.
남편은 아직까진 저에게 남이 맞습니다.5. 일단
'18.7.6 8:09 PM (175.209.xxx.57)모든건 잠 자고 일어난 후에
6. 동거인
'18.7.6 8:09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아이를 공유하는 동거인.
죽을때까지 밀당해야 함7. ...
'18.7.6 8:12 P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아니 자는 사람을 왜... 급한일도 아닌데...
원글님이 미안해 할 상황인데 가시돋힌 진심이 어쩌구 하시는 것도 좀 그렇구요.8. 기대를 버리세요ㅠ
'18.7.6 8:16 PM (110.70.xxx.195)울집 남자도 자기한테 기대지 말라고 하더군요 ~~
기대고싶어 결혼해서
한번도 기댄적이 없는데~~9. - -
'18.7.6 8:18 PM (182.211.xxx.10)다들 비슷 하군요 ㅡ ㅡ
기대고 서로 위로하려한 결혼인데
그리고 이미 8시간 이상 잤습니다
잠이 많은 스타일 입니다10. .....
'18.7.6 8:25 PM (221.157.xxx.127)남자들은 힘들다 얘기하면 뭔가 도와달라로 받아들여요 하소연을 하소연으로 아 그렇구나 듣지 않아요 나보고 어쩌라고 싶은거죠
11. ..
'18.7.6 8:33 PM (223.62.xxx.57)공감을 바라고 얘기했다간 어쩌라고? 가 돌아옵니다.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덜구요.
12. ff
'18.7.6 8:34 PM (121.125.xxx.66) - 삭제된댓글아이가 있음 가족이죠.
근데 잠이 많은걸 아시면서 굳이 자는걸 깨워서13. ...
'18.7.6 8:49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가족이지 그럼 남인가요..?? 그런 생각을 뭐하러 하세요....
14. ....
'18.7.6 8:50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가족이지 그럼 남인가요..?? 그런 생각을 뭐하러 하세요.... 그리고 자고 있는 사람 깨워서 경제적인거 하소연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ㅠㅠㅠ
15. 그런데
'18.7.6 8:55 PM (169.252.xxx.21)상담학자가 그러는데, 그런 하소연을 하면 남자들은 자기의 무능력을 탓하는것으로 들린데요. 물론 당신 힘들지 라는 한마디를 여자들은 듣고 싶은건데... 울남편은 직장에서 하루 있었던 일에 상의좀하면 당장 서류올려서 해결해야 한다고 난리를 쳐서 뭐 상의 같은거 못해요. 난 그냥 푸념으로 힘들었던 하루 이야기 하는데... 결혼 30년 했어도 그버릇 똑같아서, 나혼자 삭이고 말아요. 나도 아직까지 좋은 방법을 몰라요....
16. 위즈덤레이디
'18.7.6 9:01 PM (116.40.xxx.43)오 신선한 화두~~
그러게요
남편은 가족일까요?
난 결혼식을 했어도 남편이 그냥 동거남으로만 보이거든요.17. ㅎ
'18.7.6 9:10 PM (220.92.xxx.39)붕괴되었을때 가족이 아니더군요
철저하게 외면하고..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맞나?
바닥까지 가도 함께 할 거라 믿었는데 아니더라구요.
미련없이 떠날 준비중입니다.18. 남편은
'18.7.6 9:13 PM (175.123.xxx.2)의논상대가 아니에요.위로해주고 지지해주지 않아요.
잘나갈땐 좋지만 안 좋은일은.버거워하는게 남자에요.
회피하고 신결질낼뿐 도움을 바라지.비세요.
더.힘들어집니다.ㅠㅠ 그게.현실19. 남편은
'18.7.6 9:23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좋은 거만 나누고 싶어하죠.
근데
아마
나도 그럴 거 같네요.20. 그러게요
'18.7.6 9:25 PM (110.70.xxx.27)가정 동료..
21. 남자들은
'18.7.6 9:38 PM (223.62.xxx.57)그런 걸 쓸대없는 화풀이, 감정연소, 라고 생각해요.
절대 공감이라고 생각 안해요.
여자들도 넋두리하는 친구 별로 아닌가요.
아 그리고 자는 사람을 왜 깨워요.22. ...
'18.7.6 9:42 PM (125.177.xxx.43)8시간 이상이든 아니든 내 하소연 하자고 자는 사람 깨우는건 ... 아니죠
좋은 얘기도 아니고요
일어나서 급하게 해결할 일도 아니고. 좀 답답하시네요
그런건 저녁에 맥주 한잔 하며 얘기하죠23. ..
'18.7.6 9:49 PM (172.58.xxx.179)아니요.
영원히 남이에요. 다만 자식을 공유하고 같이 키우는 존재24. ???
'18.7.6 9:50 PM (58.230.xxx.242)충분히 잤다고 생각해서 깨웠다.. 에서부터 이미 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징징대는 스타일
뭔 가족 드립25. 원글도정상아닌듯
'18.7.6 9:53 PM (223.33.xxx.94)8시간잤다고 자는사람깨워서
징징징
이게 보통사람이 하는행동입니까?
솔까 글만봐선 님이 더 비정상입니다
게다가 님은 본인이 잘못했단것도 모르고있네요26. ..
'18.7.6 9:59 PM (39.7.xxx.104)고양이를 꼬집어놓고
왜 이뻐하는 내 맘을 모르고 도망가는 거냐..
원글님이 바로 이런 사람이네요.
아이구야....27. 남
'18.7.6 10:01 PM (182.211.xxx.10)정상인지 아닌지 판단해달라고 안했습니다
피곤하겠지만 당장 돈 없어 굶어 죽는 거보다
급한 일이 있을까요?
저라면 잠도 안 올 상황 입니다28. ...
'18.7.6 10:04 PM (61.101.xxx.176)님마음 이해합니다
영원히 남이죠29. 아니 대체
'18.7.6 10:04 PM (58.124.xxx.39)82님들은 남의 감정 쓰레기통 되어보신 적 없나요?
남편,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만 해도 지겨워지는 게 부부사인데
뭔 심각한 의논도 상의도 아니고, 자다가 깨워서 깼는데 그냥 내 맘 알아달라 으허헝 감정분출. 아이고
그래놓고 가족이 아니라니 뭔 소린지 진짜
공감능력 운운하지 말고 최소한 사람 사이에 배려는 좀 하고 삽시다.
전 누군가 자고 있을 때 출근 시간 늦었거나 급한 전화 온 거 아니면 깨워본 적이 없네요.
어케 그걸 깨울 생각을 하지?
지 맘대로 충분히 잤다고 생각했다고요? 헐30. 남
'18.7.6 10:09 PM (182.211.xxx.10) - 삭제된댓글댓글이나 읽고 다는건지
도박으로 풍지박산나서 겨우 맘추리고
산다는데 58.124 당신도 꼭 내 꼴나보기를
당신 몰래 도박으로 당신 남편이 다 말아먹기를
지금 돈 없어서 어찌 할까 상의를 그럼 누구랑 할까요?31. ..
'18.7.6 10:16 PM (122.37.xxx.121)감정쓰레기통 어쩌구까지 할만큼은 아닌것같아요
물론 잠깨워서 하소연한건 좀 뜬금없어요
남자들한테 넘 많은 걸 바라면 맘이 힘들어져요 토닥토닥
남편은 남의편 맞아요32. 사춘기아이때문에
'18.7.6 10:23 PM (182.209.xxx.142)너뭉 속상해서 울면서 하소연했는데 ....묵묵부답이더군요. 그래서 사람이 말을 했으면 위로를 하던가 댓구를 해야히는거 아니냐니까 들어줬으면 됐지 뭘 어쩌라는거냐고...그.일로 완전히 남편한테서 돌아섰습니다. 그냥 돈벌어다주는 애들 아빠로만 생각히기로 했네요
33. ...
'18.7.6 10:31 PM (116.36.xxx.197)남에게 화살돌릴게 아니라요.
근본적인 문제해결하면 별거 아닌거잖아요.
도박은 못고칩니다.34. ᆢ
'18.7.6 10:35 PM (211.243.xxx.103)글은 못읽었지만
내가 힘들때 도움 전혀 안될수있는게 남편이더이다
저런 인간과 왜 내가 살고있나 되씹어보게 하는 사람이 남편이에요
형편 안좋음 더합니다35. 116.36님
'18.7.6 10:57 PM (182.211.xxx.10)돈 버는거 말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을까요?
남편이 돈을 안 벌어오니 힘들죠 그러니
다독여서 벌어오게 하려는거구요
상황을 알려야 하니 하소연하면서 상황설명 한거구요
글로 쓰니 제 상황설명을 이해 못하고 아니 이해 하려고도
않는 사람들이 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30554 | 여기서 추천해준 화장품을 사드렸는데 3 | ㅇㅇ | 2018/07/08 | 1,769 |
| 830553 | 어르신 챙겨먹기 쉬운 반찬 .음식 도움주세요 6 | 고두 | 2018/07/08 | 1,600 |
| 830552 | 시계를 하나 더 장만할까 하는데 13 | 길 | 2018/07/08 | 3,108 |
| 830551 | 반갑다 매미야 2 | 맴~ | 2018/07/08 | 656 |
| 830550 | 스팸. 런천미트같은 캔에 들어있는 햄은 그냥 9 | 먹을까요? | 2018/07/08 | 3,063 |
| 830549 | 내면아이 에 관련된 책 추천해주세요 8 | 독서 | 2018/07/08 | 1,092 |
| 830548 | 장마..끝인 건가요? 12 | 화창한 날씨.. | 2018/07/08 | 3,890 |
| 830547 | 친구랑 순천2박3일 여행 도와주세요 8 | 백만년만에 | 2018/07/08 | 1,542 |
| 830546 | 오늘의 표시안나는 살림살이 ㅜㅜ 17 | 000 | 2018/07/08 | 6,411 |
| 830545 | 성실한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28 | ㅎㅎ | 2018/07/08 | 7,683 |
| 830544 | 닥스 원피스 넘 이쁘네요. 딱 제취향인데 또 넘 비싸네요 4 | 어머나..... | 2018/07/08 | 4,498 |
| 830543 | 양산집 잃어버리신분? ㅠ.ㅠ 15 | 아낌 | 2018/07/08 | 3,078 |
| 830542 | 인천 국제공항도 난민 신청 증가 급등 무사증 거부시 난민 신청 .. 8 | ㅇㅇㅇ | 2018/07/08 | 1,082 |
| 830541 | 자살까지 생각했던 240번 버스기사의 아픔 10 | .... | 2018/07/08 | 3,944 |
| 830540 | 스콘에 가염버터쓰라는데 무염버터 쓰면 안되요? 1 | ... | 2018/07/08 | 2,568 |
| 830539 | 강남역 근처에 아줌마가 영어배울만한곳 10 | .... | 2018/07/08 | 1,328 |
| 830538 | 7월 초순에 이렇게 시원했던적이 있었나요? 10 | 12 | 2018/07/08 | 2,417 |
| 830537 | 요즘 담배 가격 정확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3 | ... | 2018/07/08 | 787 |
| 830536 | 매실청에 거품이 생겼어요 4 | 모모 | 2018/07/08 | 3,768 |
| 830535 | 왜 난민에게 돈을 줘야하죠? 12 | ㅇㅇㅇ | 2018/07/08 | 1,461 |
| 830534 | 세무서의 머리 나쁜 사기꾼들 | .... | 2018/07/08 | 1,467 |
| 830533 | 직장다니면서 과외 4 | ss | 2018/07/08 | 1,828 |
| 830532 | 목이 부었는데 초기에 잡는 방법 알려주세요. 17 | 으아 | 2018/07/08 | 2,865 |
| 830531 | 휴대폰 요금제 그냥두고 폰만 사서 유심넣어 쓸수도 있나요? 3 | ... | 2018/07/08 | 1,260 |
| 830530 | 남편과 두달째 10 | 냉전중 | 2018/07/08 | 5,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