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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습기 후기

광고 아님 ^^;; 조회수 : 7,302
작성일 : 2018-07-06 17:21:51

몇년 전 82의 제습기 논란 속에서 고민하다가
에어컨이 있으니까 제습 겸 켜면 되지 않나 안 사고 버티다가
재작년 장마 시작할 즈음에 대용량 에너지효율 1등급 ㅇㅇㅇ제습기를 샀습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한 통 가득차 있는 물통 비우면서 이 물이 어디서 다 모아진 거냐... 우리집 수증기 속에 살고 있었던 거냐... 신기해 하구요
잠도 쾌적하게 자니 너무 좋고요 벽지도 우글거리지 않고 가끔 화장실이랑 배란다에도 틀어 놓으면 뽀송하게 말라 있고 빨래도 꿈꿈한 냄새 없이 잘 마르고 에어컨 틀지 않아도 습기가 없으니 별로 안 더워요
필요 없는 분은 사지 마시고 살까 말까 고민되시는 분은 꼭 사세요
장마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IP : 117.111.xxx.2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8.7.6 5:24 PM (117.111.xxx.29)

    무분별한 불법난민 수용 반대 합니다
    자국민의 안전과 복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난민협약 탈퇴 및 불법체류자 관리 강화를 요구합니다

  • 2. ...
    '18.7.6 5:24 PM (58.230.xxx.110)

    저도 진작 살걸요~
    방에 빨래건조대 넣고 돌리니
    빨래도 빨리 마르고 방도 뽀송하고...
    이거 물건이네요~

  • 3. 맞아요
    '18.7.6 5:25 PM (117.111.xxx.29)

    저도 진즉 살걸 싶더라구요
    전혀 후회가 없어요 ^^

  • 4. 둥둥
    '18.7.6 5:32 PM (223.62.xxx.34)

    어디거 얼마에 사셨는지요?
    고민중인데 넘 비싸고, 소음이 심하다고 해서 갈등중

  • 5. ...
    '18.7.6 5:37 PM (125.129.xxx.2)

    소음은 좀 있어요.. 그래도 한창 비오는 꿉꿉한 그제 같은 날씨에는 대여섯시간만에 한통 물이 가득차는 걸 보면 정말 물을 어디서 만들어내나, 이 물이 다 어디서오나 싶긴 합니다.

  • 6. 소음이야 당연히 있는데요
    '18.7.6 5:44 PM (117.111.xxx.29)

    에어컨 보다 덜하고요 당연히 전기세도 적겠죠?
    밤에 각방 문닫고 자니까 거실에 켜놓으면 물이 한통 가득이고요
    평소엔 방마다 돌아가며 몇시간 돌려주면 진짜 쾌적해요
    폭염 아닐 때는 제습하고 선풍기만 틀어줘도 시원합니다

  • 7. 광고 될까봐
    '18.7.6 5:47 PM (117.111.xxx.29)

    제품명은 안쓰려구요
    근데 정말 이 물이 다 우리집에 떠다니던 습기라는게 놀랍고
    이 많은 물을 어떻게 모았나 싶어요

  • 8. ㅇㅇ
    '18.7.6 5:48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습도높은날 실컷 제습하고 창문열면 말짱 꽝~
    지하실이나 문닫고 사는곳에나 필요함.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충분~

  • 9. 호롤롤로
    '18.7.6 5:53 PM (106.242.xxx.219)

    나도 사고나서 삶의 질이달라짐요~
    그전에 제습이 없을때는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ㅎㅎ

  • 10. @@@
    '18.7.6 5:55 PM (114.200.xxx.117)

    혹시 이 제습기 어디선가 물을 만들고 있는거
    아닌가?.... 의심도 했었죠 ㅋㅋㅋ

  • 11. ㅇㅇ님
    '18.7.6 5:55 PM (117.111.xxx.29)

    저도 이 생각으로 안 사고 버틴걸 후회했다니까요
    에어컨은 에어컨이고
    제습기는 또 다른 신세계여요

  • 12. @@@님
    '18.7.6 5:57 PM (117.111.xxx.29)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런 의심도... ㅎㅎㅎ

  • 13. 모델명궁금
    '18.7.6 5:58 PM (58.120.xxx.80)

    확 더워진다는 얘기가있던데 이부분은 어떠했나요. 가격도 궁금해요

  • 14. 혹시
    '18.7.6 6:01 PM (116.127.xxx.144)

    추천해줄만한 모델있나요?
    2018년 신제품 이면좋겠어요.

    과거의것은 소음이나 열기가 심했던거 같더라구요. 평을보니.

    위닉스 대유위니아 한일...이런거...어느거나 비슷할까요?

  • 15. 모델명은
    '18.7.6 6:03 PM (117.111.xxx.29)

    광고랄까봐 밝히진 않겠어용
    제습기 3사 중 하나에용
    켜놓고 바로 옆에 있으면 당연히 덥겠죠
    그래서 저희는 낮에는 각 방에 켜놓고 모두 잠들면 거실에 켜놔요
    가격은 재작년이라 자세히 기억 안나용 뭐 할인쿠폰 쓰고 그렇게 산것 같아요

    알뜰한 분들은 좀 싸게 팔 때가 사기도 하고 작년 모델 사기도 하는 것 같아요

  • 16. 그런사람
    '18.7.6 6:12 PM (14.58.xxx.186)

    저도 왜 몇년을 버텼는지...
    전 뽀송한 이불에서 자는게 제일 좋네요.
    애가 자러 가기 전에 30분쯤 자기방에 켜 놓더라고요.
    이불 느낌이 호텔 같다고...

  • 17. 둥둥
    '18.7.6 6:19 PM (223.62.xxx.183)

    원글님 저 결정장애라 진짜 뭐 하나 사기 어려운 사람이예요. 쪽지로라도 제품명 좀 붇탁드려요.
    굽신굽신 ㅜㅜ 플리즈....

  • 18. ...
    '18.7.6 6:19 PM (39.119.xxx.239)

    빨래나 젖은 운동화도 금방 말라요.

  • 19. ...
    '18.7.6 6:22 PM (175.223.xxx.239)

    에어컨 제습하고 아무리 다르다고 말해도 절대 안믿죠.
    저는 7년째 사용하는데 더운바람 나오는거 맞아요.
    그런데 제습기 틀고 선풍기 틀면 습도가 낮아져서
    그런지 시원해요.
    한창 덥기 전까진 전 에어컨 바람 싫어해서 제습기랑
    선풍기조합이 더 좋아요.
    이동 가능해서 드레스룸, 창고, 다용도실에
    틀어놓기도 하구요.
    안살 사람은 안사지만 산 사람들 에어컨 제습 안쓰고
    이거 쓴다고 낭비한단 식의 말은 하지 마시길.

  • 20. 앙데욧
    '18.7.6 6:24 PM (117.111.xxx.29)

    저도 결정장애라서 몇 달 고민하고 골랐어욧 ㅋㅋㅋ


    저는 벌써 3년 구매라서 올해 어떤게 제일 좋은지 모르겠어요
    이상한 제품 아니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

  • 21. 오히려
    '18.7.6 6:26 PM (117.111.xxx.29)

    불필요하게 에어컨 안 틀어서 저는 좋던걸요
    봄가을 장마 때는 제습기와 선픙기 만으로도 충분해요

  • 22. ..
    '18.7.6 6:29 PM (221.156.xxx.144)

    창문 열면 꽝 아니고요.

    습한 날 곰팡이 잡아 주니 좋아요.

  • 23.
    '18.7.6 6:30 PM (211.176.xxx.176)

    용량만이라도 알려주셔요

  • 24. 제가 제습기 정말 잘 쓰는데요..
    '18.7.6 6:33 PM (115.21.xxx.68)

    저는 베란다에서만 거의 쓰고
    아주 습한날 거실이나 방에 돌릴때는 틀고 외출해요.
    실내에 사람 있으면서 틀면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거나
    안구 건조해진다고.. 무조건 제습이 좋은것만은 아니라고요.
    제가 잘 못 알고있는지..

  • 25. 혹시
    '18.7.6 6:34 PM (116.127.xxx.144)

    빨래 건조용으로 10리터짜리는 적을까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요

  • 26. 혹시
    '18.7.6 6:35 PM (116.127.xxx.144)

    사람있을때는 안쓰는게 좋지 않을까요...저도 그렇게 들었거든요

  • 27. 그런사람
    '18.7.6 6:35 PM (14.58.xxx.186)

    저는 코스트코에서 10리터 샀는데,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완전 만족요.

  • 28. 혹시
    '18.7.6 6:36 PM (116.127.xxx.144)

    그래요?
    홈쇼핑 며칠전 방송에서 10리터 팔고 있어서...살까 생각중이에요.
    82검색해보니 무조건 큰게 좋다고 해서

    제습기......사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진짜..

  • 29. 저희는
    '18.7.6 6:37 PM (117.111.xxx.29)

    제습용량 16리터 입니다

  • 30. ㅎㅎㅎ
    '18.7.6 6:37 PM (123.212.xxx.56)

    에어컨 없어서 제습기 사는거 아니예요.
    건조하고 따습은것이
    에어컨 제습하고 차원이 달라요.
    장마철에 꿉꿉험을 1도 못 느끼게 해줘요.
    장농 주기적으로 문열고 말려주기,
    자기전에 침실 쾌적하게 말려주기,
    비 젖은 운동화 말리기....
    써본 분만 알걸요?

  • 31. 그런사람
    '18.7.6 6:37 PM (14.58.xxx.186)

    저도 고르기 어려워서.. 에어컨 제습기능 쓰면 되지... 불만제로에서 에어컨 제습이 낫다 그랬는데 뭐...

    이러면서 몇년을 버틴거였는데요. 후회해요.

  • 32. 사람 옆에다
    '18.7.6 6:39 PM (117.111.xxx.29)

    켜놓으면 당연히 싫죠 ㅠㅠ

    위에 여러번 썼는데 ㅠㅠ 빈 방에 문 닫고 돌리구요~ 밤에 식구들 다 각자 방에서 잘 때 거실 돌립니다~

  • 33. 중간 중간 불법 난민 반대
    '18.7.6 6:45 PM (117.111.xxx.29)

    무분별한 불법 난민 수용 반대합니다
    불법난민을 반대하는 걸 우리 정부에 대한 공격이나 종교적 혐오나 인정머리 없는 인간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불쌍한 사람들 돕는 방법이 꼭 내 집에 불러들여서 같이 사는 것은 아니잖아요
    한두명도 아니고 계속 기하급수로 몰려올텐데 앞으로 어쩌려구요 ㅠㅠ

  • 34. 나마야
    '18.7.6 6:53 PM (122.45.xxx.17)

    특히 옷방 문 서랍 다 열고
    8시간만 돌려도 물통에 가득차요
    물먹는 하마 필요없어요

  • 35.
    '18.7.6 6:53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제습기 구매 꿀팁, 사람 있는 실내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w.김현욱의 굿모닝)
    http://naver.me/xKCVgGCs

    제습기 돌리면 산소가 부족해진데요.
    꼭 환기필요하다네요.

  • 36. 근데
    '18.7.6 6:56 PM (39.116.xxx.27)

    요즘 엘지 제습기 광고 보면
    사람 옆에 틀어놓더라구요.
    저는 사람 있는데서 트는거 엄청 무섭게 생각했는데...
    엘지는 괜찮은건가? 광고에서만??

  • 37.
    '18.7.6 6:58 PM (117.111.xxx.29)

    나마야님 말씀 맞아요
    물먹는 ㅇㅇ야 말로 진짜 돈낭비였어요 ㅠㅠ
    그거 10여년치 값이면 제습기 살듯

    ㅇ님 말씀도 맞아요
    저는 제습기 돌리고 꼭 잠깐 환기 시켜줘요
    제습하고 잠깐 환기 시킨다고 금새 눅눅해지지는 않아요

  • 38.
    '18.7.6 6:58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제가 같은시간 에어컨과 제습기 물양을 비교해봤는데 양이 비슷했어요.
    제습은 옷방이나 베란다 혹은 지하실 같은곳 곰팡이가 필 염려있는곳에서나 필요해요.
    사람이 지내지 않는곳.

  • 39. 광고니까
    '18.7.6 7:00 PM (117.111.xxx.29)

    당연히 그렇져
    20초 광고 안에 멋진 모델과 제품이 같이 등장해야 하니깐여

    우리 집에는 광고 모델 없으니까 따로 틉니다

  • 40. ㅁㅁㅁㅁ
    '18.7.6 7:03 PM (119.70.xxx.206)

    덥고 습할때는 에어컨이 좋지만
    서늘하고 습한 날이 많을땐 제습기가 좋아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습한데 서늘한 날이 참 많았더래서
    제습기 참 유용하게 잘 썼어요

  • 41. 제습기 좋아요
    '18.7.6 7:09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예전 여기서 제습기 논란하면서 에어컨 제습쓰지 그거 왜쓰냐고 하는 글들 진짜 무섭던데 전 그때도 제습기 만족하면서 썼어요 여름에 꿉꿉한 방 문 닫아놓고 제습기 돌리면 이불 옷들이 보송보송해집니다

  • 42. 좋아요
    '18.7.6 7:16 PM (112.150.xxx.63)

    전 늦게 샀어요. 작년에야...
    빨래 말릴때 최고구요.
    근데 밤늦겐ㅈ아랫집 소음 있을듯해서 안돌려요

  • 43. ㅇㅇ
    '18.7.6 7:45 PM (118.176.xxx.94)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 왈, ㅡ이거 물제조기 인가봐.

    아침에 물통 싹 비우고 틀어놓고 출근했다 오니
    6시쯤 왔는데 빨간 불이 들어와 가동이 멈추었더라구요.
    물통비움 표시가 뜨고 만수표시로.
    이렇게나 우리집도 습기가 많은가 봐요.

  • 44. 봄이오면
    '18.7.6 8:11 PM (211.36.xxx.106)

    캐리어 쓰는데 소음 들을만 합니다.
    시끄러운 선풍기 정도?

  • 45. 소음은
    '18.7.6 8:14 PM (117.111.xxx.29)

    에어컨이 100 이라면 제습기는 10~20 같아요
    이웃집 신경 안 쓰셔도 될 거에요

    아 글고 저희집 에어컨도 있어요 ^^ 네... 달라요 ㅎㅎ

  • 46. dd
    '18.7.6 8:35 PM (14.39.xxx.3)

    아니 다들 구형에어컨만 쓰시나봐요;;

  • 47. dd
    '18.7.6 8:35 PM (14.39.xxx.3)

    우리집에어컨은 소리하나도안나던데

  • 48. ㅡㅡ
    '18.7.6 8:59 PM (125.180.xxx.21)

    전 겨울에도 써요. 6~7년 됐는데도 정말 잘 쓰고 있네요. 효자생활가전입니다.

  • 49. 11년
    '18.7.6 9:30 PM (123.111.xxx.10)

    사용한지 11년 째.
    Lg 에서 처음 출시됐을 때 상품.
    에어컨 제습과 같다는 댓글들 참 답답...

    바다가 앞에 있는 아파트 살았었는데
    제습기 덕에 우리집만 곰팡이 없없음.
    장마철엔 빨래 말리기 일등 공신.

    요즘엔 기능 업그레이드 되어 좋은 것들 많이 나와
    눈 돌아가던데...그래도 고장날 때까지 써야죠.

  • 50. 진짜
    '18.7.6 9:33 PM (117.111.xxx.29)

    제습기 원리가 궁금하네요
    어떻게 하룻밤에 공기중에 있던 습기가 물 한 통으로 모아지는건지...

  • 51. 아들 방에
    '18.7.6 9:42 PM (219.248.xxx.25)

    틀어 놓고 자게 하면 안되나요?
    성인 아들이 방이 넘 축축해서 잠을 푹 못 자겠다고 해서 저도 제습기 생각 중인데 타이머 기능있나요?
    선풍기랑 제습기 같이 틀어 놓고 자면 덜 덥지 않을까요?

  • 52. 비추에요
    '18.7.6 9:45 PM (117.111.xxx.29)

    아들 귀가하기 전에 아들방 문닫고 몇시간 켜놨다가
    아들 오면 꺼내 놓으세요

    사람 있는데나 잘때 작동시키는 건 비추에요

  • 53. ....
    '18.7.6 10:02 PM (203.142.xxx.49)

    lg 올 신제품 디자인 예쁘고 에너지 등급 좋던데요
    가격이 좀 높더라구요
    저도 지금 구매욕구를 누르고 있는중임

  • 54. dd
    '18.7.6 10:15 PM (1.224.xxx.8)

    저는 장마 때만 아니라 한겨울에도 잘 써요.
    의외로 제 방이 습하더라구요.
    겨울에도 침구가 눅눅해서 틀어놓으니 너무 뽀송해서 좋아요.
    에어컨 제습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요즘은 빨래도 널어말렸다가 마무리는 제습기 돌린 방에서 마저 뽀송하게 말려요.
    제습기로 뽀송하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잡니다.

  • 55. 반대
    '18.7.7 7:3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창문 닫아놓고 있으면 습하지 않아요.
    제습기도 창문닫고 트는거라면 쓸데없을듯..

  • 56. 요즘은
    '18.7.7 9:27 AM (14.52.xxx.212)

    16리터가 대세에요. 근데 물 너무 가득찰 때까지 두지 마시고 수시로 갖다 버리세요. 넘 무거워요. 전 비올 때 베란다 조금 열어두고 거실에서 제습해요. 문 닫고 하면 답답해서요. 그냥 내 생할패턴대로 쓰고 거기에 제습기를

    적절히 활용하세요. 꼭 이렇게 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근데 한번 사면 기본 10년 이상 쓰기 땜에 장기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는 것도 포인트에요.

  • 57. 울집도
    '18.7.7 9:28 AM (180.230.xxx.96)

    에어컨 제습기능 다 분리 되는데
    송풍도 있고
    굳이 가전제품 많이 사는거 안좋아하기도 하고
    이걸로도 충분하다 느껴요

  • 58. ㅎㅎ
    '18.7.7 8:27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작년에 이사와서 최신 에어컨쓰는데요
    에어컨 제습이랑 달라요

    아들방엔 자기전 두세시간만 돌리고 빼놔도 잘때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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