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관계자는 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부회장이 준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청와대가 이 부회장을 초청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
만나서 좋을거 없는데...
이재용이 못오게 하거나
꼭 오겠다면 문대통령 방문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송구합니다
저는 저어엉말 몰랐습니다
정말 기억이 안 납니다
사람을 언제 알았는지 기억한다는 게
무슨 얘기였는지 잘 솔직히 못 알아들었습니다
뭐라고 질책해도 변명할 게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정말 많은 실망을 시켜드려 내 자신이 창피스럽습니다
나한테 일일이 보고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항상 좋은것만 보고 사셔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