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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구가 아들은 지대로 낳았나보네요

부럽네 조회수 : 28,298
작성일 : 2018-07-06 16:16:05
아들을 위해서 부인이 일도 포기했는데..
아깝지가 않다네요
아들이 공부도 엄청잘하고 뭐든 다 잘하나보네요.
인성도 좋은것 같고.,
아들이 우리애랑 동갑인데..
어쨌거나 진심 부럽네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06101115965?f=m
IP : 175.223.xxx.14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
    '18.7.6 4:16 PM (175.223.xxx.142)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06101115965?f=m

  • 2. ...
    '18.7.6 4:17 PM (118.223.xxx.155)

    안물안궁금한 가족...

  • 3.
    '18.7.6 4:18 PM (59.23.xxx.222)

    자식 자랑은 자식이40넘어서 부터 하라고...82에서 알려줫거늘........

  • 4. ㅋㅋㅌ
    '18.7.6 4:20 PM (124.49.xxx.61)

    안물안궁 ㅎㅎㅎ

  • 5. ....
    '18.7.6 4:2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자식자랑은 정말 아까워서 못하겠는데
    커뮤니티에 애기 사진 계속 올리는 사람들 보면 너무 피곤해요
    다 떼로 달라붙어서 이쁘다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일이더라는..

  • 6. ㅁㅁ
    '18.7.6 4:21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아가일때도 위태위태한 엄마 아빠사이 다리역할을
    영리하게 잘 하더라구요

  • 7. ㅇㅇ
    '18.7.6 4:21 PM (1.236.xxx.14)

    안물안궁ㅋ

  • 8. marco
    '18.7.6 4:27 PM (14.37.xxx.183)

    11살...

    대학가고 자랑해도 늦지 않아...

  • 9. ...
    '18.7.6 4:28 PM (112.220.xxx.102)

    조영구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10. ..
    '18.7.6 4:29 PM (175.119.xxx.68)

    애가 아주 못하지 않은 이상은
    좋은 학원 돈 주고 보내면 다 가능해요

  • 11. ㅇㅇㅇ
    '18.7.6 4:30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잘 자라는거니 부부가 궁합이 최상인가 보군요

  • 12. 으이그
    '18.7.6 4:37 PM (182.229.xxx.79)

    질투쟁이들..
    좋은학원에 돈주면 누가 다 저렇게 상타오고 한답니까
    애가 기특하기만하구만..
    우리 좀 후지게 살지맙시다
    잘하는건 잘한다하고 못하는건 못한다하고 이야기하며 살자구여~

  • 13. ..
    '18.7.6 4:37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남편을 돈 벌어다 주는 짐처럼 여기던데요

  • 14. ^^
    '18.7.6 4:39 PM (110.70.xxx.85)

    아들 밝고 귀엽더라구요

  • 15. 스마일01
    '18.7.6 4:42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부인이 연대인가 나온걸로 알아요 부인 머리 닮은거 같던데요?

  • 16. 부인
    '18.7.6 4:47 PM (223.38.xxx.155)

    머리 닮은거222

  • 17. 00
    '18.7.6 4:56 PM (114.207.xxx.26)

    진짜 안물안궁

  • 18. 어머 11살
    '18.7.6 5:04 PM (211.52.xxx.132)

    사춘기 지나고 나오세요!

  • 19.
    '18.7.6 5:12 PM (220.88.xxx.202)

    별.. 노관심입니다
    와이프가 별로라

  • 20. ㅇㅇ
    '18.7.6 5:34 PM (218.155.xxx.78)

    진짜 안물안궁...

  • 21. ㅎㅎㅎ 고등학교 가서...
    '18.7.6 5:47 PM (119.203.xxx.70)

    조영구 애가 벌써 고등학교 들어갔나 놀랐네요.

    자식 자랑은 고등학교 가서 하는거래요. ㅠㅠ

    우리 아이는 성격만 좋습니다 ㅎㅎㅎ

  • 22. 가구
    '18.7.6 5:48 PM (61.74.xxx.43) - 삭제된댓글

    부인이 원주에요.

  • 23. 가구
    '18.7.6 5:48 PM (61.74.xxx.43)

    부인이 연세 원주캠이에요.
    신촌 아님.

  • 24. 저도 11살난
    '18.7.6 5:52 PM (61.105.xxx.62)

    아들 있어요 근데 평가는 최소 대학입학 이후로 하는게 맞을듯 ㅎㅎ~

  • 25. 재섭서ᆢᆢ
    '18.7.6 6:26 PM (220.119.xxx.70)

    꼴뵈기 싫음

  • 26. ..
    '18.7.6 7:30 PM (211.172.xxx.154)

    아들 초등 4학년때 tv에 나왔는데 진짜 똑똑하고 의젓해요. 어디서 저런 아들이 나왔나 싶을 정도로.

  • 27.
    '18.7.6 8:18 P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원주캠이었어요?
    신촌인줄

  • 28. ...
    '18.7.6 9:36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11살이면 공부와 인성은 거의 결정 난 거에요.
    6. 7 살이면 거의 결정 난다고 봐요

  • 29. .....
    '18.7.6 9:39 PM (221.138.xxx.16)

    캠퍼스 아니에요ㆍ
    본교에요ㆍ

  • 30. 부럽네요
    '18.7.6 9:45 PM (155.194.xxx.29)

    저도 11살 아들있는데 ㅎㅎ 다르네요.
    저 부부는 항상 티격태격하더니 그래도 아들이 제대로네요.

  • 31. ㅋㅋㅋ
    '18.7.6 9:46 PM (121.130.xxx.60)

    대동단결로 안물안궁이라니..ㅋㅋ
    비호감 쩔어요

  • 32. ㅇㅇ
    '18.7.6 9:47 PM (1.243.xxx.148)

    아놔 아줌마들 수준하고는. 원주캠이면 어떻고 본교면 어때서 학벌가지고 난리들은 ...
    아는 엄마가 오상진 원주캠인거 알고 사람이 달라보이더라는 말하더니 그런 한심한 부류들이 많구나 ㅉㅉ

  • 33. 가구
    '18.7.6 10:08 PM (211.36.xxx.53)

    조영구 와이프님은 원주.

    오상진은 신촌.
    오상진은 울산 학성고 출신이고요.

  • 34. ..
    '18.7.6 10:13 PM (175.223.xxx.102)

    1.243.xxx.148님 오상진 연대 본교예요. 울산 비평준화 시절 학성고 졸업생입니다. 거기 당시에 아무나 못가던 고등학교예요. 오상진 빠른80년생이예요. 틀린 정보를 너무 당당히 쓰시네요.

  • 35. ..
    '18.7.6 10:26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EBS에서 아빠한테 아들이 로보트처럼 조종시키는프로 있었는데, 아직어려그렇겠지만...그래도 아빠한테 말투나 행동이 너무 예의가없고 막자란것같아 조영구가 아들교육못시켰구나싶었는데, 부모가하는말은 또다르군요
    이재은이 본인학력캠퍼스컴플렉스에 남편전문대학력컴플렉스에 너무 신경쓰는것같아요
    본인자체로 충분히예쁘고 능력있는데, 다시 일도시작하는게 났지않을까해요
    그리고ㅈ아직초등인데 자식자랑하는건 좀 이른거아닌가싶네요
    상받은것도 물론예술도 중요하지만 학업적인부분도아닌것같은데

  • 36. ..
    '18.7.6 10:29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EBS에서 아빠한테 아들이 로보트처럼 조종시키는프로 있었는데, 아직어려그렇겠지만...그래도 아빠한테 말투나 행동이 너무 예의가없고 막자란것같아 조영구가 아들교육못시켰구나싶었는데, 부모가하는말은 또다르군요
    이재은이 본인학력캠퍼스컴플렉스에 남편전문대학력컴플렉스에 너무 신경쓰는것같아요
    본인자체로 충분히예쁘고 능력있는데, 다시 일도시작하는게 났지않을까해요
    그리고 아직초등인데 자식자랑하는건 좀 이른거아닌가싶네요
    상받은것도 물론예술도 중요하지만 학업적인부분도아닌것같은데

  • 37. 진심 한심하네요
    '18.7.6 10:37 PM (223.52.xxx.88)

    집에있는 자기아들이나 이뻐합시다

  • 38. nake
    '18.7.6 10:46 PM (59.28.xxx.196)

    그래도 될잎은 떡잎부터 다르지 않나요

  • 39.
    '18.7.6 11:53 PM (211.114.xxx.160)

    이부부 비호감이긴하지만 아들이 기특하긴하네요

  • 40. ..
    '18.7.7 5:07 AM (211.172.xxx.154)

    다들 남의 자식 잘난것 만큼 배아픈게 없는 모양이네..

  • 41. ...ㅇ
    '18.7.7 5:32 AM (123.214.xxx.9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엄마가 자식 칭찬을 참 예쁘게 제대로 하네요.
    듣는이들도 고개 끄덕이게 되고, 아이는 동기부여가 되겠어요..

  • 42. 근데
    '18.7.7 8:02 AM (121.191.xxx.194)

    자랑하기엔 좀 어린거 아닌가요.

  • 43. ㄱㄹ
    '18.7.7 8:12 AM (223.62.xxx.160)

    음 부인 개념없던데
    아들 초등저학년때 어디자주왔는데
    규칙을 안지키던데
    그엄마밑에서뭘배울지

  • 44. mi
    '18.7.7 9:13 AM (114.203.xxx.33)

    오상진... 누가 그런 헛소문을...
    오상진 학교때 공부 잘하고 잘 생긴걸로 유명했어요.
    연대에서도....

  • 45. ...
    '18.7.7 9:59 AM (125.137.xxx.55)

    방송이잖아요ㅋㅋ아줌마들 순진하시긴

  • 46. 20살은 된 줄..
    '18.7.7 12:12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10년후에 자랑하셔도 이른..

  • 47. 뭐야
    '18.7.7 12:13 PM (119.70.xxx.59)

    오상진 연대경영 신촌
    한재석 신현준 박진영 이윤석도 신촌본캠
    조영구 와잎 원주캠

  • 48. ...
    '18.7.7 1:23 PM (219.248.xxx.200)

    부모 고생하는거 아는 자식이면 반듯한겁니다.

  • 49. 뭐야
    '18.7.7 1:3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goldriver515/100196271492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연세대 서울캠퍼스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 대학원까지 마친 재원이다.

  • 50. .....
    '18.7.7 1:58 PM (220.93.xxx.56) - 삭제된댓글

    남의 학벌에 왜 이렇게들 왈가왈부 하세요.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왜 이렇게들 당당하게 리플을 다시는지....
    친정엄마 우리나라에서 그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학자이고
    친정아버지도 기술 좋은 알짜기업 오너에 빌딩주.....
    쇼핑호스트라면 친정엄마가 속해있는 분야 활용해서 사업으로 큰 돈도 벌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을 것인데도
    일절 도움 받지 않고 알아서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똑소리나네요.
    예전에 방송에서도 본인이 말하길 친정부모님이 알아서 살자고 도움 안준다고 했다고 하고.
    남편이야 성향이 어떻든 배경 뒤로하고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이던데요.

  • 51. ......
    '18.7.7 2:06 PM (220.93.xxx.56) - 삭제된댓글

    남의 학벌에 왜 이렇게들 왈가왈부 하세요.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왜 이렇게들 당당하게 리플을 다시는지....
    친정엄마는 서울대 교수에 우리나라에서 최고 권위의 학자이고 친정아버지도 기술 좋은 알짜기업 오너에 빌딩주. 쇼핑호스트라면 친정엄마가 속해있는 분야 활용해서 사업으로 큰 돈도 벌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을 것인데도 알아서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똑소리나네요. 예전에 방송에서도 본인이 말하길 친정부모님이 알아서 살자고 도움 안준다고 했다고 하고. 남편이야 성향이 어떻든 그런 배경 뒤로하고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이던데요.

  • 52. ㅎㅎ
    '18.7.7 2:07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원주캠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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