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세 번째 방북길에 올랐지만,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6.12 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북핵 시설이 증강되고 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회의적인 시각이 더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LA 김기봉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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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거 아냐?...'北 비핵화' 커지는 의구심
.........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8-07-06 15:17:06
[앵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세 번째 방북길에 올랐지만,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6.12 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북핵 시설이 증강되고 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회의적인 시각이 더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LA 김기봉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세 번째 방북길에 올랐지만, 미국 언론과 전문가들은 여전히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6.12 정상회담 이후 오히려 북핵 시설이 증강되고 있다는 정황이 나오면서 회의적인 시각이 더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LA 김기봉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IP : 61.79.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6 3:17 PM (61.79.xxx.20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
2. 트럼프가
'18.7.6 3:18 PM (58.124.xxx.39)기레기들 말에 속지 말라고 계속 말하고 있네요.
3. 그러니까
'18.7.6 3:20 PM (203.247.xxx.210)속은 거면 좋겠다는 거지?
4. ..
'18.7.6 3:22 PM (175.115.xxx.188)우려나 해라. 늬들은.
조동아리만 살아서 나불나불5. ...
'18.7.6 3:36 PM (39.117.xxx.59)원글은 그러길 바라나보죠?
6. 매국놈들이나
'18.7.6 5:0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북미회담 파탄나길 바랄꺼에요. 아님 문대통령 잘 안되길 바라는 오렌지 손꼬락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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