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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이 수원지방법원에서 만난 사람의 또 다른 이력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18-07-06 14:48:56

http://www.ddanzi.com/free/520324785

이재명이 딸랑거린다고 웃을 일이 아니었네요.

IP : 122.128.xxx.15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6 2:53 PM (110.70.xxx.49)

    헐~경기도 선거관리위원장
    혜경궁은 물건너가는건가요? ㅠㅠ
    본인과 팟캐들의
    알수없는 자신감이 저기서 나오는군요.

  • 2. 음...
    '18.7.6 2:53 PM (115.91.xxx.158) - 삭제된댓글

    경기도 선관위 위원장도 만났네요 !!

  • 3. 혜경궁김씨는누구
    '18.7.6 2:54 PM (106.252.xxx.238)

    경기도 선거관리위원장이라고요
    진즉부터 그런사이였을까요

  • 4.
    '18.7.6 2:55 PM (49.165.xxx.129)

    잘논다. 일베 전과자시키

  • 5. 낙지사
    '18.7.6 2:56 PM (106.252.xxx.238)

    말랭이가 차기가 될줄알고 줄섰다가
    이젠 곤두박질 쳐서 어찌될까요

  • 6. 지긋지긋하다
    '18.7.6 2:59 P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혜가 끝이 아니었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가 완전 폭싹 망해야 끝나는 거임

  • 7. 서 설마
    '18.7.6 3:00 PM (211.36.xxx.168)

    현금연대는 아니겠지요

  • 8. 그렇구나
    '18.7.6 3:02 PM (220.124.xxx.112)

    경기도 선거관리위원장이라...

  • 9. ...
    '18.7.6 3:06 PM (119.71.xxx.61)

    뭘해도 다 문제 없다던 그 경기선관위?

  • 10.
    '18.7.6 3:07 P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BBK 동업자 김경중이까지 데리고 왔는데도 국민들은 BBK 문제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이명박을 찍어대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이렇게 주기가 짧을 수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박정희에게 쳐맞고, 전두환에게 밟히고, 이명박에게 뜯기고, 박근혜에게 기만 당하고도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지도자에 의해 세상이 휙 뒤집혀 자신들이 부자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개꿈을 꾸고들 있으니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던 나향욱의 말은 진실 그 자체였던 겁니다.

  • 11.
    '18.7.6 3:08 PM (122.128.xxx.158)

    BBK 동업자 김경중까지 데리고 왔는데도 국민들은 BBK 문제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능력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이명박을 찍어대던 악몽이 떠오르네요.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이렇게 주기가 짧을 수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박정희에게 쳐맞고, 전두환에게 밟히고, 이명박에게 뜯기고, 박근혜에게 기만 당하고도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지도자에 의해 세상이 휙 뒤집혀 자신들이 부자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개꿈을 꾸고들 있으니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던 나향욱의 말은 진실 그 자체였던 겁니다.

  • 12. 민중이
    '18.7.6 3:14 PM (220.124.xxx.112)

    개, 돼지가 아니고 저런 인간들의 커넥션을 알면서도 밀어 붙인 민주당 지도부와 여기서 자일당자일당거리면서 한패거리 짓거리한 것들이 개, 돼지죠. 독재정권에 짱돌을 들었던 학생이 개, 돼지가 아니고 그 짱돌 든 학생들에게 손가락질한 이해관계인들이 개, 돼지인겁니다.
    사기꾼과 어울리는 것들은 사기꾼이고, 얼마전 여고생 24시간 끌고 다니면 패던 8명 보셨죠? 다 유유상종으로 어울린거죠. 사기정치인들은 태생이 악마적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거기에 빌붙어 민심 왜곡에 빤스 벗고 설치던 여기 자게 58.120 같은 것들이 욕먹어야죠.

  • 13. Wjq
    '18.7.6 3:15 PM (180.70.xxx.82)

    만약 혜경궁이 증거불충분이라 이런걸로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그 나물에 그 밥이란걸로 알겠습니다..
    더이상 자한당 욕할 생각도 없네요

    결국 문프만 그 드러운 정치판 동네의 연꽃같은 존재였던거라 생각되지는군요
    왜 같은 당인데도 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이제 깨닫게 되었네요
    그래서 문프만 바라보고 문프만 지지할 예정입니다.

  • 14. .....
    '18.7.6 3:2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털보야 눈흘겨서 미안하다 니들 손을 떠난 문제였구나...에라이

  • 15. 이재명 떨거지들아
    '18.7.6 3:30 PM (95.108.xxx.204) - 삭제된댓글

    파파이스와 팟캐에서 띄워 주고, 뉴스공장 첫회 게스트로 내보내고, 상식적인 시민을 작전세력이라며 쉴드 쳐주느라 고생했다.

  • 16.
    '18.7.6 3:32 PM (117.123.xxx.188)

    진짜 카르텔 인 건지........
    우울하네요

  • 17. 그랬겠지...
    '18.7.6 3:32 PM (211.206.xxx.50)

    그런데 왜,

    왜 같은 일이 이렇게 반복되는 걸까...

  • 18. 뽑지 말라했지
    '18.7.6 3:35 PM (116.121.xxx.93)

    멍청한 인간들아 뭐? 문프를 위해서 뽑아야 한다고?? 칼 갈고 있는 놈이라고 그렇게 얘기 했는데도 민주당이라 뽑아줘야 한다는 멍청이들 노통도 문프님도 당 보지 말고 사람 보고 뽑으라고 그렇게 얘기했었건만 그때 여기서 민주당이니 뽑아줘야 한다고 했던 것들은 죄다 손가혁 삼성 알바 아님 멍청한 민초들이였을거야 이제 뽑아 놓고 어쩔거니 짜증나서 미치겠다 정말

  • 19. 하여간
    '18.7.6 3:42 PM (223.62.xxx.210)

    일단 뽑고나서 책임진다던 민주당 지지자들 다 나와보세욧!! 다 한패거리 아님???

  • 20. 혜경궁은누구
    '18.7.6 3:52 PM (119.192.xxx.125)

    개, 돼지가 아니고 저런 인간들의 커넥션을 알면서도 밀어 붙인 민주당 지도부와 여기서 자일당자일당거리면서 한패거리 짓거리한 것들이 개, 돼지죠. 독재정권에 짱돌을 들었던 학생이 개, 돼지가 아니고 그 짱돌 든 학생들에게 손가락질한 이해관계인들이 개, 돼지인겁니다.
    사기꾼과 어울리는 것들은 사기꾼이고, 얼마전 여고생 24시간 끌고 다니면 패던 8명 보셨죠? 다 유유상종으로 어울린거죠. 사기정치인들은 태생이 악마적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거기에 빌붙어 민심 왜곡에 빤스 벗고 설치던 여기 자게 58.120 같은 것들이 욕먹어야죠. 2222

    자일당손꾸락타령하던 그인간 진짜 치가 떨립니다.

  • 21. 지켜봅시다
    '18.7.6 3:55 PM (106.102.xxx.210)

    그들의 속 마음을
    http://naver.me/F6FXCyPI

  • 22. 청와대 감찰을 믿어봅니다
    '18.7.6 3:55 PM (211.219.xxx.215)

    촛불도 손석희권언론이 있어 이대생 노력이 빛을 발했던거고
    기레기뿐인데, 직접이해관계가 없는 시민의 힘으론 한계가 있어요.
    이대로 관망해선 안됩니다.

  • 23. 대파뿌리
    '18.7.6 3:5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촛불도 손석희권언론이 있
    ===
    숟가락얹기 달인을 어디다 들이대요?

  • 24. ..
    '18.7.6 5:29 PM (223.62.xxx.53)

    손석희 태블릿pc가 컸죠
    손석희가 어디에 슏가락을 얹었어요?

  • 25. ......
    '18.7.6 7:4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태블릿이 모든걸 다했다고요? 어처구니가 없네
    손석희 만물설도 아니고

    그래서 지금 jtbc 어떤상태인데요?
    손석희 하나만 움직였어요?
    지금은 밉상 찍혀도 김어준 주진우가 9년동안 맨땅에 헤딩하듯
    자갈길부터 시작해서 길 닦아 놓고 냉큼 올라탄거죠

    어이가 없네

    시간 지나서 사람들 기억이 트미해지니까 그 틈을 타서 또 대파룸 찬양일세

  • 26. 참나
    '18.7.6 8:14 PM (210.96.xxx.161)

    경기도 선거관리위원장이네요.
    혜경궁을 어떻게 밝힐까요.진짜 낙지발이 현금연대로 다 감고 있네요.ㅠ

  • 27. ...
    '18.7.6 10:49 PM (67.254.xxx.119)

    에휴 진짜 거지가지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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