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메추리조림에 꿀 넣었더니 망했어요ㅠㅠ

마우코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8-07-06 14:26:32
내일 친정집 까지 가져다 드리려고
큰 냄비 가득 조렸어요.

꿀 넣으면 달콤 건강하겠지 싶었는데
다 조리고 나니.
완전 느끼하고 비릿한 맛에 정체모를 꿀의 잡향까지..

큰냄비 가득
곤약 타래 만들어 가득 넣었는데
곤약도 못 먹을 맛이고..

살릴수없을까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울고싶을까요?

속상하네요
IP : 114.205.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6 2:27 PM (119.192.xxx.125)

    청양고추넣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

  • 2. ..
    '18.7.6 2:29 PM (182.227.xxx.37)

    물에 헹궈서 다시 하세요
    아니면 다 버리시고
    다시

  • 3. ㅇㅇ
    '18.7.6 2:30 PM (49.142.xxx.181)

    꿀은 특유의 꿀향이 있어서 음식에 함부로 넣으면 안돼요.. ㅠㅠㅠ

  • 4. .....
    '18.7.6 2:30 PM (112.144.xxx.107)

    저도 물에 한번 헹구고 양념 다 버리고
    다시 간장에 청주에 설탕만 넣어서 졸일 것 같아요

  • 5. 마우코
    '18.7.6 2:32 PM (114.205.xxx.20)

    다시 조리면 베어있는 맛도 빠질까요?
    맛이 이상해서 계속 간장을 넣었더니 다 썼거든요ㅠㅠ
    지금 사러 나갈까요. ㅠㅠㅠ

  • 6. 마우코
    '18.7.6 2:35 PM (114.205.xxx.20)

    꿀 함부로 넣으면 안되는지 몰랐어요ㅠㅠㅠ
    정말 몰랐어요.......

  • 7. 꿀향
    '18.7.6 2:53 PM (125.141.xxx.5) - 삭제된댓글

    아카시아 꿀은 그나마 은은해서 괜찮은데.
    다른 꿀들은 향이 강해요.

  • 8. 그냥 설탕이 최고인 듯
    '18.7.6 3:03 PM (121.133.xxx.121)

    매실청도 함부러 쓸게 아니더라구요.
    고기같은 건 잡내를 없애주는 데 도움이 됐는데
    나물 같은덴 향이 강했어요.
    단맛만 내는 설탕이 쓰기 무난해요.

  • 9. ....
    '18.7.6 3:04 PM (61.255.xxx.223)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살짝씩은 넣기도 하는 것 같던데요
    에고 어쩌나요
    식었을 때 다시 한번 드셔보세요
    그때도 영 아니면 다시 하는게 좋겠네요

  • 10. 티비에서
    '18.7.6 3:15 PM (114.207.xxx.26)

    쉐프가 꿀 향이 너무강해서 맛버린다고 했어요

  • 11. 맹물에
    '18.7.6 3:15 PM (114.207.xxx.26)

    메추리알만 삶아내서 다시 간하시면 괜찮을듯~

  • 12. 장조림엔
    '18.7.6 3:34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꽈리고추 듬뿍 넣는게 특유의 맛을 나게 하는것 같아요.
    간장맛 너무 나거나 애매할때 꽈리고추ㅡ안먹더라도ㅡ팍팍 넣었더니 맛있어졌었어요

  • 13. ..
    '18.7.6 3:59 PM (122.36.xxx.42)

    저도 지금 꿀 때문에 멘붕이에요
    아이 시험기간이러서 제육볶음 맛나게 해주려고
    평소애 올라고당 넣다가 오눌 꿀 넣고 양념했는데
    그 꿀향 때문에 안먹어서 라면 먹여서 독서실갔어요
    두근사서 그대로인데 어찌해야할까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984 꽃할배 파리 벌써5년됐는데 9 2018/07/14 4,500
830983 고등어 자반 손질법 알고싶어요 5 무념무상 2018/07/14 1,694
830982 서울에 전세끼고 하나 사둘라는데 어디가 좋을 까요? 4 ... 2018/07/14 3,368
830981 87세 설조 노스님 조계종 총무원 정상화 요구 25일째 단식 2 ... 2018/07/14 933
830980 안희정 사건 최종 판결 어떻게 보세요? 58 유죄 무죄 2018/07/14 7,329
830979 제가 원하는 차는 뭘까요? 외국차로.. 7 제가 2018/07/14 1,691
830978 국악이 듣기 좋네요 5 ... 2018/07/14 1,043
830977 내일 아침7시쯤에 택시를 이용하려고하는데요 5 ... 2018/07/14 1,536
830976 고3 남자아이 19 착잡 2018/07/14 3,433
830975 자식 차별한 댓가는 주로 노후에 돌려받읍니다 25 보배 2018/07/14 10,558
830974 이상은 1등하고 소감 얘기하던거 생각나세요? 15 강변가요제 2018/07/14 5,702
830973 초6 아이 책을 넘 안 읽어요 10 .. 2018/07/14 1,793
830972 가게 권리금을 너무 싸게 넘긴거같아 잠이안와요 14 2018/07/14 4,904
830971 요즘 박은영 아나운서 안보이네요? 4 ... 2018/07/14 4,791
830970 쇼핑몰에서 같은 제품 두 개 보냈는데.. 12 이럴 땐 2018/07/14 5,100
830969 오미자 분말 어찌 먹죠? 1 시옷 2018/07/14 750
830968 태국의 아이들 구조를 보니 돈많은 나라가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 7 ..... 2018/07/14 3,367
830967 여러분 물 많이 드세요^^ 11 누리심쿵 2018/07/14 4,554
830966 작년 이맘때 1 구사일생 2018/07/14 575
830965 빨래바구니 어떤거 쓰세요 12 덥고 습한날.. 2018/07/14 2,222
830964 일어나서 1시간, 자기 전에 2시간씩 인터넷해요 ㅜㅜ 5 고민상담 2018/07/14 1,504
830963 최저임금 인상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족이네요 10 댓글보니 2018/07/14 3,280
830962 당근마켓 특이 약속법... 5 중고 2018/07/14 2,330
830961 재즈 안 좋아하다가 좋아하게 된 분 있나요? 1 .... 2018/07/14 710
830960 반찬값 너무들어요 고기 저렴한곳알려주세요 20 ㅇㅇ 2018/07/14 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