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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최고 인터넷 강국이란것.
유럽 미국 아시아를 다녀봐도
우리나라 같은 속도를 가진 통신 수준은 없어.
그만큼 빠르게 너희들의
쥐어짜는 발연기가 퍼져 나갔고
너희들의 목적도 만천하에 드러났어.
우리는 높은 교육 수준으로
정치에 무관심 한듯 하면서도
외국의 뉴스들을 다 실시간으로 보며
너희에 실체에 대해서 이미 파악했어.
문맹률이 50프로가 넘는 너희하고는 많이 다르지.
모바일 페이스북으로 가짜난민 행세로 입국한 너희는
모바일 sns, 페이스북, 등으로 그 사실이 밝혀져
출국하게 될거다
우리 국민이 정많고 순진하긴해.
근데. 우리의 피 땀 노력으로 힘들게 이룬것을
거저 먹으려 들어오는 너희를 동정심에 눈이 멀어
받아줄 만큼은 아니야.
실망시켜서 미안!
너희가 아무리
장화신은 고양이같은 표정을 지어 들이밀고
오일머니로 신문사를 매수해도 우리는 너희에게 속지 않아.
한국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네티즌 수사대가 있어.
나라가 어떠한 이유로 언론통제를 해도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보는 쉽게 수집해.
그리고 신속하게 단합하지...
그게 우리의 국민성이야.
우리는 너희가 우리의 땅을 차지하고
우리의 혈세를 쓰도록 놔두지 않을거야.
너희들을 받는 정권이라면 우리가 바꿀거니까.
오천년을 열강들 사이에서 나라를 지켜왔고
그런 우리의 피,땀,눈물을
하루 다섯번 절하고, 강간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너희에게 우리 국민의 노력의 산물을 공짜로
내어줄 생각이 없어
난민 코스프레 하는 니들, 우리를 너무 우습게 봤다.
너희 알라가 종교를 넘어
이념이 될 정도로 대단하다면
왜 너희땅에 전쟁을 일으키고 떠돌게 할까?
앞으로 보여줄게. 우리 국민이 너희들에게.
우리는 너희를 초대하지 않았고
거절은 당연한거야.
남의집에 강제로 침입해서
문을 열라고
돈을 달라고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안방 달라고?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소중한 내집에
너희를 환대해 우리의 자산으로 너희들의 아이를
키우게 해달라고?
너희가 독일, 스웨덴, 영국등 유럽에서
과거 우리민족 처럼
닥치는 대로 일하고, 그 나라를 존중하고, 부지런하며
돈을 벌수 있음에 감사했니?
너희는 너희를 받아준 유럽에
집단 성폭행, 테러, 폭행, 아동학대로 보답했어.
너희는 전과자야.
이땅의 아무도 너희를 믿지않아.
한국에선 그런 행위를
거지, 구걸, 생떼, 뻔뻔함의 극치라 부르고
강압적인건 강도라고 하고 주거침입 이라고 해.
우리가 관용이 없는게 아니라
너희가 전과자고 용의자라 너희 스스로 신뢰를 잃은거야.
너희를 받지 않을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인종 차별주의자, 이슬람 포비아, 외국인혐오증이란
오명도 달게 받을게.
아참. 한국에 관광 온김에 한국의 유명한 속담도 알아둬.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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