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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전, 후 180도 다른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18-07-06 12:50:25



전 꾸미는 것과 안꾸미는 것의 차이가 너무 커요
화장하면 정말 예뻐지는 것 같아요
근데 안꾸미면 완전 상거지예요
차이가 뭘까요?

옷을 드레스 업해서 입는 편이긴 하고요
메이크업은 쿠션 눈썹 두가지만 해서 솔직히
화장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머리는 예쁘게 신경써서 드라이해요 ㅜ

저처럼 배포 애프터의 간극이 크신 분들 또 계시나요?






IP : 211.36.xxx.15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6 12:54 PM (211.200.xxx.24)

    헤어인것 같네요.
    똑같은 화장에 똑같은 옷을 입혀놓고,
    헤어만 바꿔서 실험했는데, 너무 극과극인 반응이 실험이 나오더군요. 돈이 많은 여자같다, 혹은 가난한 여자같다 이렇게 헤어로 갈리는 실험영상을 보니, 머리빨 아주 중요합니다. ㅎㅎ
    그래서 동네 슈퍼갈대도 머리 드라이를 포기못한다는 친구가 있었어요.

  • 2. 위즈덤레이디
    '18.7.6 12:55 PM (211.114.xxx.56)

    나도 그래요.
    화장 진하게 안 해도 이목구비가 선명해서 좀 세게 보여요.
    그러면서 강한 여성으로 지적인 여성으로 보이기도 한대요
    화장 지우고 옷 대충 입으면 피부가 안 좋아서 아주 많이 없어 보여요..

  • 3. ...
    '18.7.6 12:59 PM (211.36.xxx.152)

    꾸며서 예뻐지기라면 다행이구나 싶다가도
    너무 간극이 크니 가끔 저 스스로도 당황스럽네요.. ㅠ

  • 4. 제가
    '18.7.6 1:01 PM (211.203.xxx.184)

    그래요 ,
    화장 안하고 맨얼굴로 있으면 노숙자 삘..
    화장하고 나오면 애들이 ,,영화배우.사기캐라고 ,
    왜그렇게 전후가 다른가 생각해봤더니 ,피부같아요.
    저 피부가 시커먼 편이거든요.
    그나마 화장으로 커버커버해서 ,약간 뽀샤시 해지니까요.
    그리고 약간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라 그런가봐요.

  • 5. ..
    '18.7.6 1:01 PM (220.78.xxx.39)

    저두 그래요
    일단 이마가 네모이마라 세수할때 밴드로 확 넘기면
    골룸이 떡하니 ㅜㅜ
    그리고 눈은 서클렌즈끼고 아이라인그리고 검은색 섀도우로 뒷부분 살살그려주면
    눈이 세배는 커보이고요
    피부는 그나마 좋네요

  • 6. ...
    '18.7.6 1:07 PM (211.36.xxx.152)

    저는 피부가 그냥 평균이고요
    화장도 가볍게 해요 한듯 안한듯
    그런데 엄청 옷과 머리를 신경써서 외출하는 편이예요
    ㅋㅋ
    당연한 결과라고도 생각되지만
    그래도 너무 비포 애프터가 심하니 신기해요 ㅠ

  • 7. ....
    '18.7.6 1:10 PM (125.128.xxx.156) - 삭제된댓글

    저요저요
    피부 잡티가 많아서 그거 가리고
    맨날 질끈 묶던 머리에 뭐라도 하고
    색조화장 들어가면
    그냥 갑자기 다른사람이....
    거기에 한복이라도 입으면 내가 봐도 좀 이뻐요
    말하자면 평소엔 어좁이에 하체비만이거든요 ㅋㅋㅋ
    다 가리고 머리하고 잡티가리니 넘 달라짐요

  • 8. ㅇㅇㅇ
    '18.7.6 1:11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머리때문인듯 해요

  • 9. ..
    '18.7.6 1:11 PM (222.237.xxx.88)

    학교에서 만난 학부형들이
    화장 안하고 머리 대강 빗고 마트에서 마주치니
    못알아보네요.

  • 10. 제경우
    '18.7.6 1:16 PM (61.105.xxx.62)

    피부가 검은편이고 입술색도 흐려서 화장안하고 있음 어디 아픈사람같다고 그래요 ㅠㅜ
    분칠하고 립스틱 진하게 바르면 딴사람 같다고 ㅎㅎ

  • 11. 저요..
    '18.7.6 1:18 PM (220.111.xxx.125)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추레하게 편한옷 입고(히키코모리삘)
    나갈때는 화장하고 옷 입고 머리해요.(갑부삘)

    빵집아저씨가 00엄마 맞으시냐고 확인하네요ㅋㅋ
    안 이쁜 타입인데 너무 다른가봐요.

  • 12. 저요..
    '18.7.6 1:19 PM (220.111.xxx.125)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추레하게 편한옷 입고(히키코모리삘)
    나갈때는 화장하고 옷 입고 머리해요.(돈많은 여사삘)

    빵집아저씨가 00엄마 맞으시냐고 확인하네요. 너무 다른가봐요.

  • 13. ...
    '18.7.6 1:27 PM (211.36.xxx.152)

    ㅎㅎ 비슷한 분들이 계셔 위안이 되네요.. ㅎㅎ ^^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제 피부톤이 칙칙하고 혈색이 없는데 쿠션으로 톤 보정을 하고
    헤어가 주는 위력으로 애프터가 확 달라지나 봐요.. ㅎㅎ
    역시 예리한 82님들

  • 14. 저요?
    '18.7.6 1:35 P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초고도 근시라
    안경알이 엄청나게 두껍거든요.
    게다가 안면비대칭이 심해서
    귀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요.

    그래서 안경을 끼면
    눈은 콩알만해보이고
    안경은 사선으로 걸쳐져서
    완전 찐따 같아져요.

    안경끼고 나가면
    유치원 애들이 아줌마라고 부르고
    콘텍트렌즈 끼고나가연
    누나라고 불러요ㅋㅋㅋ

    근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렌즈가 너무 불편해져서 오래 못끼겠어요.
    눈 상태가 너무 안좋아 수술은 못하구요.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남편될 사람이 저 안경낀 모습 어찌 보여줄까요
    ㅠㅠ

  • 15. 저요?
    '18.7.6 1:36 PM (110.70.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초고도 근시라 
    안경알이 엄청나게 두껍거든요.
    게다가 안면비대칭이 심해서
    귀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요.

    그래서 안경을 끼면
    눈은 콩알만해보이고
    안경은 사선으로 걸쳐져서
    완전 찐따 같아져요.

    안경끼고 나가면
    유치원 애들이 아줌마라고 부르고
    콘텍트렌즈 끼고나가연
    누나라고 불러요ㅋㅋㅋ

    근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렌즈가 너무 불편해져서 오래 못끼겠어요.
    눈 상태가 너무 안좋아 수술은 못하구요.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남편될 사람이 저 안경낀 모습 어찌 보여줄까요
    ㅠㅠ

  • 16. 저요?
    '18.7.6 1:36 PM (110.70.xxx.122)

    제가 초고도 근시라 
    안경알이 엄청나게 두껍거든요.
    게다가 안면비대칭이 심해서
    귀 높이가 많이 차이가 나요.

    그래서 안경을 끼면
    눈은 콩알만해보이고
    안경은 사선으로 걸쳐져서
    완전 찐따 같아져요.

    안경끼고 나가면
    유치원 애들이 아줌마라고 부르고
    콘텍트렌즈 끼고나가연
    누나라고 불러요ㅋㅋㅋ

    근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렌즈가 너무 불편해져서 오래 못끼겠어요.
    눈 상태가 너무 안좋아 수술은 못하구요.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남편될 사람한테 저 안경낀 모습 어찌 보여줄까요
    ㅠㅠ

  • 17. ...
    '18.7.6 1:41 PM (125.177.xxx.43)

    그정돈 아니지만 편한 옷에 머리묶고 다니다
    세팅 하고 화장에 옷 차려입으면 많이 달라보인단 소린 하대요
    특히 머리는 중요해요

  • 18. 걱정이 뭐냐면
    '18.7.6 1:43 PM (211.115.xxx.75)

    고딩2학년 딸이....그렇다는 겁니다. 평소 집에서 늘어져 있을때는 평범? 보다 떨어지는데...
    아침에 꽃단장 ㅋ 하고 학교갈때는 뽀샤시 이쁘더라구요...곰곰히 생각해보니 피부와 입술화장.헤어 3개 세트로 변신하는듯.

  • 19. 백퍼
    '18.7.6 1:49 PM (180.69.xxx.242)

    헤어
    저 숱이 없어서 집에있음 진짜 늙은 노비 꼴인데 헤어만 다듬으면 노메이컵에도 괘찮더라구요

  • 20. 저요~~
    '18.7.6 1:53 PM (124.53.xxx.89)

    십여분 대충 화장해도 생얼이랑 너무 차이 난대요..평소 화장 잘 안하는데, 얼굴작고 이목구비가 선명해서인지, 조금만 화장해도 티가 확~~난대요. 심지어 못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요. 신부화장할때 메이크업 해주는 분이 저 같은 타입이 메이크업 하면서 제일 보람 느끼는 얼굴이라고까지 했어요. 제 친구왈~~ 완전 넌 화장발이 대단하네~~~라고 대놓고 얘기하구요..

  • 21. 울엄마랑 접니다.
    '18.7.6 2:05 PM (175.209.xxx.2)

    피부상태와 마리숱 밋밋한 이목구비.

    맨얼굴로 거울보면 촌티 빈티 노티 화장과 머리하고 나면 촌티 빈티는 사라져요.
    슬프게도 우리엄마 똑 닮음

  • 22. 저번에
    '18.7.6 2:08 PM (220.123.xxx.111)

    드라이하러 미용실갔는데

    머리햐주신분이 너무 놀람.
    다른사람이 되서 나간다고..

    평소엔 뱅뱅이 안경에 질끈묶고 다녀요.
    신경쓰면 안경끼고 머리정도?

    근데 안경끼고 화장안하고 다녀도 다들 이쁘다고들해서.. ㅠㅜ 굳이 꾸미고 다니기규ㅣ찮은..
    (저 때리실거에요?? ㅋ)

  • 23. ..
    '18.7.6 2:09 PM (118.43.xxx.204) - 삭제된댓글

    제가 화장 전후 차이가 많이 나요
    화장을 잘 하는것도 아니고 눈썹도 짝으로 그려지고..
    피부톤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제가 기미가 있는데 화장을 하면 얼굴이 화사하고
    눈코입 똑같은데도 화장전후 차이나게 예뻐보여요
    친구가 넌 화장전후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젊었을때는 자존감 낮아 살짝 부끄러움 느꼈는데
    지금은 그래도 예뻐 보이는것이 낫지 생각으로
    화장전후 차이 많이 나는다는 소리 가볍게 넘깁니다

  • 24. 저는 차이가 없어요.
    '18.7.6 2:40 PM (222.237.xxx.108)

    화장 기껏해도 화장 좀 하시라는 소리 들어요.
    헤어도 단정하게 빗어 올림머리..
    이게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 25. 윗님
    '18.7.6 2:51 PM (123.212.xxx.200)

    덥썩 손잡아 봅니다. 저도 그래요. 제 딴에는 열심히 화장했는데도 사람들은 제가 화장한 줄 몰라요. 저도 좀 까무잡잡 누리끼리한 피부인데...도대체 어떻게 해야 화사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좀 극과 극이었음 좋겠네요.

  • 26. ......
    '18.7.6 3:02 PM (119.201.xxx.133)

    저도 넘 달라서 반영구 눈썹라인했더니 그나마 그지꼴은 면한듯

  • 27. ..
    '18.7.6 3:04 PM (220.88.xxx.202)

    전 피부는 그냥저냥 좋은 편이라.
    눈썹도 둘다 똑같고.

    근데 머리는 감기전에 질끈
    묶은거랑.
    새로 감고 드라이 약간한거랑
    얼굴이 달라요.

    머리 감기 넘 귀찮아요
    기계 있음 좋겠어요

  • 28.
    '18.7.6 3:06 PM (175.117.xxx.158)

    몰골 나름요 ᆢ가능성에무게두고

  •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7 3:37 PM (211.186.xxx.158)

    저번에

    '18.7.6 2:08 PM (220.123.xxx.111)

    드라이하러 미용실갔는데

    머리햐주신분이 너무 놀람.
    다른사람이 되서 나간다고..

    평소엔 뱅뱅이 안경에 질끈묶고 다녀요.
    신경쓰면 안경끼고 머리정도?

    근데 안경끼고 화장안하고 다녀도 다들 이쁘다고들해서.. ㅠㅜ 굳이 꾸미고 다니기규ㅣ찮은..
    (저 때리실거에요?? ㅋ)


    ------------
    그나마 안경껴야 이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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