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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연재 뻔뻔하네요.

....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18-07-06 12:16:33
사람이 저렇게 뻔뻔하니 저러고 행동했나봅니다.
노원병에 나온거
저는 사실 안철수 전대표의 지역이었던 것때문에 부담은
전혀 없었습니다.
한번 끝난 관계는 돌아보지 않아서 저랑 상관없는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부담은 없대요..

이러네요..ㅎㅎ
블랙하우스 나와서요.
안철수 주변엔 저런 인간들만 득실득실..

IP : 122.34.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8.7.6 12:23 PM (220.124.xxx.112)

    얘 나랑 성격 비슷하네.
    나도 한번 끝난 관계 돌아보지 않는데..
    82게시판에 다신 나타나지 마라잉~

  • 2. ......
    '18.7.6 12:3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왜 불러주는지...다시 살려주는 역할 밖에 더하는지 아무런 순기능 없이

  • 3. ..
    '18.7.6 12:42 PM (211.224.xxx.248)

    말내용도 좀 싹수가 없고 공격적여서 사람 심기 건드리는걸로 자기 이름 알릴려고 하는것 같던데. 그게 먹히나봐요 싹수없게 튀면 이름이 자자해져서 그걸로 정치패널하다 국회의원뺏지 달기로 노선 정한거 같아요. 근데 원래 자기 목소리톤이 아닌지 뭔소린지 하나도 귀에 안들어오는게 문제고 굉장히 피곤. 저쪽 여성의원들이 하나같이 다 저런 스탈이네요. 그래야 그쪽에서 알아주나봐요. 전여옥,나경원,류여해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주자

  • 4. ...
    '18.7.6 12:49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철수도 강연재도 비호감으로 떨어졌습니다.
    인간 쓰레기들은 재활용도 안되고 재처리도 안되고 ~~

  • 5. 목소리가
    '18.7.6 1:19 PM (1.238.xxx.39)

    뭔가 꿀꿀대는거 같아요.
    언즙이도 그러더니...
    원래 톤보다 높이려니 발성이 불안정해져서 그런지 꿀꿀 소리로 들려요.

  • 6. 하여간
    '18.7.6 1:21 PM (59.6.xxx.30)

    재활용도 안되는 것들이...설쳐대기는
    얼굴이 철판이라 ㅎㅎㅎ

  • 7. 되도록
    '18.7.6 1:52 PM (222.106.xxx.22)

    토론프로에 참여하지 않는 게 유리한 사람이네요.
    말솜씨가 없고 말투도 뚝뚝 끊어져 듣기에 거북하고 메세지가 전달되지 않아요.
    남들과 어울려보지 않은 사람이라 농담도 못해요.
    외부자들에서 진중권한테 한 농담보면 저질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일 가능성은 없어보이고 그나마 현 가치를 유지하고 싶으면 아닥하고 있는 편이 나아요.

  • 8. ....
    '18.7.6 2:0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털보 은근 음주운전자들 살길 많이 열어주네

  • 9.
    '18.7.6 5:0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222.106님 평가 정확하네요.
    누군가와 친목질도 불가해 보일 정도로 비호감..
    절대 방송 안 나오는 편이 나을듯 했어요.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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