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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달라고 깽판치는 댕댕이
헤라 조회수 : 4,996
작성일 : 2018-07-06 11:21:39
IP : 119.204.xxx.24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co
'18.7.6 11:23 AM (14.37.xxx.183)식탐있게 생겼네...
2. ..
'18.7.6 11:23 AM (114.202.xxx.70)댕댕이 성깔 있네요ㅋㅋ
3. lil
'18.7.6 11:2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ㅋㅋㅋ 바로 알아 밥 주겠네요.
저희 고냥이도 밥 없음 얼마나 애절하게 야옹거리는지..깽판 치는 거 보고 싶네요^^4. 헤라
'18.7.6 11:25 AM (119.204.xxx.245)어쩜 저렇게 자기 의사표현을 할까요
5. ㅋㅋ
'18.7.6 11:25 AM (211.224.xxx.248)시바견인거 같은데 살쪄서 진돗개 같아요
6. 버럭댕댕이
'18.7.6 11:25 AM (125.137.xxx.2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ㅋㅋㅋㅋ
'18.7.6 11:25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살도 토실토실한 녀석이 얼굴은 순하게 생겨가지고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8. 풉
'18.7.6 11:26 AM (211.49.xxx.218)아이고 우껴라
우리 아들 같네요
귀여워라9. ㅋㅋㅋ
'18.7.6 11:27 AM (112.220.xxx.10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좀 해야겠구만 이넘아~~ ㅋㅋㅋㅋㅋ10. dd
'18.7.6 11:2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식탐 많아서 그런지 살이 통통하네요
식탐없는 저희집 푸들 배고프면 주방에 와서
가만히 누워있어요 그럼 뭐라도 줍니다11. 00
'18.7.6 11:33 AM (211.49.xxx.218)바닥이 다다미인 걸 보니 일본견이네요.
12. ㄱㄱㄱ
'18.7.6 11:43 AM (211.174.xxx.107)나이좀 있어보이는데
살좀찌면 먹는거 예민하잖아요
상전이 따로없네요 ㅎㅎ
개니까 귀여운거13. 밥그릇은ㅅ
'18.7.6 11:43 AM (116.123.xxx.168)야무지게 패대기치네요
사람같아요 ㅋㅋ14. 해가 설핏 넘어갈 때
'18.7.6 11:50 AM (211.247.xxx.95)나를 떠밀어 부엌으로 밀어 넣던 우리 아들 생각나네요. 말로 의사 표현 못하던 애기 때 ㅎㅎ
15. ...
'18.7.6 11:5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웃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 향기로운
'18.7.6 12:01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고놈 참ㅎㅎ
지 밥그릇 확실히 챙길줄 아네요17. ᆢ
'18.7.6 12:02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고놈 참ㅎㅎ
지 밥그릇 확실히 챙길줄 아네요18. 밥그릇이
'18.7.6 12:02 PM (61.72.xxx.115)덩치에 비해 너무 적네요.^^
19. ㅋㅋ
'18.7.6 12:05 PM (116.37.xxx.193)저희집 냥이한놈도 비슷. 밥없으면 불쌍하게 빈 밥그릇 핥다가 내동댕이.
20. 넘 웃겨
'18.7.6 12:08 PM (121.173.xxx.20)사람같아요.
21. 어어?
'18.7.6 12:43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소리안들어도 느낌와요
어어? 밥안차리고 뭐하냐고
어,어?
댕그랑 ㅋㅋㅋㅋ
아 귀여워22. ..
'18.7.6 12:5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쉐키..성깔하곤ㅋㅋ
23. 시바견 ㅎㅎㅎ
'18.7.6 1:03 PM (175.213.xxx.182)얘들은 식탐도 많고 뚱뚱하고 순둥이...
저렇게라도 의사표현하니 얼마나 좋아24. ^^
'18.7.6 1:11 PM (116.121.xxx.23)저희 막내냥이도 식탐이 너무 강해서 저래 깽판쳐요.
그래도 마냥 귀엽고 이뻐요.25. 윽
'18.7.6 1:15 PM (1.219.xxx.68)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26. ㅎㅎㅎ
'18.7.6 2:1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시바들은 좀 많이 웃긴거 같아요ㅎㅎ
27. ㅋㅋㅋㅋㅋ
'18.7.6 5:34 PM (164.124.xxx.136)어제 인터넷 동영상에서 강아지들이 자는 주인 깨우는 영상들을 모아둔 거를 봤거든요.
다들 방방 뛰며 주인 깨워대는 ㅎ
근데 시바견은 같이 자다가 알람 울리니까 지가 알람 꺼버리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진짜 빵 터져서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28. 진짜 막장드라마 진상캐릭터같은 연기력
'18.7.7 12:54 AM (218.154.xxx.140)성질머리하곤 ㅋㅋ
29. 우리 멍이도
'18.7.7 5:03 PM (125.132.xxx.105)밥 달라고 저래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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