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이 너무 재밌는 분.. 어떤 운동 하시나요?

운동 조회수 : 4,854
작성일 : 2018-07-06 09:37:59
아무리 재밌는 운동도
똑같은 운동을 매일하면 흥미 없어질것 같은데
매일 하는건 아니시죠?
IP : 175.223.xxx.14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8.7.6 9:41 AM (58.122.xxx.137)

    너~무 재밌진 않지만, 지금은 복싱 배우고 있어요. 링 위에 올라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 땀을 좀 내려고요...예상 외로 땀이 많이 나고, 3분씩 끊어서 해서 그런가 시간이 훌렁 잘 가서
    제가 운동 싫어하고 못하고 엉덩이 무거운데도 1달 넘게 꼬박 갑니다. 월~금
    이번 주는 아이 기말고사라 제가 더 시간이 없어서 못갔지만 다시 재개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운동을 찾는 게 참 중요하구나...새삼 깨닫고
    집앞에 있어서 별 생각없이 다니기 시작했는데, 복싱 시작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 2. 거의
    '18.7.6 9:51 AM (115.140.xxx.180)

    매일해요 클라이밍하고 헬스요
    주말은 하고 싶지만 쉬어주려고 안가구요
    전 힘든 운동을 좋아해요~

  • 3.
    '18.7.6 9:55 AM (223.62.xxx.67)

    전 수영요..
    걷기도해보고 실내 자전거도 해 보고
    다 오래 못 했는데, 수영은 월올부터 금욜까지 결석없이
    매일가요..
    물 속이라 땀 흐르는거 몰겠고
    씻고 나오면 개운하기도 하구요

  • 4. 수영
    '18.7.6 10:04 AM (211.198.xxx.3) - 삭제된댓글

    요가 5년 월수금 다니다 수영으로 바꾼지 2년7개월 되었는데
    전 수영이 훨씬 재밌습니다.
    매일 새벽수영 다니는데 한겨울에도 추위를 무릅쓰고 다녀오면
    정말 상쾌해요
    어떤 운동이든 본인한테 맞는 운동 한가지씩 배우면 좋은거 같아요

  • 5. . . .
    '18.7.6 10:06 AM (175.223.xxx.100)

    저도 수영이요
    10년정도 됐는데 너무 좋아요
    물 위에 둥둥 떠 있으면 남태평양 바닷가에 떠 있는 느낌이라 정말 좋아요
    아쿠아로빅도 같이 하는데 살도 빠지니 잘했다 싶어요

  • 6. ....
    '18.7.6 10:15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헬스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주 4회정도 하는데
    하루는 하체운동 하루는 복근운동
    또 하루는 팔운동이나 등운동
    이런식으로 하니까 질리지 않고 재밌어요

    근력운동 종류가 많잖아요
    예를 들어하체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스쿼트, 런지, 데드 리프트, 기구 운동등...
    중에 1~2가지를 골라서 하고
    스쿼트만 해도 동작이 여러개라서
    어떤 스쿼트를 할지 골라서 하고...

    이런식으로 그날 그날 할 운동을 골라서 하니까
    경우의 수가 많아요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 7. ......
    '18.7.6 10:27 AM (211.200.xxx.24)

    수영이랑 등산 10년째 하는중이요.

  • 8.
    '18.7.6 10:33 AM (49.167.xxx.131)

    복싱이 관절 괜찮을까요. 요쯩 뼈마디가 쑤셔서 ㅠ 하고는 싶은데

  • 9. 골프요
    '18.7.6 10:36 AM (175.195.xxx.146)

    마약이 따로 없어요...
    어제도 막판에 비 쫄딱 맞으면서도 넘 재미 있어서 다 돌고 왔어요

  • 10. 저도
    '18.7.6 10:41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수영4년차. 가능하면 일주일에 7일 가고 싶지만..그러면 오히려 운동효과가 떨어져서 주 5일만 갑니다.
    테니스. 너무 좋지만 날씨에 좌우되는 게 힘드네요.

  • 11. 물좋아하는 60대...
    '18.7.6 10:49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아쿠아로빅...
    음악에 율동에...너무 재밌어요..
    비염이 있어서
    수영은 못하지만
    아쿠아로빅은 얼굴을 물속에 넣는게 아니라서
    너무 재밌네요...

  • 12. 습관
    '18.7.6 10:50 AM (112.216.xxx.139)

    저는 운동을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꼭 해야해서 하는거라서.. ^^;;
    주 4-5회 꼭 헬스 갑니다.
    위에 헬스 하신다는 분.. ^^
    맞아요.
    루틴을 달리해서 매일매일 다른 부위, 다른 운동 방법으로 하니까 심심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재미 있지도 않아요. ㅠㅠ

    운동 안하면 안되니까..하는거에요. 억.지.로.
    먹으면 먹는만큼 뒤룩뒤룩 쪄요. 정말 뒤룩뒤룩.. 쪄요..ㅠㅠ
    그래서 먹으려고 운동해요.

    일요일엔 등산가요.
    헬스장 쉬거든요. ㅎㅎㅎㅎㅎ

    남편이랑 500ml 생수 얼린거 하나씩 들고 능선타고 휙- 돌고 옵니다.
    대략 2시간반-3시간 걸리는데 하산해서 먹는 콩국시가 또 예술이죠. ㅋㅋㅋ
    콩국수 먹으려고 등산합니다. ㅋㅋ

  • 13. ...
    '18.7.6 11:00 AM (116.45.xxx.45)

    등산이랑 108배 매일 해요.

  • 14. ...
    '18.7.6 11:53 AM (121.165.xxx.164)

    108배 매일하시는 님
    대단하시네요~
    보통 인내심이 필요한게 아니던데요
    시행착오 없으셨나요? 작심삼일 같은거요
    어찌 그리 꾸준히 하시게 됐는지 비결좀 들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항상 생각하지만 의지박약이라
    백팔배 참 좋은데 머리로만 몇년째네요 흑

  • 15. 5개월차
    '18.7.6 12:02 PM (175.208.xxx.55)

    수영인..하루도 안빼먹고 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재밌음~

  • 16. ..
    '18.7.6 12:03 PM (59.6.xxx.18)

    수영4년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지 않아요.
    헬스로 갈아탔다가 자신과의 싸움?같아 힘들기도하고 무릎관절도 아프고 해서
    수영으로 다시 바꿨어요.
    요새 다시 영상 찾아보고 자세 교정하고 있어요.

  • 17. 테니스
    '18.7.6 12:33 PM (202.30.xxx.180)

    테니스 배우기 시작했어요.
    레슨 없는 날엔 날씨 좋은 파워워킹, 날씨 안 좋거나 나가기 귀찮으면 집에서 요가랑 필라테스 해요.
    오래 배웠어서 혼자 유튜브 보면서 해도 괜찮거든요.
    시원할 때에는 등산도 다니고 이것저것 매일 조금씩이라도 뭔가 하려고 노력해요.

  • 18.
    '18.7.6 1:00 PM (124.49.xxx.190)

    댄스요 반은 스트레칭하고 반은 댄스하는데 재밌어요.

  • 19. 테니스
    '18.7.6 1:06 PM (125.190.xxx.33)

    실내테니스 맨날 가요. 좀씩 재미나네요. 위에 테니스 하신다는분 반갑고 홧팅입니다

  • 20. ..
    '18.7.6 1:38 PM (116.121.xxx.23)

    재작년 이맘때 다이어트 한다고 주3회 이상 집 앞 산에 갔어요.
    등산로 입구까지 왕복 20분, 정상 가는데 50분 내려오는데 40분..
    날라다녔죠^^ 재미있었어요.
    초봄 진달래 필 때부터 비 그친 뒤 안개 자욱해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습도 높던 날, 가을 낙엽 우수수 쌓였던 가을.... 일년 좀 안되게 그 생활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정신적으로 힐링 쫙!

  • 21. ,,
    '18.7.6 2:08 PM (49.173.xxx.222)

    기구필라테스요.
    몸치에 근육도 없는몸이었는데 기구필라테스 2년하니 몸매가 발레하는사람처럼 곧아지고 팽팽해졌여요.
    그전에 요가를 했었는데 맨몸운동이다보니 너무 자주 다치더라구요.
    특히 어깨가 너무 자주 결리고 다쳐서 그만뒀어요. 그러다 기구도움받는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2년하는동안 단 한번도 몸이 다치질 않아요.
    요가는 맨몸운동이다보니 힘을 잘못주고 몸이 비대칭상태로 운동을 하니 자주 다친거였어요.
    기구필라테스는 기구에 몸을 의지하니 몸의 힘이 고르게 들어가 근육이 놀라거나 다치질 않아요.
    기구필라테스 강추입니다.
    단 체지방 많은몸이 일단 유산소로 체지방부터 덜어내고 하시길 권장해요.
    살빠지는 운동은 아니거든요. 몸매 다듬는 운동이지...

  • 22. 수영
    '18.7.6 2:33 PM (210.97.xxx.215)

    수영7년째요
    계절에 상관없이 유지비도 좋고
    넘 재밌어요
    무릎도아프고저한텐 수영이 젤 맞네요
    오늘도 퇴근후 수영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우후!!

  • 23. 상상맘
    '18.7.6 2:57 PM (203.254.xxx.73)

    전 아쉬탕가요가요....주5회 해요...주말엔 등산과 자전거

    저도 꾸준히 멀 못하는 스타일인데 지금 아쉬탕가 요가는 3개월째 하고 있어요...

    머 막 재밌다기 보다는 내 나이에 제일 적합한 운동인것 같아서 의무감으로 하고 있어요...

    이것마저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요....무지 땀 흘리고 정말 무지 힘든데 그래도 땀 쫙빼고 나면

    너무 상쾌하고 오늘도 안뺴먹고 운동한 내자신이 넘 기특해서요 ㅎㅎ

    근데 댓글들 보니까 수영도 배우고 싶네요

  • 24. 요즘
    '18.7.6 3:03 PM (61.84.xxx.134)

    요가요. 재밌네요. 내 몸매가 변하는거 보이니까 흥미로워요. 시원하구요.
    수영은 힘이 많이 들었었고 머리가 아파서 포기했었는데 요가로 몸 다지고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골프는 살림 피면 해보고싶으나 그럴 날이 올까요?

  • 25. wii
    '18.7.6 5:36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헬스 . 기구필라테스. 요가 순서로 개인지도 받는데 선생님 실력따라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순서를 바꿨어야 됐다는 생각듭니다.
    현재 요가 매우 만족하고요. 필라테스도 일부 병행하는데 기구필라할 때보다 지금 몸이 더 좋아졌어요. 아마 그 전에 필라를 해서일 수도 있지만 유연성 떨어지고 스트레칭 필요했던 몸이라 요가가 제일 잘 맞네요.선생님 실력도 뛰어나서 몸이 좋아지니까 즐거워요.
    걷기도 칠천보 정도씩 하고요.
    몸이 차서 수영은 다녀오면 미열나서 힘들고
    질리면 로테이션하면서 또 새로운 거 찾으면서하면 될 듯 합니다.

  • 26. 108배 매일 함
    '18.7.7 1:04 PM (116.45.xxx.45)

    장점이 계속 나타나니까 더욱 열심히 하게 돼요.
    손발 따뜻해지고 생리 66일만에 하고
    냉 나오던 거 안 나오고
    피부가 맑어지고 비단결처럼 부드러워지고요.
    마음이 편안해지고요.
    매일 할 수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370 보면서....여명의 눈동자해도 잘하겠다 했어요 17 김태리 2018/07/15 4,642
831369 김태리는 변요한을 10년간 기다린거예요? 6 .. 2018/07/15 6,453
831368 급질문) 원피스 지퍼가 안내려와요 2 ㅠㅠㅠ 2018/07/15 1,370
831367 설겆이 빨리하는 법 있나요 9 주방이야기 2018/07/15 4,884
831366 유아때 감기 달고 살았던 자녀분 계신가요? 7 ... 2018/07/15 1,145
831365 이병헌과 미스터션샤인 5 tree1 2018/07/15 3,041
831364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나요?? 10 ... 2018/07/15 1,936
831363 거실에 단 벽걸이 에어컨 4 00 2018/07/15 2,637
831362 우울증 남편하고 사시는분 요? 5 ... 2018/07/15 3,260
831361 썬그라스 렌즈가 형광등 아래서 무지개빛으로 보여요 4 바다 2018/07/15 3,448
831360 일요일 저녁 은마사거리 주차단속요~~ 8 대치 2018/07/15 1,989
831359 도로 운전시 제일 많이 눈에 띄는 차종이 뭔가요? 20 자동차 2018/07/15 4,076
831358 술때문에 치과치료 못하는 아부지 ㅜ.ㅜ 3 ㅜ.ㅜ 2018/07/15 1,703
831357 이런 식탁 의자 어떤가요? (사진 링크) 4 과연 어디서.. 2018/07/15 2,083
831356 20년된 삼성에어컨 리모콘수리! 1 성의없네 .. 2018/07/15 1,360
831355 에어콘 키셨나요? 8 ..... 2018/07/15 2,729
831354 여행비 12 그린 티 2018/07/15 2,666
831353 선보러 가는데 가기 싫네요 ㅠㅠ 3 더워 2018/07/15 2,495
831352 영화 얘기좀 할게요 12 무념무상 2018/07/15 2,307
831351 안좋아하던 음식이 땡길때 1 스윗홈 2018/07/15 915
831350 군대 맛다시 ㅋㅋ 불 안쓰는 요리 7 2018/07/15 2,199
831349 나이들면 외모가 초라해보이는데 노화 극복법, 나이불안 마음다스리.. 152 ㅇㅇ 2018/07/15 31,317
831348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해야하나요? 1 .. 2018/07/15 1,775
831347 마약계란 양념장 - 계란 또 삶아서 추가해도 될까요? 3 요리 2018/07/15 2,505
831346 맘편히 드라마라도 보게 장난질좀 그만해라 8 뉴라이트 2018/07/15 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