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예약할 참이네요.
감독이 위안부 일본 재판 관련해 관심 갖고
10년 전부터 준비했다는데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던가요.
일요일에 예약할 참이네요.
감독이 위안부 일본 재판 관련해 관심 갖고
10년 전부터 준비했다는데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영화던가요.
미투와 위드유의 산 역사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봤어요....내용도 의미있고 좋지만
영화자체도 강약없이도 지루하지않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캔스피크 보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