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유치원 처음 상담가는데요..

궁금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8-07-05 19:00:10
이사 하게됐는데 그 근처 유치원에서 증반을 한다고 해요...
걱정하던 차에 잘됐다싶어서 처음 상담받으러 가는데...
질문은 뭐뭐 해야하는지 옷차림은 어떻게 하고 가야하는지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네요...
지금 5세지만 어린이집을 다니고있어 사실 유치원 상담은 처음이거든요...
정장원피스 입고가자니 오바같고 긴팔 셔츠랑 반바지에 샌들 신고가는것도 너무 막 가는것도 같고...
새로 재원하려고 하는 다른 엄마들도 같이 받는 상담이라 더 신경이 쓰이네요...
무난한 원피스 입고 갈까요?
그리고 질문은 뭐뭐 해야해요? 쉽고 만만한 엄마 인상 보이는건 싫은데 제가 좀 그런편이라서요..ㅠㅠ깐깐해 보이는구나...이런 질문 알려주시겠어요??
IP : 116.127.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5 7:18 PM (121.168.xxx.41)

    정장 원피스 추천해요
    선생님들 크게 신경 안쓰지만 너무 안 차려입은 거는
    기분 나쁠 거 같아요
    학부모의 단정한 정장 차림은 샘이 존중 받는 느낌 들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658 행복을 기대했는데 불행으로 끝나는 건 우리가 나쁘기 때문일까요?.. 5 결혼할때 2018/07/30 1,925
838657 아래 반반결혼소회에 댓글보면 반반결혼문화는 어렵겠네요. 10 dma 2018/07/30 1,815
838656 2억대로 오피스텔, 아파트 고민됩니다 5 2018/07/30 3,214
838655 미스터션샤인 어떻게 끝이날까요? 10 한복이 잘 .. 2018/07/30 4,069
838654 이를 가는 이쟤명 트윗. Jpg/펌 22 어우야 2018/07/30 5,500
838653 저때 역관들은 어떻게 영어를배웠을까요 15 2018/07/30 5,404
838652 페이스북 탈퇴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 리슨 2018/07/30 1,124
838651 삼계탕 고수님~~~ 12 ^^ 2018/07/30 1,766
838650 아버님이 박서준보고 요즘에는 배우고를때 얼굴 안보냐고 하시네요 100 이미소 2018/07/30 25,992
838649 초등애들 방학.. 뭐하고 보내요 ? 2 DD 2018/07/30 916
83864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성격 많은가요? 7 .. 2018/07/29 2,053
838647 급 속보)기무사에서 문재인비난댓글부대 운영했다고 터졌어요 31 속보 2018/07/29 5,058
838646 촛불집회때 군대가 움직일거 같아 걱정되긴 했었어요. 1 적폐청산 2018/07/29 855
838645 스트레이트 너무 짧네요 4 아니 벌써 2018/07/29 1,436
838644 직장암 수술하고 5년후 완치판정 받으면 생존률이 일반인하고 같나.. 4 ㅇㅇ 2018/07/29 2,406
838643 고1딸 너무 속상해요. 4 555 2018/07/29 4,116
838642 기력 회복에 뭐가 좋을까요? 10 무더위 2018/07/29 3,828
838641 싼게 좋은게 있긴한가요? 8 ㅣㅣ 2018/07/29 3,524
838640 비쏟아집니다..... 18 부산 2018/07/29 6,944
838639 동사무소 민원대 공무원이 어떻게 해줬음 하나요 15 글쓴이 2018/07/29 3,305
838638 11번가에서 장바구니에 물건 어떻게담나요? 5 .. 2018/07/29 5,915
838637 이거 보고 너무 속상합니다 8 소크라테스 2018/07/29 2,633
838636 박원순 시장님 옥탑방 체험기 - 더운 여름에 고생하시네요.. 37 ㅇ1ㄴ1 2018/07/29 4,370
838635 집앞 도서관 하나 있으니 삶의 질이 37 ,,, 2018/07/29 17,247
838634 일안하는 방통위원장 내쫓아내야 5 ㅂㅅㅈ 2018/07/29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