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상조 “진보의 조급증 탓에 문재인 정부 실패할수도

입진보들문제네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18-07-05 18:08:36

21세기 한국 진보진영의 과제는 무엇인가?

“과거 참여정부 시절 여당이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하고도 개혁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에 대해 정부도 반성해야 하지만, 시민사회도 반성이 필요하다. 시민사회의 문제의식 속에 내재된 근본주의적 성향에 대한 점검·반성이 없이는 어떤 정부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시민사회의 문제의식은 1987년 민주화 때 형성된 게 많은데, 30년이 흐른 21세기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더구나 과거 보수정부를 비판할 때와 같은 시각으로 현 정부를 평가하고 비판하면 어느 정부도 성공하기 어렵다.”

-시민사회의 30년 전 문제의식은 무엇인가?

“(진보진영은) 국가권력과 대통령이 의지를 가지면 경제민주화, 재벌개혁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년 전에는 이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어쩌면 유일한 방법이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정부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요술 방망이’를 갖고 있지 않다. 또 각 시민단체마다 자기 분야가 제일 중요하고, 한 발자국도 후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위배되는 정부의 행보는 모두 개혁 후퇴라고 비판한다. 정부의 정책 수단은 제한적이어서, 다양한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없다. 정부의 역할은 정책의 우선순위, 속도와 강도를 판단하는 것이고, 결국 선거에서 심판을 받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41...
IP : 117.111.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5 6:11 PM (14.39.xxx.191)

    입진보 좌적폐들 잘 읽어보기를.

  • 2. ..
    '18.7.5 6: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맞는말씀.

  • 3. ㅇㅇ
    '18.7.5 6:14 PM (39.7.xxx.132)

    성급하고 참을 즐 모르고 입만 살았음

  • 4. marco
    '18.7.5 6:17 PM (14.37.xxx.183)

    김상조위원장도 정부에 들어가기 전에는

    똑같이 했음...

  • 5.
    '18.7.5 6:22 PM (223.62.xxx.79)

    정의당. 민노총.이재명 이런 부류들 보면 답 나오죠.
    책임은 없이 지껄이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들끼리 현금연대는 잘들하고 ㅜㅜ

  • 6. ㅇㅇ
    '18.7.5 6:26 PM (39.7.xxx.132)

    그렇죠 불륜을해도 지들끼리 입다물고 성추행해도
    쉬쉬거리고 현금연대 친목 돈먼저였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 7. 무능부폐
    '18.7.5 6:27 PM (106.252.xxx.238)

    입진보들 조동아리들 동동이죠 뭐

  • 8. 입진보들
    '18.7.5 6:4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 밥그릇 진보들

  • 9. ㅇㅇ
    '18.7.5 6:52 PM (223.62.xxx.169)

    맞는말이죠

  • 10. ..
    '18.7.5 7:02 PM (58.141.xxx.60)

    맞는 말입니다..
    정책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문재인정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시민들도 문제
    입보수 입진보들도 문제..

  • 11. Stellina
    '18.7.5 7:16 PM (82.58.xxx.202)

    정말 지적 잘 했네요.
    이 글 저장해두었다가 불만 많은 펫북 친구들에게 좀 주어야겠어요.

  • 12. 지식인
    '18.7.5 7:35 PM (219.115.xxx.51)

    공감 백배입니다. "우리"를 되돌아 보게 하는 말입니다.
    김상조 위원장은 진정한 지식인이라 생각합니다.

  • 13. .....
    '18.7.5 8:59 PM (221.164.xxx.72)

    말코 말처럼, 입진보들도 집권하면 지금 나불나불 거리는 입처럼 못할거면서.......

  • 14. ..
    '18.7.5 9:20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극좌. 입진보들은 입으론 민주적인 절차를
    외치지면서 현실에선 절차무시.

    심상정 대선공약이행금 550조.
    국가제정은 생각지도않고 꽃노래만.

    참고로
    유승민 208조·
    안철수 204조·
    문재인 178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110 살아보기가 정말 좋나요? 14 해외여행 2018/07/06 4,663
828109 최저임금은 무조건 인상되어야 합니다. 20 ... 2018/07/06 2,504
828108 이 바지 시원할까요? 옷 좀 봐주셔요~ 7 바지 2018/07/06 1,619
828107 82똑똑이님들 카드 결제 관련 여쭤봐요 1 몰라서 2018/07/06 493
828106 전문직녀? 어떤분인가요? 5 ㅇㅇ 2018/07/06 1,813
828105 급질)중3여학생 이런 옷 입나요? 20 고민중 2018/07/06 3,795
828104 계단식 아파트, 옆집에서 물건을 복도에 둬요 11 이사 2018/07/06 4,723
828103 선진국들은 법원,검찰이 공정한 편인가요? 1 ... 2018/07/06 596
828102 6시 내고향 매일 보는데요ㅠ 2 목소리 2018/07/06 1,670
828101 가족사진가격 가죽 2018/07/06 768
828100 소갈비찜 10인분 9 ss 2018/07/06 6,817
828099 초등 5학년 평균키가 145센티라고 하는데요 9 궁금 2018/07/06 9,607
828098 "소속사 대표가 장자연 상습 성추행" 진술에도.. 4 샬랄라 2018/07/06 2,588
828097 시어머님이 유방암 3기진단을 받으셨습니다. 3 걱정 2018/07/06 4,213
828096 아이공부 이제 놓아야할까요? 18 원글 2018/07/06 3,870
828095 아이가 고등입학하면 공무원시험 준비시키자는 남편 25 진로 2018/07/06 3,918
828094 sk2 진상녀 주변에서도 다 봤겠죠? 13 ... 2018/07/06 10,928
828093 2학기 수학 예습(초6)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 2018/07/06 914
828092 주말에 인사동 가려는 데 추천해주세요~~ 6 /....... 2018/07/06 1,118
828091 양산.... 지금 비 오나요? 3 날씨 2018/07/06 625
828090 조만간 돌아가실 것 같은데 어쩌죠? 18 .... 2018/07/06 6,842
828089 아이허브 사마귀약 무엇인가요? 4 사마귀 2018/07/06 1,915
828088 다른나라는 분리수거 어떻게하나요? 14 궁금 2018/07/06 2,136
828087 중국 운남성 귀주성 입장료 할인권 1 ... 2018/07/06 399
828086 김상조 “진보진영 조급증·경직성 탓 개혁실패 우려” 4 .... 2018/07/06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