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화장실수리해 보신분?

...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8-07-05 17:06:42
집을 얻어야하는데요.집도 깨끗하고 전세가도 좋아요. 화장실이 많이 낡았는데 화장싷수리와 도배를 해준다네요. 근데 문제는,우리가 이사간 후에 화장실수리를 해야한대요. 생각만 해도 심난한데....혹시 살면서 화장실수리해보신 분 계신가요? 할 만한건지...
아님 다른 곳을 알아봐야할 지 고민이네요.
수리하는데 한5일 걸리나본데 그 먼지며 소음이며...여름인데.씻지도 못하겠네요.아...안되겠다...
IP : 27.177.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5:09 PM (121.148.xxx.139)

    살면서 화장실 리모델링 장난아닙니다
    현관문에서 화장실까지 완전 난장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깔아놔도 소용없어요

  • 2. 해준다할때
    '18.7.5 5:10 PM (121.130.xxx.156)

    해야죠
    어느날 예고도 없이 변기막히거나
    누수되면 더 골치에요
    직장 다녀오니 변기
    실리콘 굳어야한다해서
    잠시 찜질방 갔어요

  • 3. ㅁㅁ
    '18.7.5 5:12 PM (211.36.xxx.146)

    화장실이 하나예요?
    여름이라..자주 씻어야하는데..
    보통 모텔에 가있더라구요.,.

  • 4. ...
    '18.7.5 5:15 PM (211.237.xxx.189)

    타일까지 올수리 했는데 7일 걸렸어요
    다행이 남편과 제 회사가 코 앞이라 회사 화장실 이용하고
    헬스클럽이랑 대중목욕탕 가서 씻고..
    아침 저녁으로 뛰어 다녔더니 1주일 만에 2~3kg 빠졌어요
    일단 집이 집 같지 않아 엄청 불편했던 기억..
    그래도 하고 만족도는 높더라구요

  • 5. ...
    '18.7.5 5:17 PM (220.75.xxx.29)

    온 집안 집기 다 덮어야 하구요 싱크대며 문틈은 테잎으로 다 막았고 끝나고 나서 청소하는데 사람 썼어요. 먼지가 어마어마...

  • 6. ..
    '18.7.5 5:30 PM (223.38.xxx.36)

    공사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비닐로 집안 덮고 잘해요
    공사기간 동안 다른데서 살다 오시면 좋고요
    저는 애들 학기둥이라 버티며 했어요
    힘은 들지만 만족도 최고 입니다
    화장실 지저분하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 7.
    '18.7.5 5:53 PM (122.35.xxx.170)

    화장실 2개 있으면 가능해요.
    화장실 1개 있는데 공사한다하면 이 여름에 씻는 것은 고사하고 용변도 못 보니 못 해요.

  • 8. ,,,
    '18.7.5 8:10 PM (121.167.xxx.209)

    화장실 하나 있는곳 해 봤는데요.
    타일은 덧방 하고요.
    세면기. 욕조. 변기 천장 뜯었는데 2시간 정도 걸렸어요.
    다른 방들은 문 닫아 놓고 베란다문 현관문 열어 놓고요.
    거실에 웬만한건 치우고 TV 등 큼직한 물건은 공사 하는 사람들이 비닐 가져다 덮고요.
    주방도 밖에 나와 있는건 다 치우고 싱크대 속이나 다는방에 가져다 놨어요.
    먼지 나는건 두세시간 뜯는 시간만 나요.
    그리고 공사 끝나고 바닥은 아너스로 두세번 닦고 나중에 손걸레로 한번
    깨끗히 닦아 내세요. 싱크대도 먼지 두세번 닦아 내고요.
    별로 안 불편 해요.
    이틀 걸렸어요.
    화장실 사용은 사흘째부터 했고요.
    벽이나 바닥 타일 드러운건 백세멘트가 안 굳었다고 5-6일후에 물 닦아 내라고 하더군요.
    2-3일 화장실 사용은 경비실이나 관리실이나 상가 화장실 사용 했어요.
    동네 목욕탕 가서 씻고 오고요.
    세수 양치질은 싱크대에서 했어요.
    나중에 먼지 닦는게 힘들지 다른건 할만 해요.

  • 9. 날개
    '18.7.6 12:43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답변들 감사합니다.그럼 하는 쪽으로 생각해볼까요?

  • 10. 원글
    '18.7.6 12:47 AM (223.62.xxx.232)

    댓글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남편하고 일정을 조정해서 하는 걸로 의논을 해보고 이 집으로 하자고 결론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괜찮은 듯해서요. 다 잘 되겠지요.게다가 윗 분의 댓글을 보니 좀 더 힘이 나네요. 자세한 경험을 써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783 지금 안산에 무슨 시위하나요? 괴롭네요 2018/07/09 602
830782 제주도 여행 팁좀 주세요~~^^ 15 제주도 2018/07/09 3,468
830781 여름에 면블라우스 후줄근할까요 3 ... 2018/07/09 1,727
830780 spa 브랜드요... 영수증 없으면 환불 정말 안되나요? 11 .... 2018/07/09 6,755
830779 집 때문에 고민인데 함 봐주시겠어요? 13 집산다면 2018/07/09 3,063
830778 지프 체로키 어떤가요? 3 .. 2018/07/09 1,343
830777 송혜교 박보검, 드라마 결국 같이 하네요 18 .. 2018/07/09 7,458
830776 임산부용 철분제 먹어도 될까요 2 마음이 2018/07/09 963
830775 길가에서 만난 할머니 14 .... 2018/07/09 5,554
830774 피디수첩ㅎㅎㅎㅎㅎ 4 ㅋㅋ 2018/07/09 1,744
830773 산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얘기할까요? 8 유쾌 2018/07/09 1,696
830772 심각하게 아침에 못일어나는데 병원을 가야할지요..ㅠㅠ 24 1313 2018/07/09 8,728
830771 17개월아기 선크림바르나요? 11 모모 2018/07/09 1,645
830770 어머니들은 무엇에 가장 약하신가요? 2 . 2018/07/09 893
830769 동네커뮤니티에 이슬람관련 글올리시는분 18 ㅈㄴ 2018/07/09 1,499
830768 기무사 사건이 조용히 덮히네요. 17 ㅇㅇㅇ 2018/07/09 2,554
830767 카페사장이 말하는 알바 외모의 중요성 (알바사진 O ).txt 9 2018/07/09 8,963
830766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12 .. 2018/07/09 1,994
830765 조선학교 학생 수학여행 기념품 압수, 전 세계 한인 규탄 이어져.. 1 light7.. 2018/07/09 1,148
830764 한효주 예쁜거 모르겠어요. 24 ... 2018/07/09 7,191
830763 7~80대 지병 없는 분들 드문가요? 9 건강 2018/07/09 2,448
830762 이재명 트윗 리트윗하는 신생계정들 9 찢어진보호수.. 2018/07/09 1,130
830761 미스터 션샤인, 배우 얼굴이 낯익어 막 찾아보니 6 조연이더흥미.. 2018/07/09 4,090
830760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어떠신가요? 14 어머님들 2018/07/09 4,352
830759 '문재인 재기해'가 이런 뜻이었나요? 18 메갈들 2018/07/09 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