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1개월 된 아기엄마인데요
아기가 밖에 나가면 사람들을 너무 따라다녀요
형 누나 아줌마 할아버지 할 것 없이요
손잡고 안고 그러는데 가던 길 가는 분들이라 귀찮으실테니 저는 자꾸 떼어놓구요
동생이 필요한 건지(제가 힘들어서 둘째는 안낳으려고 해요)
일시적인 건지
어린이집 안 다니고 이곳에 아는 사람 하나 없어서 늘 저랑 아기, 가끔 남편 이렇게만 놀아서 그런건지
세돌까지 데리고 있으려고 휴직도 꽉 채워 쓰는데 어린이집 보내야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요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육아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18-07-05 11:42:52
IP : 218.238.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dan
'18.7.5 11:46 AM (1.225.xxx.243)그냥 그러는 것같아요. 형제있는거랑 상관없고 어린이집 다니는 것과도 상관없구요. 그러다 또 안따라 갈거예요. 넘 걱정하지않으셔도 ~
2. ㄱㅅㄴ
'18.7.5 11:46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전혀 외동과 상관없어요
3. ....
'18.7.5 12:08 PM (112.170.xxx.237)두돌지나면 어린이집 보내세요...세시간 정도 놀다오면 좋아해요..
4. 성향
'18.7.5 12:11 PM (221.146.xxx.202)성향인듯합니다.
제 외동아들은 말 못하는 아기일때부터 낯선사람이 손만 대도
제가 무안할정도로 쳐냈어요 ㅜㅜ5. 전혀
'18.7.5 12:25 PM (211.109.xxx.76)전혀 무관해요. 저희 딸 외동인데 한번도 그런 적 없거든요. 아이 상향이에요. 그냥 사람 좋아하는 듯^^
6. 저희도 전혀
'18.7.5 12:37 PM (175.197.xxx.98)외동인데 전혀 치대는것 없이 너무? 독립적이라 오히려 안타까움을 느낄때가 많습니다.ㅠ.ㅠ
7. 승재같은 성격인가 ㅎ
'18.7.5 12:3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사람 좋아하나봐요.어린이집도 잘 적응할것같네요
밝은 성격인 아이들이 낮가림이 없더라구요.
우리애는 누가 쳐다만봐도 제뒤로 숨던애라....ㅎ8. 행복하고싶다
'18.7.5 12:43 PM (58.233.xxx.5)아녜요. 외동딸 33개월 됐는데, 낯선 사람 무서워해서 제가 민망할 정도예요. 낯가림 좀 덜했으면 좋겠는걸요 전ㅠㅠ 그냥 성향이에요.
9. 행복하고싶다
'18.7.5 12:44 PM (58.233.xxx.5)그리고 윗댓글처럼 애들 자주 바뀌어요. 그랬다 안그랬다 해요.
10. 아
'18.7.5 11:55 PM (218.238.xxx.44)외동이어서가 아니군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아기때부터 낯가림할 때도 사람 빤히 쳐다보다 몇분 지나면 잘 놀았거든요
이래서 더 동생을 낳아서 같이 놀게 해줘야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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