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말이 나온 김에 조회수 : 5,949
작성일 : 2018-07-05 11:33:59
강습없는 날 자유수영 가면 자유수영 레인이 총 3개인데
맨 바깥쪽은 초급 두번째는 중급 세반째는 상급.
이렇게 수준별로 이용하라고 되어있음에도
세번째 레인에서 아주 느릿느릿 팔다리를 저으시는 할머니들이 흐름을 방해하고 멈추게 하는게 너무 싫어요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 느껴서 거기서 수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격차를 두고 뒤에 출발해도 앞에서 막고있고
심지어 극과 극에서 출발해도 한두바퀴만 돌면 또 만나지고.

앞질러 가지도 못하게 해요 다친다고.
안전요원이 와서 첫번째 레인으로 가시라고 해도
버럭 역정을 내며 내가 걸리면 얼마나 걸린다고 그러냐고 난리난리치고요 젊은 안전요원이 그 서슬에 놀라서 강하게는 못나가더라고요..이런 할머니들 많아요..왜 그렇게 나이드는지.
저런 할매들 특징은 또 느리지만 쉬지않고 계속 도는거라서
뒤에 따라가다 50미터 끝에서 멈추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IP : 1.228.xxx.1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11:35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자기네들끼리 해야좋을텐데
    노인전용 수영장생겼으면

  • 2.
    '18.7.5 11:37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우리딸은 그렇게느린 할머니들 탈춤춘다고 해요
    자세가 안좋아서 탈춤추는것 같아요
    그런데 윈래 수준안맞는 사람과 같은레인 짜증나죠
    할머니도 다른레인이 안맞는다고 생각하나봐요

  • 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7.5 11:40 AM (119.65.xxx.195) - 삭제된댓글

    맞은편 수영자 없으면 추월하세요 할머니가 친다고 못하게 하면
    너무 느려서 운동이 안돼서요~! 하고 또 출발 ㅋㅋ
    가드자식 뭐하는지 ......그런 할매하나 못쫒아내고
    강하게 계속 그러시면 퇴수하셔야한다고 해버리면 깨갱인데

  • 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7.5 11:40 AM (119.65.xxx.195)

    맞은편 수영자 없으면 추월하세요 할머니가 다친다고 못하게 하면
    너무 느려서 운동이 안돼서요~! 하고 또 출발 ㅋㅋ
    가드자식 뭐하는지 ......그런 할매하나 못쫒아내고
    강하게 계속 그러시면 퇴수하셔야한다고 해버리면 깨갱인데

  • 5. ..
    '18.7.5 11:41 AM (223.62.xxx.168)

    수영장 다니는 할머니
    곧 될 나인데...
    할머니들 걷기하는 옆 짧은 레인에서 수영하면
    할머니들 자세가 어쩌고하면서 잔소리해요
    또 젊은애들 라인에서 빨리하면 어깨 무리가 오고
    여러분도 곧 늙어요 너무 그러지 맙시다

  • 6. 쥬랑
    '18.7.5 11:52 AM (203.170.xxx.212)

    어디든 .. 노인들.. 아 정말 죄송하지만 분리했으면 좋겟어요..

    전 테니스장 ..한 코트에서 렛슨 끝나고 랠리나 서브 연습.. 또는 레스너들끼리 게임하는데..

    느릿느릿.. 걷는 것도 힘든 노인분들이.. 오셔서들. 같이 게임하자고 ㅠㅠ 공 줍다보면 하 세월

    너무너무 재미없고.. 스코어 까먹고서 본인 옳다고 똥고집. 스트록이 약하다보니 무조건

    하늘높이 띄워서 ..이건 배드민턴인지.. 축구인지 ㅠㅠ

  • 7. ..
    '18.7.5 11:55 A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글게요 어디가든 노인들 어디 시음행사에서 다 흘리고
    자기네끼리해야지 어딜가도 노인들끼면 분위기흐려지고

  • 8. 어딘가요
    '18.7.5 11:57 AM (125.182.xxx.27)

    저도 수영장다닌지 이틀째인데 여긴전혀그렇치않거든요 시간엄수잘하고 매너좋으세요 할머니들도 많치않구요 할머니들은 아쿠아로빅을많이하시더라구요

  • 9. ...
    '18.7.5 11:58 AM (203.170.xxx.212)

    아.. 그리고 ..비위상하는 표현이지만 저 다니는 수영장..사우나에선 욕탕 안에서 ..몇번 실수 하셔서

    물을 비우는 사태가.. ㅠㅠ

  • 10. ..
    '18.7.5 12:01 P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

    징그럽네요..
    어딜가도 노인들 있음 가게분위기도 흐려지고 젊은사람 안와요~사람 빤히 쳐다보고
    시간많고 할일없고

  • 11. ....
    '18.7.5 12:06 PM (1.228.xxx.133) - 삭제된댓글

    올해 5월인가 부터 실버반이 새로 생겼어요 근데 웃긴건 실버반은 회원모집이 너무 저조해요 그냥 일반 강습반에 끼어서 같이 가고싶어하시는것같아요. 사실 강습 잘 못따라오시더라구요 어려운 드릴 반복해서 시키면 강사한테 대놓고 이제 그만하자고 그러고..그러면서도
    노인들도 젊은 사람 틈에 끼고 싶지 노인들만 있는곳엔 가기싫은것같아요..

  • 12. 시간을 옮기세요
    '18.7.5 12:07 PM (220.72.xxx.171)

    할머니들은 무리지어 대부분이 그러시니, 바뀌지 않습니다.
    님이 시간대를 바꾸시는게 속 편할거에요.
    저도 오전 주부반 다니다가 새벽반 바꿨는데 너무 좋아요.

    저도 다닐땐 기초, 초급, 중급, 상급, 연수 이렇게 있었는데
    젊은 여자들은 초급에 다 있었어요. 중급 이후부터는 정체되어 있어서 아주머니, 할머니들 너무 많아서, 뭣 모르고 중급 등록한 새댁들은 도로 초급으로 내려오더라구요.
    십년 이십년 계속 하신분들이 많아서 연수 상급이 할머니 너무너무 많았어요.
    순서도 딱 정해진대로 돌고, 아무리 빠른 사람이어도 절대 안 비켜줘요.
    상급 연수반 어떤 할머니들은 자기는 어깨가 안좋다, 허리가 안좋다 하면서. 강습 내내 자유형만 한다는걸 자랑삼아 이야기도 해요.
    탈의실 화장대 거울, 선풍기, 드라이기 사용 하나하나 열거하기 입 아파요..

    새벽반으로 바꾸니 샤워장 탈의장도 한산하고, 젊은 사람들 위주니까 더 운동량 빡세고.
    할머니들 큰소리 안 들어도 되니 너무 편해요.

    저희 시어머니 60대이신데 작년부터 수영을 배우고 계셔요.
    새벽 중급반 인데, 새로온 젊은 사람을 강사가 자기 앞으로 순서 바꿔줬다고 이게 말이되냐 저한테 불평을 늘어놓으시는데.. 어르신들은 나름 본인이 느리지 않다. 는 생각을 하고 계신듯해요.

  • 13. ..
    '18.7.5 12:27 PM (72.80.xxx.152)

    이젠 노인 혐오증 차례인가 봄

  • 14. 와...
    '18.7.5 12:34 PM (175.209.xxx.57)

    아무리 그래도 노인을 분리하자니...
    자기들은 노인 안 될 줄 알고?
    부모님들 나가서 그런 대접 받으면 퍽도 좋겠네요.
    잘못된 노인분들 행동을 탓 해야지 왜 노인들을 모두 도매급으로?
    못됐다 증말..

  • 15. 분리가 어때서요?
    '18.7.5 12:57 PM (122.128.xxx.158)

    경로석이나 임산부석은 왜 있는 겁니까?
    왜 분리를 해두죠?

  • 16. 그니까
    '18.7.5 2:12 PM (175.208.xxx.55)

    요즘 코드는 노인혐오인가봐요...

    그러지들 맙시다

  • 17. ...
    '18.7.5 3:13 PM (211.109.xxx.68)

    저도 이번에 마스터반 올라갔는데 연수반보다 운동이 안돼요ㅠ 마스터반에 온건지 실버반에 온건지
    나이 되면 무조건 실버반으로 보냈으면 좋겠구만 가지도 않고 앞자리 차지하고 젊은사람한테 양보도 안하고 솔직히 같이 운동하기 싫네요

  • 18. 당연 분리
    '18.7.5 3:3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속도 안됨.
    초등 애들도 분리해서 수업하잖아요

  • 19. an
    '18.7.5 5:25 PM (58.120.xxx.76)

    단순히 노인혐오로 분리하는게 아니라
    두바퀴돌걸 한바퀴만 도니까 분리하자는건데
    이게 꼭 노인이라고 느린것도 아니고 젊은사람도 힘없는사랑은
    느리지요.
    꼭 수영뿐만이 아니라 단체운동에선 여러문제들이 있어요.

  • 20. 나도 노인
    '18.7.6 1:10 AM (116.120.xxx.188) - 삭제된댓글

    여기보면 노인들 너무도 혐오하더라구요.
    나도 내 자녀들은 무척이나 애틋해하는 엄마인데요.그래도 요즘 세태가 그러니
    어쩌겠어요.
    나도 노인들 뭉쳐 다니는것 보기 싫더라구요.
    운동은 해야겠고, 필라테스 1:1 로 50회 선결제하고 다니니,
    남 눈치 볼것 없고, 엄청 친절합니다. 최고 핫한 곳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224 엄지 발톱 일어선(?) 솟은 분들 구두요 4 ... 2018/07/06 5,661
828223 가정용 쓰레기통 어떤거 쓰시나요? 8 초파리 2018/07/06 2,110
828222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갑질하는 일반인이 엄청 많아요... 3 음... 2018/07/06 1,308
828221 중1 남자아이가 베드민턴을 배울만한 곳 3 베드민턴 2018/07/06 666
828220 허스토리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2 .. 2018/07/06 1,520
828219 상대방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중1 3 -- 2018/07/06 1,100
828218 섬유유연제 스너글 다우니 컨센서스 추천해주세요 ㅇㅇ 2018/07/06 933
828217 ebs고부열전ㅡㅜ 1 2018/07/05 3,043
828216 성장기 아이들 고기구워먹이는거요~ 9 ... 2018/07/05 4,202
828215 우리나라학교도 이 시스템 도입하면.. 3 ... 2018/07/05 1,486
828214 헬스클럽 아줌마들 자리싸움 작태 20 변하질않네 2018/07/05 11,794
828213 제가 직장선배에게 실수한거 같은데 어째야할까요ㅠㅠ 22 Synai 2018/07/05 6,757
828212 유시민빠지니 블하 현재 4.77 ㄷㄷ 10 ㅅㄷ 2018/07/05 5,226
828211 기말 고사 끝난 날,동네 아줌마들 모임 15 ... 2018/07/05 6,398
828210 하석진 나오는 드라마 대박이예요! 10 2018/07/05 8,204
828209 수제비 보관 못하겠죠 3 수제비 2018/07/05 1,399
828208 이삿날 변경해도 될까요? 6 .. 2018/07/05 1,029
828207 아침에 좋은 과일은~? 10 daian 2018/07/05 3,344
828206 근거리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7 추천바람 2018/07/05 1,202
828205 미국 시애틀? 근처에 사는 친구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5 유리 2018/07/05 1,643
828204 제 카드를 부정사용한 사람한테 미안한 기분이 들어요... 51 이상하게 2018/07/05 16,427
828203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작했어요 41 ... 2018/07/05 3,062
828202 훈육을 못견뎌하는 6세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sd 2018/07/05 4,202
828201 복합오븐을 사려는데 소비전력 600w, 2600w 수증기 2018/07/05 947
828200 분당근처에 가까운계곡 있나요? 8 분당근처에 .. 2018/07/05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