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벌이 신혼부부가 4억짜리 집을 사려면 20년 걸린다고 집값폭락을

주장하더라구요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18-07-05 10:36:59

결혼할 아들 둔 어머님인데..

아들이 월 200~300,,받는데요..

전문대졸업이구요.

결혼할때 전혀 도움을 못 준대요..

그런데

며느리는 아들 내조 잘 해줘야 하니 맞벌이 말고 전업주부로 살면서

아들 뒷바라지 잘하고 아이들 잘 키워줘야 한대요.

그러면서 그 동네 20평대 후반이 4억정도 하는데

울 아들이 힘들게 벌어서 저 아파트 들어가려면 20년은 모아도 될까말까라고

집값이 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조심스럽게...

아파트만 집 아니다..그 보다다 싸고 살만한 단독이나 빌라 같은것도 있으니 형편에 맞게

찾아보면 있지 않겠느냐 하니..

아파트만 살던 아이가 어떻게 그보다 못 한 집에 들어가 사냐고 하시네요..

내 손주들이 어떻게 그런 곳에서 사냐고 하시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그 분이 이상한건가..

진짜 헷갈리네요..


요즘도 며느리 전업주부 시어머니가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

거기다 아들 월급이 2~300인데...이걸로 살면서 4억짜리 아파트만 집으로 본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IP : 183.98.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18.7.5 10:46 AM (39.122.xxx.44)

    지나가는 강아지랑 대화하는 게 더 잘통하겠어요

  • 2. ..
    '18.7.5 10:58 AM (222.237.xxx.88)

    그 분하고 놀지마요

  • 3. ...
    '18.7.5 11:14 AM (125.177.xxx.43)

    그냥 답답한 분이구나 하고 마는거죠
    월 200에 결혼 어려워요

  • 4. ..
    '18.7.5 11:23 AM (14.63.xxx.44)

    그 형편에 아이들이라니..

  • 5.
    '18.7.5 11:35 AM (223.62.xxx.154)

    옛날분이니 ᆢ그러겠죠 고구마

  • 6. ㅎㅎㅎ
    '18.7.5 11:52 AM (175.116.xxx.169)

    그 분 논리가 이상하긴 하지만

    지금 집값 상태는 폭락은 모르겠고 굉장히 비정상적인 상태이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사실 조마조마한 마음들이 밑자락에 깔려 있지만
    서로들 말은 안하고 모른척...

    그냥 값올려 받아내고 있는
    그런 상황인거는 맞죠

    원글님 생각이 이상한것도 아니지만
    사실 형편에 맞게..란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 7. ㅇㅇ
    '18.7.5 11:56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에 들어갈 능력이 안 되면
    집값이 언젠가는 결국 떨어지기 시작하겠죠.
    저도 사실 집 하나 있지만 차라리 강남만 오르고 다른 곳은 좀 접근 가능한 가격이었으면 좋겠어요.
    젊은 세대들도 희망이 있어야죠.

  • 8.
    '18.7.5 12:10 PM (211.36.xxx.94)

    월급 200에 결혼생활하면 빚안지면 다행이죠

  • 9. 그것보다는
    '18.7.5 1:37 PM (223.38.xxx.224)

    아들 수준에 멀쩡한 직장다니는 여자는 못만나고 외벌이는 짠한것 같아요.

  • 10. 뭘헷갈려요ㅋㅋ
    '18.7.5 6:16 PM (223.38.xxx.62)

    그분이 많이 이상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857 실손보험 해약할까요? 8 보험 2018/07/05 3,450
827856 일부러 좀 낑기는 옷을 입는 10 2018/07/05 3,619
827855 초간단 반찬 뭐 하세요? 끼니 차리는것도 넘 힘들어요 20 2018/07/05 5,765
827854 양아치 건설회사 1 부실시공 2018/07/05 1,070
827853 남편과거일... 생각보다 흔해요 13 .. 2018/07/05 5,357
827852 방문진 소수이사들, 최승호 사장 해임안 내 "최악 시청.. 25 샬랄라 2018/07/05 2,603
827851 주52시간이요 1 궁금 2018/07/05 795
827850 마음에 위안이 되는 댓글에 대한 5 ... 2018/07/05 786
827849 직장갖기 3 직딩맘 2018/07/05 720
827848 수행안하고 학교다니는 아이 있나요 7 두통 2018/07/05 1,419
827847 오늘 김현정 뉴스쇼에 나온 정우성씨 인터뷰예요 28 이민문제 2018/07/05 3,386
827846 넘어진 부분부분들이 계속 통증이 있어 괴로워요. 4 2018/07/05 995
827845 라스 이혜영 밝고 사랑스럽네요~ 19 .... 2018/07/05 6,774
827844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838
827843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770
827842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623
827841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382
827840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886
827839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210
827838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337
827837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326
827836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966
827835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662
827834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9 ㅇㅇ 2018/07/05 3,016
827833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