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소박이가 짜요 긴급상황입니다!

긴급상황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18-07-05 09:19:02
정성들여서 오이소박이를 했는데 하루 실온, 하루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지금 맛을 봤는데 짜요ㅜㅜ
혹시 이거 구제방안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채소를 더 넣어야 할것 같은데 냉장고에 부추랑 중파 양파 있습니다.
얘네 다 넣어볼까요?
아니면 깨끗하게 포기하고 짠대로 먹을까요?
절일때 넘 짜게 된것같아요 흑흑
IP : 221.150.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에
    '18.7.5 9:23 AM (121.130.xxx.156)

    반나절이나 하루 담궈나요
    그다음 물기 꽉짜서 참기름.설탕.고추가루 버무려요
    오이지 무침 됩니다

  • 2. ㅇㅇ
    '18.7.5 9:23 AM (218.153.xxx.203)

    금방 먹을거면, 양파 채쳐서 섞고.
    양이 좀 많으면, 양파 굵게 썰어서 끓는 불에 넣었다가 뺀 뒤 식혀서 섞어줍니다.

  • 3. ...
    '18.7.5 9:24 AM (119.64.xxx.182)

    채소 있는거 다 집어넣으세요. 아래쪽에다가요.

  • 4. 긴급상황이래서
    '18.7.5 9:24 A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들어와봤어요.
    물이라도 날라드려야할거같아서ㅠㅠㅠ

  • 5. ..
    '18.7.5 9:26 AM (182.227.xxx.37)

    부추 양파 많이 썰어서 섞으시고
    생수도 좀 섞으셔도 되요
    오이김치에 국물이 많아도 괜찮아요

  • 6. Irene
    '18.7.5 9:28 AM (221.150.xxx.225)

    역시 82쿡 !!!!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한번 살려볼께요
    해도 안되면 헹궈서 무쳐먹을께요
    망하면 물기빼서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되는줄 알았는데
    새로운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당ㅎ

  • 7. 오이
    '18.7.5 9:30 A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오이를 갈라서 아래에 박습니다.
    밋..똑같습니다.
    박은 오이는 맨 나중 드세요

  • 8. ...
    '18.7.5 9:30 AM (61.253.xxx.87)

    저는 무 납작하게 썰어 사이사이 깔아놨다 먹었어요.
    오이는 다 반으로 자르구요.
    김치 냉장고에 일주일 묵혔다 먹었는데 대충 먹을 만 하더라구요.

  • 9. ...
    '18.7.5 9:33 AM (61.253.xxx.87)

    오이소박이 양념이 좀 적어서 무는 고추가루에 버무려서 넣었어요~

  • 10. .....
    '18.7.5 9:35 AM (106.243.xxx.148)

    양파 체썰어서 넣어보세요

  • 11. ..
    '18.7.5 9:49 AM (1.243.xxx.44) - 삭제된댓글

    원래짜요.
    몇번 물에 헹궈서 꼭 짜서 무쳐먹고.
    냉국은 두어번 헹구고 물붓고, 싱거우면 오이지국물 더 넣어 먹는거 아닌가요?

  • 12. 그런데
    '18.7.5 9:57 AM (125.180.xxx.52)

    오이김치담근지 이틀됐음 익었을텐데
    날야채넣어도 되다는건가요?
    맛이 이상해지지않을까요?
    원글님 해보시고 후기올려주세요

  • 13. 나옹
    '18.7.5 10:28 AM (112.168.xxx.69)

    요리 못할때 엄마가 주신 오이소박이 밑에 생오이 스틱으로 썰어넣어서 양 늘려 먹은 적 있어요.
    맛 비슷해요. 짠 오이소박이라면 생오이 스틱으로 잘라서 섞으시면 됩니다.

  • 14. @@
    '18.7.5 11:01 AM (59.25.xxx.193)

    그냥 생수 좀 더 붓고 열무물김치처럼 오이소박이 물김치로 해서 드세요..

  • 15. ㅇㅇㅇ
    '18.7.5 12:26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양념이 짠거는 채소 더넣음
    되는데
    오이가짜게 절여진거는 채소추가로 짠기가시기 힘들어요
    물을조금 더넣고 약간물김치 스타일로 해보세요

  • 16. Irene
    '18.7.5 1:00 PM (221.150.xxx.225)

    양파채썰어서 밑에다가 깔아놨는데 댓글 주신거 보고 물 부었어요. 맨위에있는 오이소박이의 반절까지 차오르게요.
    아 .. 제발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양념에 부추 당근 무칠때 냄새가 좋아서 침이 꼴딱 넘어갔었는데ㅜㅜ
    며칠 뒀다가 후기 올릴께요.
    제목은 '오이소박이가 짜요 후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감사합니다. 후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343 거실에 놓을 키 큰 선풍기 14 쏘핫~ 2018/07/19 2,521
832342 숙주를 볶으면 쓴맛이 나요 ㅠ 5 봄소풍 2018/07/19 3,501
832341 양양 속초 여행요~ 6 국내여행 2018/07/19 2,387
832340 스마트폰 사면 분실 파손 보험 드시나요? 5 ... 2018/07/19 958
832339 건조기 살려는데 삼성이 lg만 못하나요?? 22 건조기 2018/07/19 3,309
832338 창피한 질문 이지만 100kg 넘으면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32 빅줌마 2018/07/19 7,123
832337 환갑 가족모임, 부페 골라주세요 4 ........ 2018/07/19 1,622
832336 당뇨관련 조언 구합니다 14 .. 2018/07/19 2,650
832335 언제 가장 더울까요? 올해요... 3 .... 2018/07/19 1,724
832334 이동식 에어컨 고민하시는분들께 15 더워요 2018/07/19 3,542
832333 서향집은 창문 닫고 사는게 더 시원하군요. 12 아프지마요 2018/07/19 4,122
832332 풋고추가 많아요 6 장아찌 2018/07/19 1,057
832331 어린이집 차량사고 많은건 15 2018/07/19 2,752
832330 쿨매트 써보신 분 6 여름 2018/07/19 1,480
832329 피아노 연주 시 프레이즈 처리 매끄럽고 세련되게 하는 기술 5 피아노 2018/07/19 987
832328 캐리비안베이 수영모? 일반모자? 3 무명 2018/07/19 2,361
832327 페미니즘 시대, 로맨틱 코미디 종언을 고하다! 13 oo 2018/07/19 2,128
832326 수면대장내시경 할때 혼자가도 되나요? 15 혹시 2018/07/19 4,609
832325 [단독]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허위 취업 4억 원 챙겨 5 ㅇㅇㅇ 2018/07/19 2,075
832324 1일 1팩 뭐 쓰시나요 8 . 2018/07/19 2,001
832323 수컷강아지 중성화수술을 했는데요 5 ㅇㅇ 2018/07/19 1,671
832322 연식 오래된 차 자동차 보험 가입할 때 자차는 어떡하죠? 7 ..... 2018/07/19 4,118
832321 간간히 짝사랑중인데 마음이 힘드네요 4 ........ 2018/07/19 2,908
832320 린넨 블라우스에는 어떤 하의가 가장 잘 어울리나요? 6 린넨 2018/07/19 2,973
832319 자녀 폰관리 문의드립니다 12 중1여자아이.. 2018/07/19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