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시는 분, 술 남겨 버리면 아까워서 속상해요?
작성일 : 2018-07-05 02:06:52
2593574
제가 지금 맥주캔 땄어요
딱 두 모금만 마시면 돼요
화장실 청소하고 씻고 나왔더니
목 마르고 뭔가 시원하게 마침표 찍고 싶어서요
아주 가끔 이러는데
ㅠㅠ
내일 아침에 남편이 엄청 잔소리 할거에요
아까운 술 남겨서 버린다고요
IP : 211.44.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5 1:58 A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아시아나 문제 많아요.
대한항공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아보였는데
파고들어가니 더 심각해요.
하청업체 갑질은 정말 최악!
2. 남은거
'18.7.5 2:09 AM
(61.255.xxx.223)
싱크대에 따라 버려버리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3. ...
'18.7.5 2:10 A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내가 행복할때까지만 마시는게 좋은 음주죠. 다른것도 아니고 술은 전 버립니다. 그런데 술 남아서 버리는거 일년에 한번 될까싶네요ㅋㅋㅋㅋ술 앞에서는 한 장의 스펀지가 될뿐...다 흡수하죠....
4. 가격이
'18.7.5 2:12 AM
(49.196.xxx.147)
싸면 뭐 상관없지만 비싼 맥주는 비싸더라구요.
저는 그럴 때 비타민씨 발포 비타민 먹어요.
5. ㅎㅎ
'18.7.5 5:51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애주가로서 솔직히 아깝습니다.
그정도 양으로 드실 거면 펫트병 1리터짜리 사서 보관해가며 마시세요.
(거꾸로 세워두면 김 안 빠짐.)
영국에 이런 유명한 속담이 있죠.
술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고 걸어가다 심하게 넘어졌는데 엉덩이가 축축해지자 신사 왈,
"하느님, 지금 제 뒷쪽에서 흐르고 있는 게 술이 아니라 제 피이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6. 아까워~
'18.7.5 7:32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안주는 거의 안먹고 술 좋아하는 저로선
안주 좋아하는 친구에게 맛있는 안주 두입 먹고 계산하고 나가자고 해서 원망받는거랑 같을듯
7. 간단해요
'18.7.5 7:37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먹었다 치면 되잖아요
최대효과를 두 모금에 달성하고 남은 거 버리는 거랑
한캔 다 마시고 최대효과를 누리는 거랑 같다 생각하면 간단.
혼자 마실때 미련은 금물이에요
8. lil
'18.7.5 7:4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내가 원하는 만큼 마시면 되고 그거 버리는게 왜 남편에게까지 보여지죠.걍 안 볼때 마셨다 치고 싱크대에 부어버리면 끝인데요^^
9. ...
'18.7.5 2:34 PM
(125.128.xxx.118)
애주가로서 저도 아깝네요..요새 미니 캔도 나오는데요, 하이네켄도 그렇고 하이트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거 몇 개 사 놓으세요...여름이니 맥주가 땡기네요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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