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의 맛
남편한테 구워줬는데 너무 맛있다며 마구 먹는거에요.
그래서 얼마나 맛있나 싶어 한점 먹어봤는데, 소금 뿌린 것 처럼 간이 딱 맞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평소 싱겁게 먹는데다가 그날 구운 고기에 소금 한톨도 안뿌렸어요)
그런데, 이런 일은 제가 예전에도 겪은 적이 있는게 가족들이 잘 가는 갈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도 고기를 생고기를 구워 아무것도 안찍고 먹었는데 간이 딱 맞은 적이 몇 번 있어요.
제가 의심(?)되는건 생고기에 맛소금 등의 밑간을 해놓은게 아닌가 하는데 식당은 그렇다 치고 식육점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요?
문제삼고자 하는것은 아니고 너무 궁금해서요... ^^;;
1. ..
'18.7.5 12:21 AM (222.237.xxx.88)생고기 구워 먹으면 한우는 간이 맞는데
수입산은 싱거워요.2. ㅇㅇ
'18.7.5 12:22 AM (223.62.xxx.184)계란도 그냥후라이해도 약간 간한맛이 나요.
3. ㅇㅇ
'18.7.5 12:22 AM (211.225.xxx.219)어.. 저도 그저께 겪었어요
소금 안 쳤는데 소금 친 것처럼 간이 맞더라구요
뭘까요 ㅋㅋㅋ4. 궁금이
'18.7.5 12:23 AM (223.62.xxx.120)제가 또 궁금한게 우리 아기 이유식용으로 소고기 안심을 주는데 그건 짠맛이 안나더라구요...
5. ....
'18.7.5 12:25 AM (211.225.xxx.219)전 진공포장된 한우 안심 샀었어요
그 전에 후라이팬에 소금 친 게 남아서 착각한 건지6. ...
'18.7.5 12:35 AM (223.62.xxx.46)피(혈액)와 조직에도 약간의 미네랄이 있어서라고 보여요.
사람 피가 입에 들어가면 찝찔 짭짤하죠.
우연히 그 농도가 높은 소고기 부위를 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7. ..
'18.7.5 12:39 AM (211.36.xxx.87)전에 식당하던 사람이 그러던데
육질연화제 뿌린다고
등심에는 그래야 부드러워진다고
식육식당들은 다 뿌린다고 보라고 하던데8. ...
'18.7.5 1:09 AM (117.111.xxx.51)식당에서 돼지고기에 미림탄 물 분무기로 뿌리는 집들 있어요
9. ^^^
'18.7.5 1:57 AM (49.196.xxx.147)구워서 맛있으면 다행이네요. 소고기
밍밍해서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어요10. 음..
'18.7.5 2:15 AM (121.191.xxx.194)저는 늘상 저염식 해서 소금 간이 된건 딱 알아보거든요.
저도 요즘 왜 그냥 소고기만 구웠어도 간이 맞나 궁금하던 차였어요.
저는 마트에서 소고기 사요.
도대체 뭘 했길래... 넘 이상하네요.11. 저도
'18.7.5 5:05 AM (122.62.xxx.152)몇일전에 그맛을 느꼈어요.
치아 안좋은 친정엄마랑 먹을려고 안심덩어리를 사서 구웠는데 평소에는 꼭무언가를 찍어먹었는데
그날은 잘구워졌는지 맛을 본다고 그냥 하나를 아무생각없이 먹었는데 간이 된듯한 맛이나는거에요....
결론은 안심은 너무 부드러워서 다음엔 등심으로~12. 원래
'18.7.5 5:36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재료 본연에 짠맛도 있어요
13. 글고
'18.7.5 6:31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소고기는 키우는 환경과 사료등에 영향을 받는다네요
14. 그녀석이
'18.7.5 6:56 AM (123.212.xxx.56)짜게 먹은거 아닐까요?
15. 근데
'18.7.5 9:53 AM (123.111.xxx.10) - 삭제된댓글미리 소금 등을 뿌려놓진 않았을거예요.
소금은 미리 쳐놓으면 더 질겨져서..
스테이크도 바로 굽기 전에 뿌리라고.
무언가를 뿌렸다면 연화제인가...ㅠ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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