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일로 학교 일찍 들어가신 분?
(아이와 같은 유치원 엄마에요)
학창시절에 같은 학교는 아니고
같은 학원을 다닌적이 있어서 저는 얼굴은 알았어요.
분명 저보다 학 학년 높았는데
저랑 동갑이라고 반말하래요...
빠른이라 81이랑 학교 다녔지만 82년생이라고요.
뭐.그동안 엮인게 없어서
반말하는건 어렵지 않지만..사실 조금 어색하기도 해요..
사회나오면 학년보단
생년으로 하는게 맞는거겠죠?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1. ..
'18.7.4 11:10 PM (220.120.xxx.177)당사자가 상관없다고 하면 상관없어요. 사람들 중에 빠른생일을 왜 챙겨줘야 하냐고 막 뭐라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사실 뭐 그들이 빠른생일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고;;; 저는 빠른 당사자가 원하는대로 해줍니다. 저보다 한 살 어리지만 빠른생일인 이들이 동갑 대우 원하면 그대로 해주고, 저랑 같은 해 태어났지만 빠른생일로 저보다 한 학년 먼저 다녔다면 언니오빠 대우해주고. 당사자가 원하는대로 해줘요.
2. ...
'18.7.4 11:12 PM (222.236.xxx.117)저는 대학은 1년재수해서 들어가서... 그때부터는 그냥 빠른빼고 살았는데... 원글님 같은 경우는.. 중학교 선배인데... . ... 전 사회생활하면서 저 중학교 후배는 만나본적이 없었네요....ㅋㅋㅋ 반말하고 걍 누구엄마 하고 마세요.. 뭐 이름 막 부를일은 없잖아요...
3. 음
'18.7.4 11:13 PM (14.34.xxx.200)서로 말 높이는게 나중에도 편해요
반말 하는거 쉽지 않아요4. 전
'18.7.4 11:19 PM (119.149.xxx.131)제가 빠른이고 나이도 많은 편이지만
그걸 다 떠나서 아이의 친구 엄마끼리는 존대했으면 해요.5. ....
'18.7.4 11:2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제가 1월생이라 대학때까진 당연히 학년 기준으로 친구할 수밖에 없었지만 사회에선 어쩌다 출신연도끼리 친구먹고 반말할 때도 있어요.
사실 대학 때도 보면 재수,삼수해서 들어온 선후배, 동기들이 섞여있으니 그런 숫자들로 일일이 따지는 게 무의미하지 않나요?
제가 70생인데, 당연히 동갑인줄 알고 반말 트던 남자 동기가 무려 4살이나 많단 걸 한참 뒤에 알았어요. 새삼 바꾸기도 어색해서 그냥 편하게 놓기로 합의했는데, 제가 선배라고 부르는 사람과 고등 동기라는.. 셋이 모이면 흐칭이 희한했어요. 동갑인 두 남자인데 제가 한명에겐 동기 취급, 또 한명에겐 깍듯한 선배 대접..^^6. qwaszx88
'18.7.4 11:28 PM (182.225.xxx.218)저도 빠른인데 뭐 말을 잘 못놓는 성격이기도 하고
굳이 따지는거 상관없는데 가끔 예민한사람 있더라구요
말 놓으라는거 보니까 별로 안따지는편아닐까요?
억지로 하지마시고 성격대로 하시고 말놓는게 불편하다 하면 다들 잏해해주더라구요7. ..
'18.7.5 1:19 AM (114.205.xxx.20)나이 같다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해서요...
동네에 같은 연배가 둘뿐이고
아이들도 친해서 잘 지내면 좋겠다생각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8. 전 생일도 늦은데
'18.7.5 1:19 AM (68.129.xxx.197)학년이 빨라요.
만 21살에 대학 졸업했으니까 좀 빠르죠.
그래도 사회생활 하면서 저랑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인거 아닌
사람들을 만났을때엔,
특히 애들 친구들 엄마라든지, 동네 아줌마들에겐 학번보다는
제 띠를 이야기합니다.
나 무슨띠야. 라고
그러면 대략 거기에 맞춰요.9. ㅡㅡ
'18.7.5 10:37 AM (39.7.xxx.192)같은 나이인데 반말해야죠.
그리고 같은년도면 동갑이지 빠른 찾고 띠 찾고
존대받으려고 혹은 서열?정리한답시고
애쓰는 동네아줌마 보기 웃기든데요.
걍 말을 안걸고말지.
동네가 학교인가요. 생일 빨라 학교 일찍 간건지
나이가많아 먼저간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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