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에 어찌된게 훨씬 돈을 더 쓰게 되네요

어찌된게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18-07-04 21:44:30

겨울엔 그냥 꼼짝 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기도 하고 먹는거나  많이 사고 그랬는데

여름은 삼삼오오 놀러나가고

옷은 옷대로 다 사고

애들 방학 있으니 야외에서 쓰는 날이 많아 소비가 더 하네요


게다가 요새는 부모님 드릴 가전과 겨울난방 옷들까지 미리 싸게 사다 놓는 바람에

돈이 뭉텅 뭉텅...


얼마전엔 제 꺼 아이들 꺼 겨울 패딩 세 벌 미리 샀더니 또 돈이 뭉텅...


이래저래 돈이... ㅠ

IP : 175.116.xxx.1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엇보다 외식비!
    '18.7.4 9:49 PM (68.129.xxx.197)

    여름엔 집에서 보글보글 뭔가 끓이기도 귀찮고
    밖에서 간단하게 냉면,
    혹은 집에서 해먹기 싫은 그 무언가를 사먹고 말지. 싶어지는거 같애요.

  • 2.
    '18.7.4 11:03 PM (175.117.xxx.158)

    원래 옷값이 많이 들죠 겨울껀 할인해도 단위가 커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237 미션의 이토히로부미 일본어 잘하네요. 2 ... 2018/09/24 1,639
857236 기혼주의 vs 비혼주의 4 oo 2018/09/24 1,906
857235 집에 혼자있는데 갑자기 방에서 달달한 딸기사탕향이 나요.. 8 ... 2018/09/24 4,197
857234 갑자기 떠오른 생각,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가.... 1 피플 2018/09/24 1,021
857233 돌사진은 언제찍나요 2 2018/09/24 1,319
857232 스타벅스에서 뭐가 맛있나요? 7 ㅐㅐ 2018/09/24 4,219
857231 동서, 형님 말뜻 풀이 해주세요 6 .... 2018/09/24 2,206
857230 오늘 서촌쪽 놀러가면. 2018/09/24 707
857229 기레기..노렸네노렸어 6 ㄱㄴ 2018/09/24 2,089
857228 지금 mbc에서 평화의 맛이라는 다큐해요. 평양냉면 1 ㅇㅇ 2018/09/24 937
857227 형님이 저 핑계로 별거를 하네요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99 ... 2018/09/24 26,115
857226 애기낳고 8개월만에 첫 생리요 1 2018/09/24 1,681
857225 문재인 대통령 미국 뉴욕 도착 사진과 영상 13 .... 2018/09/24 2,920
857224 목포 맛집, 숙소(강아지랑 같이갈수있는) 추천해주세요!! ki 2018/09/24 713
857223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만 좋아하면돼요 20 tree1 2018/09/24 5,443
857222 40대중반시누 어린냥;; 14 ㄱㄴ 2018/09/24 4,784
857221 시댁 1박 힘드네요ㅠㅠ 16 ㅜㅜ 2018/09/24 6,794
857220 강아지 가려움증 문의드려요 5 ㅇㅇ 2018/09/24 1,449
857219 40후반..네일아트하는거 전망있을까요? 10 pp 2018/09/24 5,224
857218 추석 양가 용돈... 얼마정도씩 드리나요? 7 2018/09/24 4,484
857217 아기 목감기가 심해졌어요 어떡하죠? 4 ㅠㅠ 2018/09/24 1,135
857216 말투 자체가 짜증인 엄마.. 10 22 2018/09/24 9,518
857215 친밀한 관계에 대한 환상? 5 oo 2018/09/24 2,315
857214 24평 포장이사 견적 봐주세요 7 ... 2018/09/24 2,057
857213 경기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들 31 ㅇㅇㅇ 2018/09/24 7,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