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그냥 꼼짝 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기도 하고 먹는거나 많이 사고 그랬는데
여름은 삼삼오오 놀러나가고
옷은 옷대로 다 사고
애들 방학 있으니 야외에서 쓰는 날이 많아 소비가 더 하네요
게다가 요새는 부모님 드릴 가전과 겨울난방 옷들까지 미리 싸게 사다 놓는 바람에
돈이 뭉텅 뭉텅...
얼마전엔 제 꺼 아이들 꺼 겨울 패딩 세 벌 미리 샀더니 또 돈이 뭉텅...
이래저래 돈이... ㅠ
겨울엔 그냥 꼼짝 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기도 하고 먹는거나 많이 사고 그랬는데
여름은 삼삼오오 놀러나가고
옷은 옷대로 다 사고
애들 방학 있으니 야외에서 쓰는 날이 많아 소비가 더 하네요
게다가 요새는 부모님 드릴 가전과 겨울난방 옷들까지 미리 싸게 사다 놓는 바람에
돈이 뭉텅 뭉텅...
얼마전엔 제 꺼 아이들 꺼 겨울 패딩 세 벌 미리 샀더니 또 돈이 뭉텅...
이래저래 돈이... ㅠ
여름엔 집에서 보글보글 뭔가 끓이기도 귀찮고
밖에서 간단하게 냉면,
혹은 집에서 해먹기 싫은 그 무언가를 사먹고 말지. 싶어지는거 같애요.
원래 옷값이 많이 들죠 겨울껀 할인해도 단위가 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