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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ra 조회수 : 933
작성일 : 2018-07-04 20:09:50
IP : 119.199.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어습관
    '18.7.4 8:14 PM (211.109.xxx.210)

    그렇게 부르면 가깝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대학때 1년 선배가 그렇게 불렀어요
    잘 챙겨주긴 했지만
    지금 보니 뭐 대단한 존재도 아닌데 우월감을 갖고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 2. ㅎㅎㅎ
    '18.7.4 8:22 PM (123.212.xxx.56)

    우리집 괭이 패거리 부를때
    이긋드롸~
    전 귀여워서 그러는데....
    사수도 나름 친밀하다고 착각하고 그러는거 아닐지....

  • 3. 그냥
    '18.7.4 9:26 PM (58.120.xxx.80)

    친밀감의 표현아닌가요
    진짜 까칠하고 예민하신듯

  • 4. .,
    '18.7.4 9:34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ㅎㅎㅎ 왕년에 개그프로 좀 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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