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칡즙 먹고 속이 쓰려요

갱년기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18-07-04 20:01:59
갱년기 증상 떄문에 얼마전 여행갔다가 지역 농협 특산품으로 나온 칡즙을 샀어요..식후 바로가 아니라서 그랬는지 한 10시쯤 먹고 잤는데 다음날 하루 종일 속이 부대끼고 쓰려서 고생했네요.
인터넷찾아보니 오히려 위장장애에 좋다고 나오네요..
남은 칡즙을 더 먹어도 될지 아니면 우연히 다른 음식 때문에 속이 아팠던 건지 모르지만 더 먹기가 좀 망설여져요.
저처럼 칡즙먹고 속쓰리신분이 계신지요.
IP : 58.234.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7.4 8:0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희석해서 연하게 나눠드세요
    그런 원액 즐기다가 간 다 망가져요

  • 2. 체질에
    '18.7.4 8:06 PM (122.38.xxx.224)

    맞아야 돼요.

  • 3. ...
    '18.7.4 8:09 PM (119.71.xxx.61)

    원글님 갱년기가 왔으면 병원에가셔서 체크해보셔야해요.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지도 모르고 유사호르몬이 든 식품들 잔뜩 먹어서 혹을 무럭무럭 키워서 수술하는 분들 많아요
    평생을 활동하던 장기가 기능을 멈추는 시점인데 왜 확인을 한하고 함부로 드세요
    그리고 첫댓글님 말씀이 맞아요
    전에 유명한 분이 간이 망가져서 사경을 헤맸는데 이유가 칡즙이였어요
    칡뿐만이 아니고 약성이 강한 식품들은 연하게 한달먹으면 한달 두달먹으면 두달 쉬어가며 먹어야하는겁니다.
    간 다 망가져요

  • 4. 어휴
    '18.7.4 8:28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그거 드시지 마세요.
    갱년기 여성 홀몬에 좋다고 한살* 생칡즙
    30일 정도 먹다가
    위에 염증 생겨 난생 처음 위장병으로 개고생 한걸 생각하면....으...
    입냄새 나지 누워 자려면 속이 쓰리지...
    안했던 수면내시경 처음 해 보고...
    2년은 간간이 속 울렁증으로 고생했네요.
    생약도 의사 지시에 따라 적절히 먹어야지
    좋다고 자연 생약이니 부작용 없을거라 막먹는거
    아니라는거 처음 깨딜았네요

  • 5. 어휴
    '18.7.4 8:2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그거 드시지 마세요.
    갱년기 여성 홀몬에 좋다고 한살* 생칡즙
    30일 정도 먹다가
    위에 염증 생겨 난생 처음 위장병으로 개고생 한걸 생각하면....으...
    입냄새 나지 누워 자려면 속이 쓰리지...
    안했던 수면내시경 처음 해 보고...
    2년은 간간이 속 울렁증으로 고생했네요.
    생약도 의사 지시에 따라 적절히 먹어야지
    좋다고 자연 생약이니 부작용 없을거라 막먹는거
    아니라는거 처음 깨달았네요

  • 6. ...
    '18.7.4 8:49 PM (124.54.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갱년기열감땜에 생칡즙 사놓고 속쓰려 못먹고 있어요...살짝 끓여 연하게 먹어야힐까봐요

  • 7. 칡즙이
    '18.7.4 10:01 PM (222.110.xxx.39)

    갱년기에 좋단얘기가 있나요? 차라리 호르몬 처방받아드세요.

  • 8. 칡즙
    '18.7.4 10:35 PM (119.205.xxx.234)

    생즙 드심 간 망가진데요. 잘한는 건강원찾아 중탕으로 내려 드세요. ~그리고 건강원은 깨끗한 곳에서 해드세요. 업장이 깨끗해야 먹는 즙도 깔끔하니까요

  • 9. 저도
    '18.7.5 1:21 AM (58.234.xxx.195)

    나미 50먹더니 미련해졌나 봅니다. 생전 안하던 짓을 했으니요
    그전엔 하다 못해 목감기에 배즙 좋다고 해도 너무 당이 높은 즙이라 꺼렸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충동적으로 구매했네요.
    아주 농축된 액기스 류는 아니고 적당히 희석되있는 것같았는데 아무래도 저랑은 맞지 않았나봐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096 한살림 생협처럼 돈 내고 가입하는 건가요 11 ㅇㅇ 2018/07/06 1,896
828095 공손히 악수하는 이재명 23 .... 2018/07/06 3,513
828094 댓글 감사합니다. 반성할게요. 17 cueko 2018/07/06 5,387
828093 남해 가족여행 5 남해 2018/07/06 3,052
828092 엄지 발톱 일어선(?) 솟은 분들 구두요 4 ... 2018/07/06 5,584
828091 가정용 쓰레기통 어떤거 쓰시나요? 8 초파리 2018/07/06 2,047
828090 우리나라에 생각보다 갑질하는 일반인이 엄청 많아요... 3 음... 2018/07/06 1,264
828089 중1 남자아이가 베드민턴을 배울만한 곳 3 베드민턴 2018/07/06 621
828088 허스토리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2 .. 2018/07/06 1,454
828087 상대방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중1 3 -- 2018/07/06 1,046
828086 섬유유연제 스너글 다우니 컨센서스 추천해주세요 ㅇㅇ 2018/07/06 885
828085 ebs고부열전ㅡㅜ 1 2018/07/05 2,988
828084 성장기 아이들 고기구워먹이는거요~ 9 ... 2018/07/05 4,151
828083 우리나라학교도 이 시스템 도입하면.. 3 ... 2018/07/05 1,429
828082 헬스클럽 아줌마들 자리싸움 작태 20 변하질않네 2018/07/05 11,725
828081 제가 직장선배에게 실수한거 같은데 어째야할까요ㅠㅠ 22 Synai 2018/07/05 6,647
828080 유시민빠지니 블하 현재 4.77 ㄷㄷ 10 ㅅㄷ 2018/07/05 5,155
828079 기말 고사 끝난 날,동네 아줌마들 모임 15 ... 2018/07/05 6,330
828078 하석진 나오는 드라마 대박이예요! 10 2018/07/05 8,159
828077 수제비 보관 못하겠죠 3 수제비 2018/07/05 1,330
828076 이삿날 변경해도 될까요? 6 .. 2018/07/05 969
828075 아침에 좋은 과일은~? 10 daian 2018/07/05 3,276
828074 근거리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7 추천바람 2018/07/05 1,140
828073 미국 시애틀? 근처에 사는 친구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5 유리 2018/07/05 1,591
828072 제 카드를 부정사용한 사람한테 미안한 기분이 들어요... 51 이상하게 2018/07/05 1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