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스마트폰 글 읽구요...폰2개 초4어찌 해야할까요?

ㅇㅇ 조회수 : 899
작성일 : 2018-07-04 19:48:16
초4아이 초1때 학교가 거리가 애매해 폰을 사주었어요

스마트폰이긴 한데 부모가 컨트롤 할수있다고해서 반엄마들이랑
샀어요(멀 몰랐죠...)
근데 역시나 그게 아니더군요
뺏어서 숨겨두고 폴더폰으로 바꿔줬어요

근데 애가 올초에 발견해서 pc처럼쓰더군요
폰 두개 들고다녀요
전화되는 폴더폰이랑 공스마트폰


카톡에 단톡에 유튜브에 영상 제작해서 올리고
음악 듣고
완전 생활의 일부에요
트와이스 왕팬이라 뮤비 맨날 보고듣고 춤추고 따라하고
Mp3사주면 어떨지...

책도 좋아하고 잘읽는데 양이 줄었어요

공부는 곧잘 하는 앤데 ㅡ시키면 곧잘 하고 공부머리있지만
게으르고 엉덩이 가볍고 친구 좋아해요
스마트폰으로 완전 사회생활을 하더라구요

뺏으면 지옥의 뚜껑을 여는 걸텐데 우찌하는게
현명할지요

스마트폰 망치로 깨신 아빠의 강단이 부럽기까지 해요

우리집은 아빠가 초4애 이제 친구관계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좀 하게해줘 이러네요
본인은 스마트폰 중독인데요





IP : 116.124.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4 7:49 PM (114.200.xxx.189)

    집에 있을 때만 이라도 몇시간 압수해두시는거 어쩔까요..사실 이런집 많을걸요 특히 맞벌이는요..

  • 2. @@
    '18.7.4 8:23 PM (59.25.xxx.193)

    시간 정하니 어쩌니 다 소용없어요..
    그 아빠도 심심해서 망치로 부섰겠어요???
    공폰은 집에 와이파이만 있음 그냥 아웃이예요...
    우리도 좀 늦게 아빠가 하두 사줘라 해서 6학년때 사줬는데 그후로 책 한자 안봐요...중2인 지금....우리도 고민이 많아요....아침 눈뜨면 폰 바로 봅니다...
    이러니 심히 망치가 떠오르는네요...
    폭력이라 보지 말고 최후의 결단이라고 보면 되겠구만...82는 참......바른 부모 많아요..

  • 3. ㅇㅇ
    '18.7.4 8:50 PM (116.124.xxx.179)

    댓글 감사해요
    어른인 우리도 스마트폰 두고 책 안봐지는데 애들은 오죽할까요 ㅜㅜ에혀 우찌 끊을지 고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36 엘파마 벤토르..라는 자전거 잘 아시는 분 자전거 2018/07/23 553
833835 유럽도 맘충들은 똑같은 것 같아요 10 abc 2018/07/23 4,174
833834 여대면 비슷한 점수대 공학보다 남자들이 좋아하나요? 25 .. 2018/07/23 3,008
833833 냉동핫도그 찜통에 쪄도 될까요? 6 소나무 2018/07/23 3,058
833832 다들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31 나는야 2018/07/23 8,580
833831 중소기업 지원은 잘 알아보고 해야하는 거네요 2 즈추 2018/07/23 1,264
833830 [노회찬 원내대표 부고 및 장례일정 안내] 10 아프네요 2018/07/23 2,995
833829 김상곤 교육감까지 끌고 가네요. 3 진짜 비열한.. 2018/07/23 2,071
833828 (질문) 항권권 좌석예약? 20 쿠이 2018/07/23 2,115
833827 요리까페 등업 세번이나 거절당하니 진짜 열받네요 26 거지같은 까.. 2018/07/23 5,942
833826 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궁금 2018/07/23 609
833825 미션에 남창희 5 2018/07/23 1,450
833824 우석훈 박사 글 내친구 노회찬을 위하여 35 ........ 2018/07/23 7,410
833823 맞춤법 질문이요 6 맞춤법 2018/07/23 887
833822 질문) 고등학교 봉사 2 여름 2018/07/23 1,067
833821 현재 전력사태의 원인 7 ㅇ1ㄴ1 2018/07/23 2,798
833820 경찰이 쫙 깔린 어느 도지사의 출근길 16 쫄보 2018/07/23 4,721
833819 미시usa 4 실화냐 2018/07/23 3,003
833818 오늘 우리는 정치계의 큰 별 하나를 또 잃었습니다 3 ... 2018/07/23 997
833817 저는 왜 유럽여행이 흥미가 안생길까요?ㅠ 23 레고 2018/07/23 5,618
833816 베트남 사시거나 배트남어 하시는 분 계세요? 5 혹시 2018/07/23 1,522
833815 무로 발거스본 사용해보신분 3 계신가요 2018/07/23 4,169
833814 어느 부부의 일기 8 바다의여신 2018/07/23 3,193
833813 왠지 모르겠지만 저는 유명인 사망소식중 가장 충격이에요 27 /// 2018/07/23 16,935
833812 시폰 롱스커트 출퇴근하면서 입어도 되는 복장인가요? 10 ..... 2018/07/23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