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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제가 쓴 글을 발견하고 너무 웃겨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tree1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8-07-04 15:07:10

남자들은 굉장히 이기적인 동물이에요

여자가 그렇게 남자한테 잘해주고 할 동물들이 아니에요

 

여자들은 너무 남자나 사랑을 좋아해요

그래서 남자한테 연민도 많고

조금만 좋아해줘도 너무 남자를 좋아하는거에요

그런데요

그럴필요가 없어요

 

제가 곡절이 많아서 여러 남자랑 ㅂ ㅏ닥까지 가보고 느낀건데요

남자는 진짜 냉정하고 잔인해요

그런데 그런 남자들한테 매여서

이러고 있는 여자분들 보면 답답해요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하다니..

그럼 남자가 얼마나 못됐는지 알게 될텐데요

남자들 그래요

물론 여자도 사랑 표현해도 될때가 있죠

그건 남자가 먼저 사랑하고 난 두 l에요

그때는 갈등이나 연애중에

마음껏표현해도 돼요

남자도 진짜 사랑은 좋아하거든요…

남자도 사랑하면 순수하고 깊게 해요

포용력이 좋거든요

 

그리고 저는 남자의 반응에 휘둘리는 여자들도 답답해요

자기가 고자세를 취하세요

남자가 자기한테 잘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복잡하게 나오는 남자들

그걸 뭐하러 신경써요??




·        

'14.10.12 6:01 PM (39.118.xxx.71)

알듯모를듯 함서도
쫌 반박하고싶음서도

어쩔수없이 수긍하게되는 뭔가가 있네요ㅋㅋㅋ

2. 요즘은 좀 다르죠

'14.10.12 6:03 PM (121.182.xxx.50)

사랑도 요즘은 쟁취하는 시대죠.. 여자도 우물쭈물 하다가.. 괜찮은 남자 다 놓칩니다.. 너무 목멜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도도한 것도 요즘은 안 통해요

3. 공쥬님

'14.10.12 6:03 PM (218.144.xxx.62)

맞아요. 남자는 그냥 이기적 동물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섹스가사랑이지
사랑해서섹스하는게 아닙니다.
남자의 진짜사랑은 피붙이에 대한사랑.
여자로서 사랑받을려면 피붙이와 연결되던가
그수준의 정을 들게하던가
여자들이주로보는 순정만화나 드라마 같은 사랑.남자.
그딴거없음

4. ggg

'14.10.12 6:04 PM (121.169.xxx.62)

글쎄요.........모든 남녀관계가 다 저렇게 남자가 첨부터적극적이여서 사귀는 관계는 아닐것같은데..물론 남자가 적극적이여야지 더 순조로운건 사실이죠..

5. 아아오우

'14.10.12 6:05 PM (61.38.xxx.170)

독해력이 딸려서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ㅋ 서점에 널린 영양가없는 연애심리서적과 크게 다를바 없는 글이라는건 알겠어요ㅎ

6.

'14.10.12 6:07 PM (211.206.xxx.125)

어릴땐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디 또 소위말하는 스펙 좋고 잘나가는 결혼 적령기의 남자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다 약아진다고 할까요? 여자때문에 피곤하게 되는걸 싫어해서 그런 여자 있으면본인도 아쉬울거없다고 쿨하게 다른여자 찾는 것같아요.

7. ..

'14.10.12 6:10 PM (58.123.xxx.213)

여자도 마찬가지던데요. 남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경제력없으면 뻥..차던데요.
뭐 남자만 그런 동물이라고 하기엔,.여자도 만만치않아요.케바케죠..

8. 밀당

'14.10.12 6:11 PM (211.178.xxx.175)

도도하다고 되는게 아니던데요. 윗분 말대로 도도하기만 하면 피곤하고본인도 아쉽지 않으니 그냥 딴 여자 만나더라구요.
적당히 맘에 있다는 표시도 하면서도 그래도 난 집착하거나 남자뜻에 무조건 따르지도 않는다는식의 밀당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9. 동감

'14.10.12 6:13 PM (203.128.xxx.95)

여자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남자에겐 약점이에요

니가 나를 사랑하는건 나에겐
약점 잡은거죠

그러니 내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너는 나를 거부할수 없고 내치지 못할거다~~
라는 어마무시한 자신감이죠

세상이 변해 그러다 팽당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IP : 122.254.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7.4 3:07 PM (122.254.xxx.22)

    원글은 제가 썼고
    이걸 어디에 저장했던 모양이에요
    그걸 다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너무 웃겨서요

    그리고 댓글들도 재미있어서 붙여요
    링크는 찾을수가 없어서..ㅎㅎㅎ

  • 2. tree1
    '18.7.4 3:08 PM (122.254.xxx.22)

    이글이 왜 그렇게 웃긴지 모르겠어요
    뭐 지금도 이 글과 별로 생각이 다르지는 않습니다..ㅎㅎㅎ

  • 3. tree1
    '18.7.4 3:08 PM (122.254.xxx.22)

    그때나 지금이나 비호의적인 댓글들과 호의적인 댓글의 반응이 어찌 저리 비슷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tree1
    '18.7.4 3:10 PM (122.254.xxx.22)

    여자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남자에겐 약점이에요

    니가 나를 사랑하는건 나에겐
    약점 잡은거죠

    그러니 내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너는 나를 거부할수 없고 내치지 못할거다 ~~
    라는 어마무시한 자신감이죠


    이댓글이 정말 절묘해요
    여기에 1000프로 공감하죠..ㅎㅎㅎㅎ

  • 5. ..
    '18.7.4 3:30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약 먹을 시간이에요

  • 6. 진심걱정돼요
    '18.7.5 12:08 AM (124.110.xxx.236)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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