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셀프 도배해보신분

티라미수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8-07-04 09:47:36
작년에 사람사서 거실과 안방은 도배 장판 다 했는데, 작은방 두개를 못해서 셀프로 해볼까해요.
풀칠한 벽지 사서 하려는데 천장은 많이 어려운가요?
그렇담 천장은 페인트로 칠하고, 벽만 도배하려고요.
셀프 도배 해보신분들 어떠셨는지요?
IP : 61.98.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4 9:50 AM (125.186.xxx.152)

    천장은 힘들어요.
    왠만하면 천장은 그냥 냅두세요.
    정 안되겠으면 페인트.

  • 2. ,,,
    '18.7.4 9:51 AM (58.230.xxx.110)

    어웅~~
    전 20년전에 해보고 이건 못하겠구나 싶더라구요...

  • 3. ...
    '18.7.4 9:55 AM (117.111.xxx.191)

    페인트칠 하시고 마감 잘하실 자신있으신가요
    마감을 잘해도 벽지가 실크면 페인트후 벗겨내면 되는데 아니면
    나중에 도배할때 스크레퍼로 다 긁어내야해요.
    여름지나고 하시죠

  • 4. ..
    '18.7.4 9:57 AM (180.66.xxx.23)

    아이방에 셀프 도배 해봤는데요
    벽은 그냥 저냥 할만한데 천장은 좀 어려워요
    그리고 실크 벽지면 뜯어내고 해야해요
    그거 안뜯어내고 했더니 다 떨어져서 다시 했어요
    셀프도 합지로 해야지 실크벽지는 어려워서 하기 힘들어요

  • 5. .....
    '18.7.4 9:59 AM (211.250.xxx.45)

    천정안했어요 --

    그래서 천정과 동일한 느낌으로 너무 티안나는거로 벽지선택했어요^^;

  • 6. 천정은 놔두시고
    '18.7.4 10:01 AM (211.201.xxx.221)

    벽만 하신다면 할만해요.
    저는 거실,주방 했어요.
    하루 한면씩 4,5일 걸렸고 일주일쯤 집이
    난장판이 됐었어요.
    힘들었는데 포인트벽지들 싹 다 흰색 통일해서
    했더니 밝아지고 깨끗해졌어요.
    실크벽지 뜰까봐 걱정했는데 잘펴졌고 생각보다
    힘들긴했어요.
    벽 부분만 도전해보세요
    천정 페인트..못칠해요..

  • 7.
    '18.7.4 10:03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벽지에 페인트 묻으면 그 위로 도배가 안돼나요?
    도배한지 오래되서 천정도 얼룩덜룩하고 꼭 하기는 해야해요ㅠ
    작은방 두개라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 8. ..
    '18.7.4 10:24 AM (222.237.xxx.88)

    벽지에 페인트 묻히면 다음 도배때 벽지 다 뜯음 돼요.
    그거 뜯는데 공임을 두배 줘야한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보통 전세집엔 페인트칠 안권하는거고요.
    나중에 공임 물어주고 나가야하니까요.

  • 9. ...
    '18.7.4 10:37 AM (119.69.xxx.115)

    그냥 사람불러서 하세요.. 도배 배우신것도 아니고 몸살나서 약값이랑 병원비랑 더 나가요.. 천장하시다가 목 부러질것 같은 기분 느낄 수도 있어요

  • 10.
    '18.7.4 10:42 AM (117.123.xxx.188)

    천장은 시도 안 하는 게........
    돈은 그냥 주는 게 아녀요

  • 11. ..
    '18.7.4 11:16 AM (121.124.xxx.151)

    33평 전부 셀프도배했어요. 처음 작은방 결로로 천장공사를 끝쪽에 했었는데 천장만 하기엔 돈이 아까워서 신랑이랑 저랑 둘이서 했어요. 천장과 벽까지 전체도배하면서 작은방 추가로 하고 거실벽만같이. 처음할때 너무 힘들어서 두번다시는 하지말자 했는데 오래된 집 장판이 너무 낡아서 장판 새로 까니 도배의 필요성을.. 장판까는것보다 두배는 비싸더라고요. 그런데 저희가 작은방 두개를 셀프로 이미 했기때문에 인부가 오면 돈은 그대로 줘야하는데 아까워서 그냥 신랑이랑 둘이 거실과 큰방만 셀프로 하기로 했는데 하다보니 그중 작은방이 애들방인데 생각보다 벽지가 더러워서 그방까지 같이 해서 작은 한방만 놔두고 전체를 다했죠. 그래도 처음해봤던것이 도움이 되서 처음보다는 수월했어요. 특히 다시는 못할것 같던 천장... 더 광활한 거실천장. 세번째하고보니 생각보다 쉽게 느껴지더라고요. 하루에 다하진 못하고 몇일에 나눠서 했어요. 완전히 하는데는 삼주걸린거 같아요. 신랑이 너무 바뻐서 주말에 했거든요. 전체적인 도배는 둘이서 아이들도 가끔 벽지 붙잡아주고 자잘한 곳은 제가 평일에 하고.. 신랑이랑 저랑 웃으며 도배쟁이 해도 되겠다고 해요. 그런데 벽지가 종이 실크 종이도 두께에 따라 붙이는방법이 다른거 같아요. 이건 경험만이 답인거 같아요.

  • 12. 둥둥
    '18.7.4 11:25 AM (223.38.xxx.80)

    실끄벽지면 페인트칠이 잘 안먹혀요.
    얇게 여러번 해야해요.
    우리남편이 작은방 천정 페인트칠했어요.

  • 13. .
    '18.7.4 11:30 AM (218.55.xxx.126)

    그냥 돈들여서 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 거에요.

    원글님이나 가족 동원해서 해도 두고두고 맘에 안들거거든요.
    돈들여서 하시고 다른걸 당분간 절약하세요.

  • 14. ==
    '18.7.4 12:11 PM (147.47.xxx.34)

    그냥 기술자 부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 친정은 엄마랑 남동생이 셀프도배했는데 1, 2년 지나서 다 들뜨더라구요. 기술자가 하면 그런 일은 없는데 말이죠. 진짜 지저분해서 다시 도배했음 좋겠다 싶거든요.

    최근에 다른 가족이 이사를 해서 13평 방 두개 빌라 주인집이 도배, 장판 해줘서 작업하는 거 봤는데 요즘엔 도배 풀칠 해온 걸로 해서 2시간도 안 걸리더라구요.

  • 15. ..
    '18.7.4 12:20 PM (116.121.xxx.23)

    결혼4년차에 신랑은 바빠 저 혼자 시부모님과 시골집 3평정도 방 하나 도배했는데 네시간 걸렸어요.
    그날 처음으로 시부모님이 싸우시는거도 봤어요....
    ㅜㅜ일반 주택이라면 천장도 높아 많이 힘드실거예요..

  • 16. 33평 도배하신분
    '18.7.4 12:32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부부사이 정말 좋으신거 인증이네요
    이거..왠만하면 다 싸운다던데~ㅎ
    저는 남편나가면 살금살금 조금씩 조금씩 혼자했어요
    같이하면 싸울게 뻔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699 애시당초 어떻게 여자를 수행비서로 채용한거죠? 10 콤포 2018/07/13 4,885
830698 두부부침 냉동해도 되나요? 6 빛의나라 2018/07/13 2,499
830697 안희정 비서 김지은씨 이 카톡내용은 좀 이상하긴하네요.txt 49 이건또뭐지 2018/07/13 43,627
830696 삼십대후반인 나이에 결혼을 할수있을까요? 10 유유 2018/07/13 3,250
830695 세무서직원들은 추가로 세금징수하면 2 비온뒤갬 2018/07/13 1,072
830694 제 남사친이야기 8 ㅋㅇ 2018/07/13 3,268
830693 강아지끼리 만났을때 짖는다 VS 안짖는다 어느게 좋은건가요 7 .... 2018/07/13 1,306
830692 중학생 전학 가능한지 아시는분 3 부탁드려요 2018/07/13 1,262
830691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율에 대한 이야기~ 28 ..... 2018/07/13 19,229
830690 더위먹고 입맛없을때 10 dd 2018/07/13 2,207
830689 김지은 뉴스룸에서 고개 갸웃하고 코 찡긋찡긋 할때부터 24 .. 2018/07/13 9,820
830688 중3 아이 여드름 2018/07/13 872
830687 꿈해몽 꼭 부탁드려요 5 꿈꿈 2018/07/13 918
830686 도움좀주세요.수시쓸때 생기부에 적은거대로 과 가야하나요? 3 고3 2018/07/13 1,299
830685 정치계 전설의 영상 탑5 초5엄마 2018/07/13 740
830684 이시간에 혼자 시간 밤늦게까지 보낼곳은? 19 ... 2018/07/13 3,096
830683 운동하는데 편견 생기겠어요 6 운동 2018/07/13 3,311
830682 넘어진 후 무릎에 혹 같은게 생겼어요. 3 뭘까?? 2018/07/13 2,259
830681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7월14일 토 오후1시! 대한문광장 20 무지개반대 2018/07/13 1,798
830680 전국에 계신 82 야구팬 여러분 37 BBall 2018/07/13 1,751
830679 초등 돌봄교실 샘 계신가요? 궁금 2018/07/13 851
830678 요즘 참외 심하게 싸네요. 14 ........ 2018/07/13 5,604
830677 마트를 걸어다니면서 장시간 쇼핑하면 운동이 될까요? 26 ㅇㅇ 2018/07/13 6,615
830676 여고재학생들이 얼마나 힘들면 청원올렸을까요 2 동의부탁합니.. 2018/07/13 2,066
830675 기간제 교사 또 이러네요 31 임용고사있는.. 2018/07/13 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