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출퇴근을 버스타고 하는데요.정말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많은데 ...대박은 화상통화하더라구요. 화상통화는 스피커폰인거
아시죠? 심지어 나 버스야 라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
젊은 여자분...제가 내릴때까지 통화중이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에서 화상통화 하던 여자
실화냐 조회수 : 2,967
작성일 : 2018-07-03 23:08:02
IP : 110.10.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7.3 11:22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참...이해도 안돼고 상종하기도 싫은 부류....
2. 온천갔다가
'18.7.3 11:24 PM (1.241.xxx.7)탈의실에서 손주랑 영상통화하는 할머니도 봤어요ㆍ
어휴 진짜‥개념이 없어도 유분수지‥
여기서 이러면 어쩌냐니까 손주 재롱에 정신 팔려서 듣지도 못하고 할 얘기다하고 끊더라고요ㆍ3. ...
'18.7.4 12:14 AM (175.119.xxx.68)미친할매네요
4. 주책바가지꼭있어요
'18.7.4 12:59 AM (39.120.xxx.253)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면 기사가 뭐라하던데
속이 시원하더라구요5. 뒤쪽은
'18.7.4 10:53 AM (119.65.xxx.195)버스 뒤쪽은 기사 귀에 소리 안들려서
다 듣고 가야해요 ㅠ
전 끊을때까지 째려봅니다
간혹 왜 보냐 따지는 인간은 잘 알려드려요 ㅋ
버스에서 통화는 간단히 하는거라고.
흥칫뿡 하고 내리긴 하지만,
자꾸 제재?하는 사람이 있어야
좀 조심하지않을까싶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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