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도 엄청나게 높고 작품성도 있다고하는데
화면컷을 보니 시체사진이 후덜덜하게 나와서요.. 정말 리얼하게...
처음부분 벽장속 시체들이랑 중간에 목잘린시체들이 공중에 묶여서 나열되어있는장면..(공포영화는 애기장난감수준..)
혹시 보신분계시다면 이외에 이런 장면이 더있나요?
나이들수록 이런건 못보겠는데 평점때문에 궁금해서 보고싶어요..
평점도 엄청나게 높고 작품성도 있다고하는데
화면컷을 보니 시체사진이 후덜덜하게 나와서요.. 정말 리얼하게...
처음부분 벽장속 시체들이랑 중간에 목잘린시체들이 공중에 묶여서 나열되어있는장면..(공포영화는 애기장난감수준..)
혹시 보신분계시다면 이외에 이런 장면이 더있나요?
나이들수록 이런건 못보겠는데 평점때문에 궁금해서 보고싶어요..
그거 말고는 잔인한건 없어요
근데 저는 처음봤을땐 잘 이해가 안되었어서..ㅎ
cia와 fbi의 알력싸움?같은걸 미리알고 보면 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꼭 보세요. 영화좋아요.
꼭보세요
액션영화 그닥인 저도 넘나 좋아했던 최애영화중 하나
철학적 사유가 담겨있고
그장면빼곤 다른 잔인한건 크게 없어요
총쏘는 정도.
사운드트랙이 멋지고
꼭 큰화면으로 웅장하게 보셔야해요
곱씹을수록 좋은 영화네요
드니빌뇌브 감독스타일이 제 취향이라.
과도한 음악사용안하고 조용한가운데 긴장감쩌는 연출.
기본적으로 미국내의 fbi와 cia 관계는 나무위키에서 읽고보심 이해가 빨라요
남미마약카르텔에 대해 조금 알고보시면 더욱더
이해가 빠릅니다.
사실적이라서 전 좋았어요. 앞 장면만 그렇고 잔인한 거 많이 없어요. 걸 크러쉬 살리는 여주가 맘에 들어요. 톰 크루즈 나오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도 이 배우 나옵니다.
어떤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는지 살짝 귀뜸 좀 해주세요.막 눈인지 보이질 않네요.ㅠ
재밌게 봤어요
나중에 기억이 흐미해질때쯤 한번 더 보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