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 복 스타일

가네 조회수 : 3,362
작성일 : 2018-07-03 21:09:51


나이든 여성들 보면 
절에 다니는 보살복 스타일 옷 있잖아요 그거 많이 입더라구요.
그런데
나이들면 그게 예뻐 보이나요?
나이에 따라 취향 변화가 있는 건 당연하지만
전 웬지 그 스타일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이
중성스런 느낌이 나서 안 예쁘거든요.
폐경기 지나고 나이들면 예쁨도 사라지기 때문에
여성 성이  주는 느낌의 옷보다는 그런 보살님 옷 스타일을 찾게 되나요?
저는 진심 안 예뻐 보이는데
그러면 지금이라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여성스러운 걸 입어야 하는건가 싶네요.
청바지, 티셔츠 이런건 그래도 젊음을 느낄 수 있는데
그런 스타일은 나 이제 여자도 아녀 이러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한데
제 눈에만 그런건지
그렇게 밖에 입을 수 없는게 머리카락도 없고 배도 나오고 
두루뭉술해진 허리도 감출 수 있고 그래서 그런건가요?
몸만 날씬하게 유지한다면
누구나 다 윤여정처럼 부자일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패션감각이 좋다해도 그건 돈이 해주는 거고 럭셔리 브랜드 걸치니 그런거고
그래도 절 복 그런 스타일 안 입고도 노년을 날 수 있겠죠?
좋은 밴치마킹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222.110.xxx.2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qwl
    '18.7.3 9:11 PM (61.78.xxx.178)

    입지마세요 이효리가 입어도 별로

  • 2. 원글님은
    '18.7.3 9:20 PM (116.39.xxx.29)

    여성스러움을 기준으로 옷을 보니까 취향이 아닌거고요
    그분들은 편함이나 다른 것에 더 방점을 두니까 입는거죠.
    뭐가 됐건 자신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예뻐보이는 법이니까요.
    모든 여성들이 옷을 통해 원글님처럼 여성스러움, 젊음을 추구하진 않습니다.

  • 3. ^^
    '18.7.3 9:21 PM (218.144.xxx.149)

    편해서 입는게 아닐까 싶은데 또 그런 스타일속에서 멋을 내는 요령(?)이 있는듯 합니다.

    완전 절복 바지에 한복 저고리 같은 상의를 입는게 아니고 상의를 곱게 입으면 여성스럽게 연출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같은 스타일의 상하의 입고 신발까지 그런류를 신는건 그런데 믹스매치를 적절하게 하면 멋스럽습니다.

    꼭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야만 멋쟁이는 아니잖아요^^

  • 4. 개량한복 분위기
    '18.7.3 9:25 PM (39.125.xxx.230)

    저도 별로입니다
    여성성이 아니라
    생명력이 후져 보여서요....

  • 5. 자기 맘이죠
    '18.7.3 9:39 PM (1.235.xxx.234) - 삭제된댓글

    이옷 저옷 다 입어보고 그런 스탈도 입는거 아닐까요? ㅎㅎ
    저 요즘 무채색 옷 벗어버리고 꽃무늬 티셔츠 입고다녀요.
    어느 순간 지루해졌다고나 할까? 이것도 지겨워지면 또다른 스타일로..
    울 나라는 넘 다른 사람을 신경쓰는것 같아요.
    그냥 자기 개성 멋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 6. 그게
    '18.7.3 9:55 PM (116.127.xxx.144)

    그런 옷을 좋아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없지만.

    절복이라 안하고
    전 보살님 스타일 이라고 하는데 ㅋ


    그게 옷 자체는
    여성스럽고 우아하고 이쁜데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참........분위기가...
    뭐라 딱집어 말하기힘든 그런 분위기...(도대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가 나더라구요.

    즉, 결론은
    옷은이쁜데
    사람이 입으면 이쁜게 다 사라지는 희한한 옷 이에요.

  • 7. ..
    '18.7.3 9:55 PM (211.244.xxx.33)

    아름다움 보다 편함이 우선인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40대 초반인데 편한게 우선이예요. 예의갖출 자리에는 갖추지만요.
    요즘은 갑자기 배기팬츠 일명 똥싼바지가 너무 편해 보이고 입고 싶은데 가족들이 말리네요^^;

  • 8. 상체 비만들이 많아
    '18.7.3 10:05 PM (14.41.xxx.158)

    절복 주로 있죠 나이들면 오뚜기, 올챙이몸이 되니 그몸에 젤 편한게 절복이죠 삐져나온 뱃살 등살도 대충 가릴겸해서
    그옷 자체가 좋아 입는 경우는 드물고

  • 9. N.n
    '18.7.3 10:16 PM (58.140.xxx.94)

    나이들수록 너무 여성미 강조한 옷들에 거부감든다는 여자들도 많으니까요.
    모든여자들의 옷 선택조건 일순위가 이쁜옷일 이유도 없구요.

  • 10. 본인을 표현하고 싶을때ᆢ
    '18.7.3 10:47 PM (112.152.xxx.220)

    우아해 보이고싶기도
    고급스러워보이기도
    예쁘기도
    귀엽기도ᆢ
    개인에 따라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다르잖아요

    남자들은 여성의 오피스룩?을 좋아한다지만
    대부분 본인 입고싶은대로 입는다고
    그냥 아무거나 막 껴입고 다니는건 아니고
    나름 본인 취향에 멋스러우니 입는거겠죠

    생활한복도 자기눈엔 편하고 이쁘니
    비싸도 입잖아요

  • 11.
    '18.7.4 12:10 AM (211.114.xxx.160)

    넘 촌스럽고 나이들어보임

  • 12. 스님룩
    '18.7.4 2:42 AM (58.238.xxx.79)

    요즘 제 교복입니다^^;
    이쁘고 멋스러우려고 입는 옷은 아니지요
    40중반 넘어가니 멋보다는 실용성과 편한가가 더 중요해요
    물론 더 나이많은 분들 중에도 편함보단 멋을 추구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다 자기 깜냥대로ᆢ
    저는 키크고 살 없는 몸인데도 일단 그냥 몸매 드러나는 옷이 편치 않아요 더 젊었을땐 안그랬죠^^;
    그게 나이듦인가보다 해요 사실 이제 이쁘지도 않고ㅎㅎ

  • 13. 50대
    '18.7.4 8:13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절복이 아니라 조깅팬츠인데 ㅠ
    제가 알렉산더왕 릭오웬스에서 그런거 사서 입어요
    멋있는거 좋아해서 입는데 ㅠ

  • 14. 오지랖
    '18.7.4 8:40 AM (211.246.xxx.22)

    본인이 싫어하신다고 다른분 입는 스타일 지적질마세요
    다른분들 스타일도 존중하셔야지요
    저는 50대아시는분이 제스타일을 자꾸 훈계를해요
    왜 무책색이냐ㆍ왜 레이스가없냐 등등
    왜냐구요
    저는 그분이 입고다니는 분홍 ㆍ빨강ㆍ레이스옷들
    정말 싫어합니다
    쇼핑을 한번 같이갔는데 20대브랜드만 주구장창 다니구요
    저는 여기분들이 싫어하는 브랜드팬이라서 거기가니
    그분 아무소리 못하네요
    가격ㆍ 서비스ㆍ옷스타일 본인이 무시하던 옷들이
    당신이 살수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에 충격받았는듯
    본인옷하고 틀리다는 이유로 하대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그사람 맘이라고 생각하세요

  • 15. 색상을
    '18.7.4 10:14 A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뉴트럴 분위기로, 무늬없이 상하의 잘 맞춰입으면 한 번 더 돌아볼 정도로 멋있어요.
    그런데 길이라도 물으러 다가가면 도를 아십니까나 제사비용 뜯으러 다니는 분들로 오해하기 쉬워요.

  • 16. 초코
    '18.7.5 1:32 AM (1.225.xxx.233)

    원글님과 같은 생각한적있는데 ㅎㅎ신기하네요.
    다 각자 개성이려니 그냥 생각하고 말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개인적 취향으로
    여성성 강조된 옷들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390 靑..14일 퀴어 축제 행사 개최 문제 없다…서울시 심의도 통과.. 7 ........ 2018/07/13 1,145
830389 요즘 커텐 새로 하신분 계신가요? 여름 2018/07/13 785
830388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에 첫 여성..적폐수사 지휘부 유임 1 샬랄라 2018/07/13 626
830387 에어컨 청소 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2 쌀강아지 2018/07/13 583
830386 자전거 타기와 걷기를 각 30분씩 한다면 어떤 거 먼저 하는 게.. 5 효과 2018/07/13 2,576
830385 살림남 승현이네는 13 ㅇㅇ 2018/07/13 7,170
830384 비비는 다 건조한가요? 2 살빼자^^ 2018/07/13 1,002
830383 30수 190g vs. 40수 170g 6 수건 2018/07/13 1,234
830382 일반고교 전학시 학교 선택 가능할까요? 8 고교전학 2018/07/13 1,977
830381 "한국여성 추행한 예멘인, 환각제 소지···징역 1년.. 3 .. 2018/07/13 1,972
830380 주식 다들 어찌 되고 있나요 12 주식잡담 2018/07/13 5,122
830379 중1 아이 자꾸...포기하고 싶은 마음.정상인가요? ㅠㅠ 22 자연스러운건.. 2018/07/13 4,681
830378 아이들을 사랑하지만...숨이 막혀요 12 라미로 2018/07/13 5,008
830377 혹시 이런 미신?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8 시모시름 2018/07/13 2,770
830376 중고딩 셋과 엄마가 국내 일박하고 올만한 여행지.. 11 국내 2018/07/13 1,509
830375 인견 이불도 정말 여러 종류, 어디서 사야?? 9 인견 2018/07/13 2,490
830374 힘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차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할때 4 이동 2018/07/13 3,029
830373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 이제 아무나 못 할 것 같은데 퇴직후 .. 26 노후대비 2018/07/13 4,321
830372 상대방이 오바라고 생각 들지 않을 3 ko 2018/07/13 684
830371 낙지볶음밥 맛없는데 3 안사 2018/07/13 1,121
830370 제눈에 최고의 성공은 10 ㅇㅇ 2018/07/13 5,293
830369 . 46 ... 2018/07/13 15,322
830368 형광등 안정기 교체하려면 9 ..... 2018/07/13 2,735
830367 간밤에 손가혁 7천명 이상 전사...... 8 2018/07/13 2,617
830366 중학생 딸 페이스북,,,, 6 페이스북 2018/07/13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