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을 열심히 하니

헬스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18-07-03 18:10:53
제가 퇴근길에 운동을 늘상 꾸준히 해왔는데요,
요즘 헬스에서 조금 내용을 바꿔서 하니까 몸이 더더 자극이 되었나봐요.
근육통이 잔잔하게 있는 정도가 아니라
몸 어디 한 구석도 안 아픈데가 없어요.
뭘 들면 어깨와 등이 쑥쑥 배기면서 아파요.
계단을 오를 때면 속으로 아..여기도 아프구나..
목을 돌려 뒤를 보면 흉쇄유돌근.. 그러니까 목 옆의 근육이 아파요. 

그렇게 오랫동안 운동을 했는데도 아직도 이렇게 몸이 아프니 
근력을 키워가면서 산다는 건 참 힘든 일이에요.

요즘 턱걸이에 도전하고 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여태 제가 하고 있던 자세가 잘못된거라는 거 알게 되었어요.
제대로 된 자세로 하니 광배근이 자극을 받아서 무지 아파요. 
플랭크도 그냥 그 자세로 있는 것 이상으로 흐으읍~ 하고 숨을 모은 다음에
하아아~ 하면서 내뱉고 그 다음엔 하.. 하.. 이렇게 얕은 숨을 쉬면서 해야 복근에 자극이 오는거였어요. 

하여간에 운동을 계속 열심히 하니 몸이 구석구석 모두 아파요.
젊을 때 시작했어야 했거늘.. ㅠ ㅠ
IP : 220.83.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7.3 6:15 PM (211.212.xxx.148)

    절실하게 느껴요
    어제부터 헬스시작해서 런닝머신 35분
    자전거 15분 근육운동 5분정도 아주 약하게 했는데...
    운동만 갔다오면 누워야돼요...
    온몸이 다 아프고 저리고...심지어 런닝했더만 발뒷꿈치도
    아파서 걷기가 힘드네요..
    정말 40후반되니 모든게 힘드네요

  • 2.
    '18.7.3 6:19 PM (220.83.xxx.189)

    누구나 운동 처음 시작하고선 몸 아픈건 당연해요.
    기초체력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운동을 아주 오랫동안 해와서 제법 체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몸이 아파요.

  • 3. ...
    '18.7.3 7:0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운동이던 어학이던... 악기연주던...사업이던 정말 뭐든지
    숨쉬고 있는 한 매일 죽을 때 까지 꾸준히 연습 또 연습 / 훈련 해야하는 거겠죠.

    안 하는 즉시 그 다음날 부터 서서히 퇴화 시작하는 듯 합니다.

  • 4. 내나이가70살인데
    '18.7.3 9:49 PM (220.86.xxx.82)

    젊어서도 꾸준히 댄스스포츠나 걷기를 오래도록햇어요 동네산에도 열심히 다니구요
    3년이조금 못되었는데 아파트계단오르기를 꾸준히했어요 처음할때에는 허벅지고 다리고
    온몸이 아팠는데 운동을 안하면 몸이더아파요 특히 허리에 담이 아니면 옆구리에 담이
    그렇게 붙어서 힘들게해요 계단오르기나 운동을 꾸준히하면 어쩌다 하루운동 빠지면 몸이운동하라고
    신호를보내요 그래서 꼭해요 운동안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두통이와요 그래서도 해야해요
    그러니까 몸무개는항상 그대로네요 제일신통한것이 4년전에 디스크가 밀려서 오른쪽 다리신경을 눌렀어요
    그래서 오른쪽 오금쟁이가 당기고 터질듯이 방사통이 있었는데 올2월부터는 언제 아팠냐하면서
    완치되었어요 디스크초기에 찍어보고 완치되고는 안찍어보앗어요 똑바로 못누웠어요 그런데 누워요
    아무시술도 안햇어요 그런데 계단오르기로 안아프니 아주좋아요 하루에꼭 한시간정도는해요

  • 5. 그게 무서워서
    '18.7.3 10:39 PM (175.213.xxx.182)

    헬쓰 시작해야지 하면서 1년이 넘도록 못하고 있어요.
    운동하고나면 온몸이 쑤셔서 암것도 못하는 고통이라니...

  • 6. 오..
    '18.7.4 10:24 AM (220.83.xxx.189)

    전 운동 20년째 된 사람이에요.
    운동이라면 이골이 날 정도로 제법 하는데도
    헬스 방법을 바꾸니 몸이 이렇게 아픈거예요.

  • 7. 계단
    '18.7.4 10:25 AM (220.83.xxx.189)

    70세로 계단 운동 하시는 분 정말 꾸준히 잘 하시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반드시 운동용 운동화를 신고 하시구요,
    또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기 보다 두 계단씩 올라가면 대퇴사두근과 대둔근이 더 많이 자극되어
    운동효과가 더 좋습니다.
    또 팔도 함께 앞뒤로 휘저으면 상체운동도 조금은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837 개봉안한 밀가루 빵가루... 보관 2018/07/29 696
835836 회사 이상한 남직원을 알리는게 나을까요? 3 고민 2018/07/29 2,238
835835 맛있는데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식당에 갔어요 4 오늘 2018/07/29 3,566
835834 뭉뜬 왜 유시민 작가를 데리고 하필 대마도를 갔는지 7 ... 2018/07/29 4,770
835833 하루도 쉬지못해서 휴가 간대요 3 낙지사 2018/07/29 2,217
835832 성에 없는 냉동고 있나요? 14 냉동고 2018/07/29 4,098
835831 진짜 이해 안 되는 사람들 많네요 14 첨밈밀 2018/07/29 5,901
835830 미스터션샤인 일본드라마 인가요? 26 ... 2018/07/29 7,147
835829 시부모님 이사가시는 데 선물은 어느 정도 선으로 해드려야 하나요.. 6 헤헤 2018/07/29 1,799
835828 서울 시장 옥탑방 집앞에 죽치고 있는,이사람들은 뭐죠??근데 말.. 7 4월에눈 2018/07/29 2,793
835827 성당 다니시는 분들.. 창피하지만 9 ;; 2018/07/29 3,583
835826 배우 김부선씨를 계속 지켜줘야할듯 40 ^^ 2018/07/29 3,929
835825 편육질문요 1 그리 2018/07/29 615
835824 남자 외모도 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8 신기방기 2018/07/29 2,888
835823 휴일이고 더워서 하드를 2개 먹었더니 4 ... 2018/07/29 3,154
835822 미국산 돼지고기는 괜찮나요? 4 냠.. 2018/07/29 1,352
835821 가려움 완화 크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너무 가려워요 11 에페 2018/07/29 3,829
835820 유시민 작가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지내주시면 좋겠습니다 23 유시민작가님.. 2018/07/29 3,265
835819 뭉뜬 나왔네요. 3 육학년 유작.. 2018/07/29 1,939
835818 자영업의 비명… 올해 100만곳 폐업 27 ........ 2018/07/29 6,922
835817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 맛있나요? 6 ㅇㅇ 2018/07/29 2,214
835816 이번 여름 자영업 어떠세요? 2 dma 2018/07/29 1,922
835815 전세기간 만료 한달전 이사 3 전세 2018/07/29 2,410
835814 네이버 아이디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데 바꿀수 있나요? 4 ㄴㄷ 2018/07/29 1,318
835813 중학생이 갈만한 미술관 서울경기에서 어디 있을까요? 4 2018/07/29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