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정신이상자 같은사람이..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딱봐도 정상이 아닌것처럼 보였어요.. 눈이 풀리고..표정부터 이상하더군요.
암튼 정류장에 있던 사람들이 버스에타고 아이랑 저만 남으니..저한테 다가오더니..
차비가 없다고 차비좀 달라고 하는거예요
우리애랑 저를 번갈아보면서요.
요즘 정신 이상자들이 워낙 묻지마 범죄를 많이저질러서..엄청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지갑을 꺼내서 지갑에 있던 현금 몽땅 4천원을 줬어요..ㅡ.ㅡ;;
그랬는데도 안가면서 ...
자기가 평택을 가야한다고 6천원을 달라고 계속서있는겁니다...
진짜 무서워 죽는줄...
그래서 더이상 돈없다고 나도 카드 쓴다고 했더니...
한참서있다 그제서야 가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오는 버스 아무거나 타데요.
딸아이랑 벌벌 떨었어요.
정말 별사람 다있네요...ㅜ.ㅜ
1. ..
'18.7.3 6:00 PM (117.111.xxx.132)저는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부족하신듯한 여자분이
자꾸 손가락하트를 날리면서 엄지 세우고
이걸릴레이로 번갈아서 하는거에요
제앞에 서서
사람들 다 웃고2. 어쩜
'18.7.3 6:00 PM (222.106.xxx.22)약먹은 사람일지도 몰라요.
앞으론 누가 차비좀 달라고하면 지갑을 꺼내지말고 돈만 꺼내서 주세요.
지갑을 보면 사람 마음이 변해 자꾸 더 달라고 해요.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현금이 없다고하며 피하세요.3. 쓸개코
'18.7.3 6:02 PM (222.101.xxx.197) - 삭제된댓글첫댓글님 ㅎㅎ;
저도 버스정류장에서 돈달라는 아저씨에게 천원 줘봤는데요,
여러사람에게 그렇게 돈타서 바로 술사러 가는것 같았어요.4. 쓸개코
'18.7.3 6:03 PM (222.101.xxx.197)첫댓글님 ㅎㅎㅎㅎ;
저도 버스정류장에서 돈달라는 아저씨에게 천원 줘봤는데요,
여러사람에게 그렇게 돈타서 바로 술사러 가는것 같았어요.5. 블루
'18.7.3 6:04 PM (1.238.xxx.107)전 같은 지하철역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약사먹게 천원만 달라고 하는 모습을
몇번 봤어요.
상습이에요.6. ...
'18.7.3 6:0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저는 전철에서 양쪽볼에 블러셔를 정말 핫핑크색으로 O 동그랗게 칠한 여자를 봤는데 대뜸 아무 아줌마를 붙잡고 아줌마 그 안경 얼마 줬어? 하는데 저한테 말시킬까봐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저도 안경쓰고 있었음) 좁은 전철에서 어디 도망가지도 못하고
7. 호이
'18.7.3 6:06 PM (1.237.xxx.67)차라리 그런 사람은 피할 여지는 조금이나마 있는데
오늘 뉴스나온 20대 여성의 고속버스칼부림은 진짜...아무도 예상도 못할 일이죠 덜덜덜8. 쓸개코
'18.7.3 6:08 PM (222.101.xxx.197)저도 언젠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낮에 버스기다리는데 노숙자가 다가와서 제손을 꽉 움켜쥐고 갔어요.
너무 놀라 비명을 질렀는데 장사같이 우렁찬 소리가 나와 사방으로 메아리ㅜㅜ9. ㄱㄱㄱ
'18.7.3 6:10 PM (125.31.xxx.132)별사람 다있어요
저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접수비 없다고 좀 빌려달라는 아저씨
상습범인거 같아서
없다고 했더니 다른사람한데 가더라구요10. 롤로
'18.7.3 6:35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저는 무려 유럽에서 기차역 근처애서 젊은 남자애가 자기 고향인 시골에 돌아 가고 싶은데 여비가 없다고 돈 좀 줄 수 있냐해서 데리고 가서 직접 고향가는 빠른 차표를 사줬는데 어이없어 하던거 같았어요. 안 갔겠죠.
근데 그때 저도 돈이 없어서 정말 거지같이 살 때였어요...11. 저두요
'18.7.3 7:43 PM (123.111.xxx.10) - 삭제된댓글전 동네 외진쪽에서 비슷한 눈빛의 20대 남자가 저한테 담배 사게 2천원만 달라고 계속 말해서
너무 무서웠어요.어지간하면 주고 말겠지만 눈빛이 정말 너무 싸해서...
현금이 없다고 하고 그 길로 막 빠른 걸음으로 갔어요. 10시 정도 였거든요.
멀리 얼핏 보니 연세 많으신 분한테 또 그러는데 졸졸 쫓아오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한테는 중고생들이 자꾸 차비 없다고 몇 천원 달라고 하는데
처음엔 줬는데 며칠 후 또 만나고 해서 없다고 했다는데 자꾸 동네에서 만나니깐
혹은 뭔 일 생길까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하철 화장실에서도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개같은... 어쩌고 저쩌고
욕하면서 세면대에서 퍼붓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요.
그때 임신 중이였는데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는 욕이라 막 울었어요.
남편이 큰일 날 수도 있으니 빨리 가자고 해서 울면서 갔네요.12. 헬렐레
'18.7.3 7:58 PM (112.161.xxx.171)저도 봤어요
차비없다고 천언만 달라던 할버지...
행색이 넘 안되보이고...솔직히 쫌 무서운 맘에 얼렁 천언드렸더니 옆에 편의점 가서 술한병 갖고 나오시더라구요13. 저두요
'18.7.3 8:10 PM (123.111.xxx.10)전 동네 외진쪽에서 비슷한 눈빛의 20대 남자가 저한테 담배 사게 2천원만 달라고 계속 말해서
너무 무서웠어요.어지간하면 주고 말겠지만 눈빛이 정말 너무 싸해서...
현금이 없다고 하고 그 길로 막 빠른 걸음으로 갔어요. 아침 10시 정도 였거든요.
멀리 얼핏 보니 연세 많으신 분한테 또 그러는데 졸졸 쫓아오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한테는 중고생들이 자꾸 차비 없다고 몇 천원 달라고 하는데
처음엔 줬는데 며칠 후 또 만나고 해서 없다고 했다는데 자꾸 동네에서 만나니깐
혹은 뭔 일 생길까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하철 화장실에서도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개같은... 어쩌고 저쩌고
욕하면서 세면대에서 퍼붓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요.
그때 임신 중이였는데 살다살다 처음 들어보는 욕이라 막 울었어요.
남편이 큰일 날 수도 있으니 빨리 가자고 해서 울면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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