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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에서 병원으로

부탁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8-07-03 15:30:12

지방에 사시는 친척분 부부가 라오스로 해외여행을 가셨다가

남편분이 심혈관쪽 문제가 생겨 아프시다고 긴급 귀국하신다고하는데요

그분 자녀들은 먼 지방에 있고

그나마 저희가 경기쪽에 있어서 저희한테 연락이 왔는데

마중나와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음 하시는데

제가 직접 연락 받은건 아니라서 상태가 어떤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안좋으신거같아요;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아산병원이 좋다고 하는데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아산병원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IP : 119.193.xxx.17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 3:44 PM (210.210.xxx.187)

    급하시다면 119 부르셔도 될텐데..
    갈 잘 모르는 분이 운전하는 것 보다 나을텐데요..

  • 2. ..
    '18.7.3 3:57 PM (125.132.xxx.167)

    외래로 아산병원려면 진료의뢰서가 있어야하지않나요
    119둔 아니든 웅급실로 가셔야할듯

  • 3. 부탁
    '18.7.3 4:00 PM (119.193.xxx.174)

    네네 말씀들 감사합니다~
    119 부르면 저희가 원하는 아산병원 응급실로 바로 갈수 있을까요?;;

  • 4. ..
    '18.7.3 4:04 PM (125.132.xxx.167)

    그런데 아산병원처럼 큰병원에 응급으로 걸 정도인데 자식분이 안오시나요
    휴가라도 내서 와야지요

  • 5. ..
    '18.7.3 4:06 PM (1.227.xxx.227) - 삭제된댓글

    그냥 공항내리시면 서울가는 택시 천지온데 친칝ㅓㄱ이나가다뇨 이더위에 ~그냥 내려서 택시타심됩니다

  • 6. ..
    '18.7.3 4:09 PM (1.227.xxx.227)

    교통편 안좋고 말안통하는 나라살면 부탁하는게 이해가되겠습니다만 공항에 빈택시도많은데 자식도 안오는ㄷㅔ 친척더러 나오라 할일은 아닌거같아요 경우없는사람들이네요

  • 7. 심혈관
    '18.7.3 4:09 PM (223.39.xxx.47)

    이면 자식이 공항 마중 나갔다 119불러서 큰병원 응급실 가심 될듯 이요

  • 8. 원하는
    '18.7.3 4:15 PM (1.233.xxx.36)

    119가 근처 병원에 데리고 가지 내가 원하는 병원까지 데려다 주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지방 자녀들에게 연랃해서
    원래 진료받는 병원이 어디였는지 확인하는거랑
    서울 시내 병원 중 입원 가능한 병원 찾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할 수 있겠네요.

    저도 집근처에 아주 아주 아주 유명한 병원 있지만
    예약잡기 어려워서 잘 못가요

  • 9. 부탁
    '18.7.3 4:17 PM (119.193.xxx.174)

    자식 걱정한다고 저희한테만 연락 하셨다고하네요;;;;
    신랑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자식이 둘이나 있으신데

  • 10. 사설 앰블런스
    '18.7.3 4:18 PM (223.38.xxx.200)

    친구가 해외에서 다리뼈가 으스러 졌었어요.
    현지에서 수술 받는것보다, 한국에서 수술 받는게 훨씬 낫다고 해서요.
    인천공항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바로 이송된 적 있어요.
    그 정도 긴급환자면 항공사 측에서도 편의 봐 주고, 인천공항 측에서도 수속 제일 빨리 해 줍니다.
    사설 119 돈 주고 부르셔야 해요.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숨 꼴딱꼴딱할 응급환자면, 영종도 인하대병원 후송 되겠지요.
    그런데 딱 서울의 병원으로 원하시는 곳이 있는 거잖아요.
    그럼 돈 내고 사설 앰블런스 불러야 하는 거에요.
    자녀들도 아무리 경상도, 전라도 쪽 외딴 섬에 있어도 몇 시간이면 오는데요.
    지방에는 모든 터미널에 인천공항행 버스가 있거든요.
    친척더러 가 보라고 하고, 자녀들은 안 올라와 볼 정도면, 심각한 상황은 전혀 아닌거 같네요.
    두 부부가 택시 타고 가시라고 하세요.

  • 11. ,,,
    '18.7.3 4:21 PM (121.167.xxx.209)

    이용하는 항공사에 얘기하면 큰 병원과 연계해 줘요.
    원글님네가 항공사에 문의해 보세요.
    그리고 어떤 관계인지 몰라도 자식에게 알리거나 본인들에게 설득해 보세요.
    만약 긴급 수술이라도 하게 되면 자식이 있어야 해요.

  • 12. ...
    '18.7.3 4:21 PM (182.224.xxx.122)

    사설 엠블란스요~~
    지방 응급실에서 골절 응급처치만 받고
    사설 구급차 타고 12만원에 수도권 왔답니다
    아는분이요
    같은 수도권은 더 쌀거에요

  • 13. 부탁
    '18.7.3 4:23 PM (119.193.xxx.174)

    답변들 너무 다 감사합니다~

  • 14. ...
    '18.7.3 4:24 PM (119.196.xxx.3)

    자식 걱정할까봐 연락 안한다고요???
    이기적인 어른이네요.
    이더위에 자기 자식 고생할까봐 남 부려먹는 심보 잖아요

  • 15. ..
    '18.7.3 4:24 PM (125.132.xxx.167)

    그게요
    저희 엄마 심전도가 좀 이상해 웅급실가니 혈관타고 철사넣어 혈관뚫는 긴급수술 하셨어요
    심혈관이면 그럴가능성도 있어요
    그럴때 수술방법선택 등 보호자가 결정해야해요
    자식들이 와야합니다

  • 16. ,,,
    '18.7.3 4:30 PM (61.74.xxx.73) - 삭제된댓글

    119는 원하는 병원 데려다 주지 않아요.
    사설 부르시고 꼭 자녀에게 연락하세요.

  • 17. ..
    '18.7.3 4:30 PM (125.132.xxx.167)

    자식분들한테 연락하고 원글님부부중 한명이 동행하세요
    아무래도 서울에서 낯설으니요
    그런데 자식분은 오셔서 보호자역할 하셔야합니다
    나중에 괜한일로 원망들을수도 있어요

  • 18. 555
    '18.7.3 4:31 PM (112.158.xxx.30)

    119는 근처로 가구요.
    원하는 곳으로 이송은 사설 앰뷸런스 부르셔야 하구요.
    다 됐고 자식들한테 연락하세요.

  • 19. 119로 인천에 있는 병원으로
    '18.7.3 4:34 PM (42.147.xxx.246)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다가 큰일이 나면 님 책임이 큽니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연락을 님이 하세요.
    수술할 때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데 님이 자식도 아닌데 하시려고요?

    님이 자식들에게 연락을 안하면 자식들에게 욕을 먹어요.

  • 20. ..
    '18.7.3 4:38 PM (58.122.xxx.54)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연락하세요.
    어느병원 원하는지도 물어보고
    오는데 시간이 걸리면 원글님이 도와줄 수 있다고.
    구급차를 타고 아산병원을 갈지.. 인천으로 갈지
    님 마음대로 하면 뒷말나오고 실컷 애쓰고
    좋은 소리 못들어요.

  • 21. 미친늙은이들이네요
    '18.7.3 4:40 PM (118.223.xxx.155)

    남편분한테 그집 자식들에게 연락하라 하세요
    알아서 하겠죠

  • 22. 미친늙은이들이네요
    '18.7.3 4:41 PM (118.223.xxx.155)

    그리고 119가 택시도 아니고... 인근병원으로 갑니다

  • 23. 자식이 보호자
    '18.7.3 4:43 PM (125.132.xxx.167)

    맞아요
    젤가까운병원에 갈지 아산 삼성에 갈지도 자식들이 정해야죠
    관광오셔서 구경모시는것도 아니고 것도 심혈관이상으로 긴금후송되는건데

  • 24. ..
    '18.7.3 4:55 PM (1.227.xxx.227)

    119가 가자는병원데려다주는거 아닙니다 택시타면 강남까지 칠팔만원이면 오는데 뭐하러 사설앰뷸런스에 돈을 더쓰나요 자식한테 알리기싫다는거보니 위급한 상황 아니네요
    너모너무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노인들이에요 이더위에 남한테 오라가라 하다뇨

  • 25. 부탁
    '18.7.3 5:00 PM (119.193.xxx.174)

    아 노인들 아니고 오십대 후반 육십대 초반이세요
    자식들 걱정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거보면
    아주 심하진 않으신가봐요;;
    괜히 두분 욕먹게 한거같아서 맘이 그렇네요;;

  • 26. 걱정하며 글 읽다가..
    '18.7.3 5:04 PM (14.34.xxx.36)

    본인 자식들 걱정할까봐 연락 안한다고요??
    멀리서 헐레벌떡 오느라고 경비쓰고 시간뺏고 할까봐 안하나본데
    아주 위급은 아닌 느낌이네요.
    님 남편분이라도 연락하라고 하세요.
    몸이 불편하셔서 급하게 귀국하시는데 연락을 안 할수가 없었다고..
    어디로 갈지도 가족이 판단해야하고 누구든 자식이 와야 할 것 같다고요.

    119로 삼성병원이라뇨.. 위급도 아닌데요
    택시비 아끼려고 119타면 안됩니다.

  • 27. ..
    '18.7.3 5:05 PM (1.227.xxx.227)

    노인도아니고 오십후반이신분들 마인드가 아주 잘못되었어요 택시타고 원하는병원가시라해요 비행기 4시도착이다하면 수속밟고 짐찾고 시간걸리고 뱅기가 지연출발할수도있고 말통통ㅎ는 한국에서 왜 친척을 오라가라하냐구요 빈택시 천지삐까리인ㄷㅔ.

  • 28. 님이
    '18.7.3 5:10 PM (112.164.xxx.196) - 삭제된댓글

    얼른 자식들에게 연락하세요
    자기자식들 걱정한다고 연락 안하고
    남의 자식들에게 시키다니요
    담에 서울로 병원오시면 그렇게 늘 돌봐 드릴건가요

  • 29. ..
    '18.7.3 5:14 PM (1.227.xxx.227)

    속이 뻔히보이네요 자식한테 알리면 앞으로 해외여행 안보내줄까봐 남한테 신세지자 이거네요 병원가면 어떤떤ㅂㅇ법으로 뭐 시술할지 보호자 사인도있어야되고 자식노릇하거에요? ㅡ이사람들 남이나 써먹으려고하지 그닥 고마워하지도않을걸요 공항갔다 병원갔다 왔다 반나절 이상걸립니다

  • 30. ....
    '18.7.3 5:22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갈 병원을 누가 정하나요?
    병원진료 시중드는거 힘듭니다...
    오늘 하루에 해결될것도 아니고요..
    무슨.. 이런 민폐 친척분이 계신건지..

  • 31. 가긴 뭘 가요
    '18.7.3 5:48 PM (121.140.xxx.236) - 삭제된댓글

    부부중 한분은 멀쩡한 거니..그분이 알아서 해야지요.
    여행 다닐 정도면 건강하실 거 아닙니까?
    지네 자식은 귀하고, 서울 사는 남의 자식은 막 부려 먹나요?
    목숨이 왔다갔다하면..지네 새끼들 불러 올리든지..
    그렇게 귀한 자식이라면...배우자 중 한명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어디에 전화질을 하는지요?
    님이..호구 중에 왕호구네요

  • 32.
    '18.7.3 5:48 PM (211.248.xxx.14)

    그 사람들 너무 예의가 없네요.
    당연히 자식에게 연락을 해야지 왜 친척한테 연락을 하나요?
    혹시라도 만약의 경우 원망들어요, 그분들한테 연락해서 자식에게 연락 꼭 하라고 하세요.

  • 33. ...
    '18.7.3 5:55 PM (124.50.xxx.42)

    공항근처 큰병원으로 가보고 상태봐서 다른데로 움직이는게 낫지않을까요?
    서울쪽으로 나가려면 한시간 넘는데

  • 34. ..
    '18.7.3 5:58 PM (1.227.xxx.227) - 삭제된댓글

    실제로 같은 자식들간에도 며느리가 가까운 병원모시고 가서 수술받았다가 다른아들이 난리친경우도봤어요 우리어머니를 누가 이런급 병원으로 모셨나면서 난리

  • 35. ..
    '18.7.3 6:08 PM (1.227.xxx.227)

    실제로 자식이 나중에 알고 누가 이병원으로 모셨냐고 난리쳐서 같이 따라가서 고생한사람 기분 잡치게 만든 경우 옆에서 봤어요

  • 36. ..
    '18.7.3 6:27 PM (1.227.xxx.227)

    위급하면 근처 인하대병원으로가야지 서울까지간다구요
    아산병원응급실가면 바로 수술해주는것도 아닐테구요
    평소 진료기록 있을건데요

  • 37. 아이고
    '18.7.3 6:38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글쓴 분 너무 순진하세요
    자식한테 연락도 안하는데 무슨 응급인가요
    심장 문제 있으면 비행기도 타시면 안되죠..

    남편이 대학병원 있어서 별별일 다 듣는데요
    응급으로 며느리 대동하고 들어와서 동의서 받고 급히 MRI찍었는데 기계 안에서 심정지 일어나 돌아가셨데요
    자식들이 소송했어요 왜 보호자 동의 안받았냐고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 동의서 효력 없다네요.
    장례식장에서 그 며느리 죄인되서 난리도 아녔다네요
    그 후로 며느리는 사인 안받는걸로~~ 방침정했답니다

    원글님 같은 부탁 진짜 많이 받아봤거든요
    어느 병원 어떤 의사 소개시켜달라는등
    갔다가 안좋아지면 전부 소개한 사람 데리고 간 사람 탓이에요

    그래도 어쩔수 없다 하시면 인천공항에서 인하대병원으로 사설앰블런스니 택시타고 가세요 가장 가깝습니다

  • 38.
    '18.7.3 6:52 PM (182.221.xxx.99)

    자식들한테 연락하세요. 여차저차 너희 부모님께 연락받았는데 혹시 수술이라도하게 되면 나는 법적으로 싸인할 권리도 없고 또 병원도 어디로 모실지 입원후 간병하려면 너희집과의 거리 등등 따져서 결정해야하니 내가 함부로 정할수가 없는 문제라 연락했다 하세요. 당연히 자식이 당연히 공항에 나와서 모셔가야 하고요 원글님은 여력이 되시면 그날 같이 동반하는 정도로 해도 충분하고도 남아요.

  • 39. ...
    '18.7.3 6:56 PM (218.156.xxx.251)

    원글님 병원 정해서 가지 마세요.
    혹여 잘못되면 나중에 그 원망 어찌 들으시려고 그러세요.
    자식들에게 연락해서 올라오게 하고 자식들이 알아서
    병원으로 모시도록 하세요.
    심혈관 질환 심하지 않아 보여도 막상 수술이라도 하게되면
    그 뒷감당까지 하실 수 있으세요?
    그리고 항공사측에 연락하라고도 미리 말하시구요.

  • 40. 한마디 거들자면
    '18.7.3 7:03 PM (1.230.xxx.94) - 삭제된댓글

    친척이면서 갑을 관계여도 그렇지
    긴급 귀국인데
    자녀가 공항에 안나간다는게 맞는지요?
    이상하게 머리 쓰는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말길
    자녀도 성인이겠네요 연락하시길

  • 41. 아니..
    '18.7.3 7:11 PM (14.34.xxx.36)

    50대후반 60대초반 부부가 ..
    해외여행도 나선 분들이
    한 분 아플때 모시고 병원가는것도 안되나요...
    전화로 자식과 상의하고 정해진 병원으로 택시타고 가시면
    될텐데.. 그 나이에 아무것도 못하면 어찌..ㅠ

  • 42.
    '18.7.3 7:25 PM (118.223.xxx.155)

    60대 초반 부부가 뭔 그런 짓을

    정말 민폐 천국이네요

  • 43. 유사한경우...
    '18.7.3 8:22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괌에 친척분이 심혈관질환으로 쓰러졌다는 연락이 왔어요. 한국에는 친척인 저희 부부만 있고.
    괌 병원에서는 수술이 위험하다고해서 팩스로 소견서 받아 대학병원과 연결해서 어느정도 안정될때 까지 기다려서 괌병원 에서 간호사 대동해서 비행기 타고 공항에서는
    대학병원에서 ???보내진 구급차 타고 대기중인 의사들과
    수술 들어간것으로 알아요.
    그동안 괌병원과 대학병원 의사들과 연락하고 있었고
    준비된 상태에서 귀국하시고 수술...
    막대한 병원비는 들었으나 친척분은 살았어요.
    글쎄요.... 제가 생각하기는 다행히 위급상황은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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