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일을 대충 설렁설렁 하는걸로 보이나봐요
그런데 그전에 생각을 많이해서 덜렁거리거나 하질않아요. 장녀에요
그냥 모든일 통크게 생각해요. 이번일 어그러지면 담번에 더 잘되겠지 하는..
남편은 매사 신중 꼼꼼 분리수거를 하러나가도 깜깜 무소식.
아침 출근전 화장실 5번 들락날락 기본.
차를 타고 그냥 어디론가 출발을 해본적 없어요
차 주차장에서 빼고 어디서 주차하고 차안 쓰레기도 없는데 콜라캔 한병 버린다고 재활용 찾아다니고 그래서 어디 놀러갈때 김새요.
이미 저는 심신이 지쳐요.
아이가 있거든요. 30개월. 그럼 이아이가 차안에서 난리치기 일보직전 저는 출발하고 싶은데
오늘 모처럼 다 쉬는날이라..
어디 간다고 출발했은데 갑자기 애가 차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런데 집에서 출발한지 10분쯤 됐나 갑자기..
집에 다시 가자는거에요 주차장에서 잠든 애랑 기다리라고하고요
집에가서 화장실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나오겠다며;;
저는 그게 말이되냐고
또 들어가냐고
지금 지나가는 마트 건물 들어가면 안되냐고 마트도 대형마트에요.
거기나 집이나 제가 주차장에서 기다리는건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네요.
저렇게 매사 꼼지락 거리는데 옆에서 보기 답답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는 애 데리고 들어와버렸어요.
제가 집에서 애 재우는거랑 차안에서 애 재우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물었지요.
지금 남편 삐졌네요 왜죠?? 답답해미침요 ㅠㅠ
매사 꼼지락 거리는 남편...
답답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8-07-03 15:17:49
IP : 122.3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18.7.3 3:23 PM (117.111.xxx.74)글만 읽어도 답답해요.
남편분 강박증 있는듯...2. ...
'18.7.3 3:30 PM (14.1.xxx.167) - 삭제된댓글연애때는 어땠나요? 남편분 사회생활은 괜찮은가요?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3. 남편
'18.7.3 4:15 PM (121.145.xxx.242)원글님 남편분 정도는 아니지만;;;저희집에도 있습니다
포기했어요ㅠ
여자가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는거보다 더 오래걸려요
애가 없어 아직 덜하지만;;;애가있음 진짜 아호 가기도 전에 열받을거같다란 생각해봤어요4. marco
'18.7.3 5:16 PM (14.37.xxx.183)집으로 가는 것은
정말 오버네요
그냥 주유소가면 해결할 수 있는데...
기름을 안 넣어도 개방하게 되어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9734 | 고등내신 궁금해요 21 | 고등맘 | 2018/07/10 | 2,906 |
| 829733 | 지금의 자사고 특목고는 10 | ㅇㅇ | 2018/07/10 | 2,754 |
| 829732 | 국민연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4 | 노후대책 | 2018/07/10 | 1,670 |
| 829731 | 강사선생님 눈에 안띄는 자리가 있나요?? 9 | 흐음 | 2018/07/10 | 1,916 |
| 829730 | 나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ㅠㅠ 2 | 새옹 | 2018/07/10 | 1,850 |
| 829729 | 구조 소식 이제 두명 남았대요 18 | 타일랜드 | 2018/07/10 | 2,861 |
| 829728 | 런던숙소 3 | ... | 2018/07/10 | 1,578 |
| 829727 |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딸... 64 | ... | 2018/07/10 | 28,311 |
| 829726 | 애들 어릴때 vs 다 독립시키고 언제가 좋으세요? 5 | ㅇㅁ | 2018/07/10 | 2,345 |
| 829725 | 우리집 개가 하루에 열두반씩 한숨을 쉬어요 ㅠㅠ 10 | 왜 그러니 | 2018/07/10 | 5,305 |
| 829724 | 선생님처럼 보이는 외모요 20 | 아 | 2018/07/10 | 5,527 |
| 829723 | 일주일에 2키로 빼는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7 | 헤이즐넛 | 2018/07/10 | 8,245 |
| 829722 | 오늘의 두통 원인은 뭘까요 7 | ... | 2018/07/10 | 1,356 |
| 829721 | 이렇게 어른이 책임감으로 힘들고 외롭고 허무한데... 3 | ... | 2018/07/10 | 1,245 |
| 829720 | [속보]드루킹 특검,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등 무더.. 38 | marco | 2018/07/10 | 5,440 |
| 829719 | 문통 혼자 아무리 열심히해도 7 | ㅇㅇㅇ | 2018/07/10 | 1,184 |
| 829718 | 정말 쓸쓸한 오늘이에요... 16 | 그대고운봄비.. | 2018/07/10 | 5,839 |
| 829717 | 외출 못할 정도로 생리양 많은 분 계신가요? 7 | 생리 | 2018/07/10 | 2,715 |
| 829716 | 지금 기차인데요..뭐가 맞는걸까요 20 | 재봉맘 | 2018/07/10 | 5,424 |
| 829715 | 770만원만 주면 '맛집' 만들어 드립니다? 4 | 샬랄라 | 2018/07/10 | 2,516 |
| 829714 | 호주 패키지여행 중 저녁에 자유일정 가능한 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8 | .. | 2018/07/10 | 1,307 |
| 829713 | 밥블레스에 나온 김치찌개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3 | 배고파 | 2018/07/10 | 4,731 |
| 829712 | 스테이크 할 때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데... 7 | 한끼 | 2018/07/10 | 3,612 |
| 829711 | 장자연수사 은폐 검사들 면면 4 | ㄱㄴㄷ | 2018/07/10 | 1,007 |
| 829710 | 베트남 어른들모시고가려는데요. 12 | 도와주세요... | 2018/07/10 | 1,8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