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을 여기저기서 막 검색해본바람에 헷갈리기만 합니다.
정확히 정체가 무엇일까요..인터넷도 이런저런 방법 너무 많구요.
제가 해본바 효과가 좋은건 스텐레스 후드 등 부엌 싱크대주변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청소해본결과 기름때 제거가 효과적이더군요..(거품나는 세제에 비하면 마무리 닦는것도 편리)
빨래에서 냄새가 나니 인터넷이나 여기에서 참고 해서 해봤습니다.
세제와 베이킹소다 넣기
수건들을 모아 드럼으로 95도 삶고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넣어 세탁기 돌렸어요.
섬유유연제가 더 냄새난다고 하니 그건 빼구요..돌리고 외출해서 헹굼단계에 식초는 못넣었어요. 섬유유연제 자리에 식초 부으면 안되겠죠?
어제 널고 지금 말라가고 있는데 냄새 나고있습니다.ㅠㅠ
구연산과 탄산소다는 집에 없어서 효과 좋다고 하면 사러갈려구요. 써보신분들 뭐가 정답이든가요?
그리고 드럼 17킬로에 빨래 적당량이면 용량 얼마나 부으세요? 세제투입구말고 걍 세탁기 안에 넣는거죠?